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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강경자 의원 발언

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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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자 위원입니다. 미리 김운남 위원님, 이규열 위원님께서 굉장히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신청사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여쭙니다. 2년 동안 신청사 입지 선정을 준비하셨다고 하셨지요?

그 정도로 준비를 하셨고 아까 갈등에 대해서도 거론하셨는데 왜 갈등이 됐다고 생각하십니까? 한번 말씀해 주시지요. 저는 그것 뿐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갈등이 있었느냐, 2년이라는 기간 동안에 입지선정위원회에서 회의를 몇 번 하셨지 않습니까? 그 회의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집행부에서 하실 때 저희들한테 상세하게 말씀을 안 해 주셨어요. 저도 신청사 건립 기금 관련해서 심의위원회에 들어가 있는데 왜 그랬느냐, 신청사의 입지 선정을 할 때는 원당이든 대곡역이든 충분한 설명을 해 주셔야 돼요.

그런데 그 설명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무조건 여기 원당에 와야 된다, 대곡으로 가야 된다, 이건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는 입장이에요. 대곡에는 앞으로 어떤 자립도시가 되겠다, 자족도시가 되겠다, 큰 무엇이 들어오겠다, 이런 말은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어요.

차라리 집행부나 그런 분들이 오셔서 대곡역에는 앞으로 뭐가 생기고 될 것이다 이런 것을 정확하게 말씀을 해 주셨으면 우리 위원들이 심하게 갈등을 일으키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아무 것도 말씀을 안 해 주시고 갑자기 금요일 오후에 입지선정 발표를 하셨다는 말이에요. 그걸 하시기 전에 우리 의회에, 그 전에도 2년이라는 기간이 있었으므로 우리 의회에 충분한 논의를 하고 사전에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셨다면 이런 갈등이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도시라도 시청사나 구청이나 군청이나 중심에 있는 곳은 저는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 중심에서 약간 떨어지면 그게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대곡역이 중심이라고 거기에 해야 된다, 그런 건 아니에요.

그런 건 아니지만 고양시 일산처럼 혁신도시 같은 거나 정확하게 그걸 말씀을 해 주셨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미리 말씀도 안 해 주셨고 준비사항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의회 의원들한테 그 방향에 대해서 모든 걸 말씀해 주셨어요? 그냥 무조건 원당으로 와야 된다, 또 이쪽 의원들은 갑자기 입지선정도 제대로 안 했는데 의원들이 우리는 대곡역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그 갈등에 대해서 아까 말씀해 주셨지만 제대로 말씀을 해 주시고 난 후에는 의원들도 다 생각이 있고 입지선정에 대해서 그렇게 반대하고 그러지는 않았을 겁니다. 정확한 설명이 없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반대를, 반대를 해도 어차피 입지선정은 됐지만 이왕이면 정확하게 우리 고양시에, 그렇게 말씀하시잖아요?

어디에 테크노밸리가 들어오고 어디에 뭐가 들어오는데 대곡역사에는 뭐가 들어오고 얼마의 예산안이 있고, 이런 걸 말씀을 안 해 주셨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의원들도 이왕이면 대곡역의 중심도시가 좋아서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 같고 갈등이 생긴 것 같습니다. 집행부에서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안 듭니까?

우리 시민과 우리 의원들은 이 열악한 시청 다 알고 계시잖아요? 시민들도 다 알고 계십니다. 비가 오면 어디가 새는지 그것을 제가 확인은 안 해 봤지만 듣는 얘기로는 비가 오면 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시청이 몇 년 됐습니까? 이 노후화된 시청을 새로 건립하는 것을 우리 어느 지역보다 어느 도시보다 우리 107만의 주민들과 우리 의원들은 다 찬성하고 환영합니다. 지금 아시다시피 8시 반, 9시만 넘으면 주차도 굉장히 힘들어요.

입지선정, 건립기금위원회 할 때 제가 그랬습니다. 1년에 500억을 적립하지 말고 자금만 허용된다면 1천억이라도 해서 빨리 우리 시청사를 새로 건립했으면 좋겠다, 제가 이런 얘기까지 드렸습니다. 반대하는 분은 하나도 안 계셔요.

지금 주차라든가 외부로 나가 있는 우리 부서들이 많으니까 이왕이면 다 같이 백년대계를 이을 수 있는 그런 곳을 찾기 위해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설명이 부족하다 보니까 대곡역에 가야 된다, 공영주차장으로 가야 된다, 이런 식으로 여러 분들의 갈등이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원당에 계신 분들이 주로 와서 하셨지, 사실 대곡역 쪽에서 오셔서 하신 분들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청사는 어디를 가든, 뭐를 하든, 원당을 가든, 아니면 대곡역을 가든, 조금 지나서 가든 이분들은 크게 관심 없어요.

그렇지만 사전에 정확한 설명이 필요했고 설명 때문에 갈등이 좀 생긴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청사 문제뿐만 아니라 어디에 구청을 하든 우리 고양시에 뭘 하더라도 설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이해시킬 정도로 설명을 잘 하셔서 시민과 의원들도 갈등이 없이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설득시키고 설명을 정확하게 해 주는 그 사항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앞으로 그렇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경자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간단하게 자료요구를 하고 싶습니다. 감사자료 20페이지, 불법건축물 미조치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 진행 중이라고 했는데 원상복구 확인 완료한 것하고 9건, 사전용역 진행 중 5건, 관련부서 이송 1건, 이것을 자료제출 원합니다. 그리고 21페이지 급여 과다지급은 어떻게 조사를 해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설명 좀 해 주세요.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