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강경자 의원 발언
강경자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행정지원과장님께서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상호 소통하는 열린 행정 실천을 하신다고 하셨지요?
그런데 제가 의회에 들어온 지 이제 만 2년이 됐는데 시민들과 과연 소통을 하셨습니까? 시민들께서는 민원을 많이 하시는데 저희들이 들어줄 만한 그런 민원 같으면 다 잘 하시고 계시겠지요. 저희한테도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데, 제가 2년 됐는데 시청 앞 정문에는 항상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소통이 안 돼서 그런지 하루도 안 빼놓고 저렇게 계속 있는 걸 제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의회 앞 정문 거기도 제가 알기로는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2년에서 한 3개월 빠져요. 산황산 골프장 문제인데, 꼭 시장님이 나서서 그렇게 해결하셔야 됩니까?
행정지원과장님이나 그 외에 대외협력관이나 모든 분들이 가셔서 조율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 같은데도 그렇게 못 하고 계시니까 저로서는 굉장히 답답합니다. 보면 하다못해 소소한 일부터 큰일까지 전체적으로 우리 고양시민들이 고양시청에 민원 넣으러 한번씩 들어오시면 행정에서 해결해 주시지도 않고 그런 역할을 하시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제가 시민들한테 나가서 얘기를 들어보면 작은 민원보다도 주로 그렇게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솔직하게 제가 말씀드릴게요. 시장님은 일을 하는 척을 하는지 일을 잘하시고 계시는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시민들이 봤을 때는 잘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전체가 해결이 안 되냐고, 무엇 때문에 그러냐고 저한테 물어보는데 제가 뭐라고 답변하겠습니까?
답변을 못 하겠더라고요. 그러니까 전체로 봐서 조금이라도 행정지원과나 그걸 해결할 수 있고 일단 소통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산황산 그분들한테 몇 번 가셔서 소통을 해보셨어요, 과장님으로서?
잘 알겠습니다. 각 부서의 담당 과장님들, 국장님들 얼마나 고생 많으시겠습니까? 일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고양시 전체를 분야별로, 고생을 아주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안타까운 것이 분야별로 일을 열심히 하시고 업무도 많으시지만 그래도 과장님들끼리 서로 소통을 많이 하시고 의논을 하셔서 시민의 민원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오늘 아침에도 보니까 상여소리도 나는데 이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 그런 것을 꼭 ‘우리 부서 것만 한다. 우리 부서가 아니다.’ 생각하지 마시고 과장님들이 같이 소통해서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답변 잘해 주셔서. 그리고 주민자치과장님, 지금 각 행정복지센터에 주민자치회를 시범실시하려고 하시지요? 진행이 이렇게 되어 가고 있는데 주민자치회 회원들을 뽑는 심사기준은 어떻게 되는지요?
왜냐하면 봉사를 많이 하신 분들이 여태 1순위로 해왔잖아요. 오래 되시고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물론 봉사활동시간이 많고 심사기준이 돼요. 그런데 젊은 분들이 봉사를 하고 싶은데 봉사시간이 짧고 기준이 그렇게 되다 보니까 하고 싶어도 젊은 분들이 못 하더라고요.
새로 주민자치회에 들어가서 열심히 해보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하려고 했는데 그게 안 되고 일단 봉사를 많이 하신 분들이나 그런 분들로 기준을 했기 때문에 그분들이 계속 뒤처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기준을 과장님께서 정말 젊은 분들도 같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역에 보면 오래 하셨던 분이 계시잖아요.
주민자치도 오래 하셨던 분도 계시고 통반장님도 굉장히 오래 하셨던 분이 계시더라고요. 제가 사는 동네는 통장을 20년 하신 분도 계세요. 누구신지 다 아실 겁니다.
통장만 20년을 하신 분도 계시고 그러니까 젊은 분이 하시고 싶어도 그분이 무서워서 못 한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행정복지센터 동장님한테 말씀해 주셔서 새로운 분을 발탁하게끔, 젊은 분들이 주민을 위해서 봉사하게끔 그렇게 말씀을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징수과, 회계과, 세정과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보면 각 동에 예산이라든가 모든 것에 징수과, 회계과에서는 세금도 많이 받아들이고 과장님도 고생한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뒤쳐진 곳도 많이 생각해 주시고 주민들을 내 주민이다 생각을 하시고 많이 사랑하고 없는 동네를 생각하셔서 많이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사장님, 죄송하지만 마스크 좀 벗고 말씀해 주십시오. 잘 안 들립니다. 박소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운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경자 위원입니다.
오랫동안 고생이 많으십니다. 사장님, 도시관리공사가 조직이 굉장히 많지요? 그러면 650명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기간제가 많으면 700명 될 수도 있고, 650명 정도 되지요? 제가 보니까 고양시에 수익사업에 대해서 가장 수익을 많이 창출해야 될 곳이 도시공사 같아요. 만약에 기업이라든가 대기업 같았으면 이 정도로 수익창출을 하시고 이 정도로 지출을 하시면 이 기업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문을 닫아야 되겠지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데 우리 고양시에서 솔직하게 수익을 내는 것은 주민세라든가 세금에 대해서 수익을 많이 내잖아요. 그다음에 산하단체, 공사에서는 도시공사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제가 얼른 봐도 도시관리공사에서 사업하는 것을 보면 사장님이 잘 아시겠지만 지출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요, 수익보다. 이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업이라는 것은 사업처가 그렇게 많고 현원이 그렇게 많으시고 정말로 무언가 고양시에 단 한 차례라도 보탬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면 저희들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주민세 5천 원, 1만 원, 이런 식으로 걷어서 우리 고양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고양시에서 모든 분들이 많이 노력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도시관리공사도 그렇게 생각하시리라 저는 믿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리라 믿고 앞으로도 정말로 우리 피 같은 세금을 갖다 쓴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출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건 우리 개인적으로 도시공사 사업을 하겠노라 생각을 하시고 조금이라도 수익사업을 창출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보니까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공공시설 운영, 시민 안전 편의를 위한 안심행복 사업장,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지금 도시관리공사에서, 죄송합니다, 자꾸 도시관리공사라고 해서. 지난번에도 바꾼다고 그렇게 말씀하셔서 저는 도시공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건 말씀을 들었고, 업무보고에 시민 안전 편의를 위한 안심행복 사업장 구축이라고 있거든요. 거기에서 주로 수강생들을 홈페이지에서 받기도 하고 하는데 거기 무슨, 무슨 사업이 있는 거예요? 여기 끝에 보니까 시설별로 운영하는 8개의 홈페이지가 있다는데 홈페이지가 아니고 그 사업장만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사업상으로 우리 시민들이 가장 가깝게 가서 운동을 할 수 있는 그런 곳이 몇 개나 됩니까? 수영장, 헬스, 많지요? 그러면 토털 몇 분 정도 우리 시민들이 이용을 하십니까? 2만 5천 명이나 되시면 이 중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도 많겠지요?
시설에 불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운동을 하시러 오신 분들 끼리끼리 불만이 있으실 겁니다. 시설에서는 불만이 그렇게 많지 않지요? 다 시민 안전, 편의를 위해서 하신다고 말씀을 했으니까 시설에는 불만을 안 가져도 오시는 분들, 운동하시는 분들이 불만을 가실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 생각에는 누구나 다 운동하고 싶지만 클럽, 동호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제가 한 5년 됐다, 3년 됐다 그러면 3년 동안에 운동하시는 분들, 5년 동안 운동하시는 분들 클럽이 있을 겁니다. 그건 여기에서 관리를 안 하시겠지만 클럽이 있는데 만약에 오늘 제가 운동하러 가고 싶어서 운동을 갔는데 그분들에 대해서 왕따를 당했다고 만약 법정으로 가고 그러면 어떻게 처리하시겠습니까?
맞습니다. 강사한테 일임을 하시면 조율을 잘 하실 겁니다. 전에도 가면 운동은 하고 싶지만 선뜻 가서 뭔가 낯설고 사람도 낯설다 보면 조금 힘들 것 같아서 만약 그런 일이 생겼을 때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공통 196페이지, 아까 존경하는 김운남 위원님도 얘기하시고 이규열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빙상장에 대해서 리모델링공사인데 증액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증액이 4,200만 나고 197페이지에 5억 9,100만 원이 나왔는지 증액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공사를 할 때 처음에 이렇게 설계를 정확하게 하고 또 조금 설계가 바뀔 수도 있지만 증액에 대해서 5억 9,100만 원 나온 것이 너무 많이 증액이 돼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때 한번 저희들이 갔을 때 공사를 모래 말고, 모래는 30몇 년 됐다고 하고 이건 중장기로 꾸준히 할 수 있는 그런 뭔가가 있었잖아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장님, 꼭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기억해 주셨다가 우리 고양시에서 최고의 도시공사를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 고양시민들이 어디보다도 도시관리공사를 가장 궁금해 하고 있으니까 꼭 그렇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