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강경자 의원 발언
강경자 위원입니다. 37년 동안 고생하신 정발산동 김만수 동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동장님이 정발산에 부임하셔서 많은 일을 도와주셨고 동민들과 단합과 소통을 많이 이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임을 하시더라도 동장님 앞날에 꽃길만 걸으시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행정감사 때 각 동장님들께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장 불편한 점과 애로사항을 말씀하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39개 동장님들이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불편한 점은 행정복지센터가 노후화가 돼서 증축도 해야 되고, 손 갈 데도 많고, 물품도 오래됐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각 행정복지센터 동장님들께서는 제가 건의사항을 안 드린다고 생각하시지만 저는 시청에 늘 건의사항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동장님들께서 잘 계시고 또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근무를 하셔야 민원을 넣으러 가는 우리 시민들도 편하리라 생각합니다, 민원을 넣으러 가도 동장님들께서 잘 받아 주시고. 그렇다고 못 받아 주신다는 거는 아니에요. 특히 기분이 좋은 날 시민들이 민원을 넣으러 가면 다 해드리지는 못 하지만, 그런 사항도 있겠지만 그래도 다 받아주려는 그런 마음으로 민원을 넣으러 오신 분들하고 같이 대화를 하실 것 같아서요.
그런데 현재는 동행정복지센터 애로사항이 많이 완화됐지요? 아직 안 됐습니까? 우리 구청장님이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우리 기획행정위원님들께서도 각 동에서 예산이 올라오면 될 수 있으면 100% 다 해 드리려고 하시더라고요. 우리 동장님들께서 고생하시는 대가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지만 저희도 될 수 있으면 그렇게 해 드리려고 하고, 저희도 또 그런 사항이 많아요. 30년, 40년이 되다 보니까 주민들이 저희한테 민원을 상당히 많이 해요.
정발산동 같은 경우는 주로 주택지다 보니까 노후화된 곳도 많고,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아파트 같으면 덜한데 주택이다 보니까 보도블록이나 경계석 이런 것에 대해서 민원이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런데 민원이 워낙 많이 들어오니까 들어오는 민원을 진짜 아닌 게 아니라 개인적으로라도 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런데 못 해 드리니까 답답하고, 우리 위원들도 해당부서에 ‘이것 좀 해 주십시오.’라고 해도 그게 또 예산이 없으니까 원활하게 안 되잖아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인데 복지센터 동장님이나 과장님, 팀장님은 민원을 더 많이 받을 겁니다. 답답하실 겁니다.
그렇지만 주민들의 삶이 곧 우리의 행복이라고 생각하시고 주민들이 민원을 넣으면 잘 처리해 주십시오. 주민들이 민원을 넣어도 개인 때문에 넣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 지역을 위해서 넣는 것이니까 민원을 잘 처리해 주시고 저희 기획행정위에서도 예산이 올라오면 잘 반영해 드릴 테니까 될 수 있으면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민원을 잘 처리해 주십시오. 저는 이것은 꼭 부탁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 많이 하셨고, 수고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동장님,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37년 동안 고생하셨는데 후임 되시는 분들도 귀감이 많이 될 겁니다.
구청장님, 과장님, 정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강경자 위원입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구청장님, 과장님들, 동장님들, 팀장님들, 구청에서나 행정복지센터에서나 가장 고생을 많이 하시고 가장 일도 많으시고 너무 고생하시는 것 우리 주민들이 다 알고 계실 겁니다.
작년 행정감사할 때 제가 각 동마다 가장 불편한 점을 말씀하시라고 해서 동장님들이 다 말씀을 하셨어요. 기억을 하실 텐데 가장 불편한 점이 무엇인가 하면, 존경하는 이홍규 위원님이나 김보경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저도 그 말씀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가장 불편한 점은 행정복지센터가 길도 좁고 협소하고 오래되고 노후화가 된 것이 가장 불편한 점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어떠세요? 지금은 조금 완화가 됐어요? 과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저는 굉장히 기쁩니다.
왜냐하면 일단 행정복지센터가 환경이 깨끗하고 넓으면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실 것 같아요. 행정복지센터가 비좁은데다가 문화강좌, 민원, 모든 주민들이 오시잖아요. 그래서 여기 계신 우리 위원님들도 다른 부서보다도 행정복지센터나 구청에서 예산안이 올라오면 다 흔쾌히, 왜 이것밖에 안 올라 오냐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러니까 행정복지센터도 물품이라든가 지금 다 바꿀 때가 됐잖아요. 그런데 서구청 과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오.
그걸 확인해보고 싶어서, 어느 곳이 협소한 건지 제가 묻고 싶어서 얘기했는데 특히 일산2동은 너무 비좁고 협소한 것 같더라고요. 앞으로 개선할 방법이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경자 위원입니다. 우선 윤양순 구청장님, 지금 몇 년 근무하셨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지금 강산이 몇 번 변한 것 같습니다. 제가 지난번 행감 때 각 동의 동장님들께 말씀드렸어요. “우리 복지센터에서 가장 불편한 점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전부 말씀하시기를 행정복지센터가 굉장히 좁고 노후화돼서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게 당연하지요, 몇 십 년이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많이 개선되었지요? 작년하고 올해하고 보면 그렇게 많이 개선은 안 됐어도 어느 정도 순차적으로 개선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청장님, 개선이 많이 되었습니까?
물품을 새로 구입하는 것이나, 그때 물품도 아주 안 좋았잖아요. 저희 위원들도 열악하고 협소한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시는 동장님들을 볼 때마다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예산을 충당시켜서 열악한 환경에서 좋은 행정복지센터로 바꾸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제 여름인데 장마철이 다가오지 않습니까? 작년에 태풍 링링 때문에 진짜 전체 다 힘들었어요. 그때 비가 오면 빗물받이에 나무가 덮여서 물도 안 내려가고 각 동에 경계석 같은 데, 아니면 흙이 내려와서 우수관을 막고 그래서 동장님들 참 고생 많이 하셨어요.
올해도 장마철되기 전에 잘 보살펴서 우리 지역주민들이나 동장님들께서 고생 안 하시게끔 신경을 써주세요. 그렇게 미리미리 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모두 고생 많으시고요, 주민들한테 민원이 들어왔을 때도 많은 신경을 쓰시고 민원을 해소하려고 노력하시는 것을 저희가 다 알고 있습니다.
저희한테도 주민들이 많은 민원을 넣어요. 하다못해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많이 넣는데 저희도 동장님이나 부서에 전화를 드리려고 생각하다가도 사실 되는 부분도 있고,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안 되는 부분은 저희가 말씀드리기가 굉장히 힘들고 입이 떨어지지가 않아요. 그렇지만 우리 주민들은 그런 것을 모르고 시의원들한테 얘기하면 민원을 다 들어주리라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참 불편하고 곤란한 점도 많습니다. 물론 동장님들도 불편하고 힘드시겠지만 어떻게 해요? 다 상부상조 하면서 살아야 되니까 우리 주민들이 어려운 부탁을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주시고 민원이 해소가 안 될 때는 소통을 많이 하셔서 그분들을 많이 이해시켜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