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강경자 의원 발언
강경자 위원입니다. 334페이지 고양시 재활용 쓰레기 수거 개선방안 연구를 단독 및 다세대 주택 지역을 대상으로 하셨다는데 이걸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우리 고양시민의 전체에 결부가 된 일이라서요, 쓰레기에 대해서는.
이거는 2019년도뿐만 아니라 단독과 다세대 주변에 쓰레기가, 그때 주민들과 간담회를 했을 때 저도 있었어요. 이홍규 위원님이 이걸 말씀하셨는데 지금 어떻게 됐는지, 한번 연구로 시작하게 되면 주민들이 이런 것에 대해서 갈등이 생기는 것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한번 연구를 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연구를 해서 여기에 대한 대안과 대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사실 이런 연구를 하시는데 예산액이 상당히 적어요. 28만 3천 원 맞지요? 연구를 하게 되면 금액을 제대로 책정을 해서 정말 연구를 하시다 마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연구를 해서, 우리 고양시, 정발산뿐만이 아니에요.
주택이 있는 데나 여러 군데가 있는데 연구하는 목적을 세워서 제대로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결과가 안 나온 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자료는 서면으로 받겠습니다.
그리고 335페이지, 문정화 박사님, 고양시 노인복지 기반시설 구축방안이라고 있는데 설명을 해 주십시오. 저희 소관은 아니고 노인복지과인데 제가 관심이 있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들었는데 노인복지에 대해서는 기반시설 구축방안이라고 그러셨는데 노인복지관, 요양원,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모든 게 다 좋은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노인분들이 아무리 기반시설이 좋고 아무리 가시고 싶다고 해도 거기 가시기 전에, 종합복지관에도 일자리창출 같은 것이 있습니까?
그런 걸 많이 제안하셔서, 왜냐하면 어르신들은 수입을 조금이라도, 한 달에 20만 원, 30만 원이라도 벌 수 있는 분들은 살아가는 활력소가 달라요. 요즘은 경제적인 면에서 살기도 좋고 어려운 분은 많이 안 계실 거예요. 복지관에 가시면 운동하시고 취미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그래도 복지관은 그런 분들뿐만 아니라 정말 어려운 분들을 위해 일자리 창출을 해서 수입을 창출할 수 있을 정도로 방안을 연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요.
그건 정말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기반시설이 좋은 시설에 가서 계시는 것보다 내가 가서 일을 하고 그 수입으로 하다못해 손자손녀들한테 사탕이나 공책이라도 사줄 수 있는 그런 수입 창출을 많이 가지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한말씀만 드릴게요. 346페이지에 고양도시포럼 로컬포럼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장항습지, 일산역 일원이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그날 보니까 아주 긴 시간 포럼을 하셨더라고요. 9시부터 18시까지 긴 시간을 했었는데 포럼내용을 제가 자료로 받을 수 있을까요?
일산역 일원하고 장항습지에 대해서 포럼을 하신 건데 그 포럼내용을 제가 자료로, 자료가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일산역 일원에 대해서 도시재생 때문에 요즘 한창, 또 저희 지역구이기 때문에 제가 한번 알고 싶었고 박사님들이 모이셔서 다 함께 하신 것이 궁금해서요. 예산담당관님이 상을 당하셨다고 하셨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씀드릴게요. 예산담당관님한테 질의가 많은데 우리 실장님이 말씀해 주셔도 되고, 기획담당관님께서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그때 결산을 보니까 공기업에 대한 불용액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
기타 특별회계 같은 것을 보면 2,713억 6,200만 원 정도로 많이 남았다는 말이지요. 이렇게 많이 남은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부서별로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큼직큼직한 것이라서 이렇게 많이 남았다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불용액이 이렇게 많이 남는 이유가 뭡니까? 언제, 어느 때 예비비나 적립이 돼야 된다는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주민참여예산을 각 동에서 주민들이 많이 신청하잖아요. 지금 그게 엄청나게 많잖아요. 그게 소소한 것도 많아요.
그래서 제가 따져보면 같은 동에 3~4개, 5~6개가 있는 동이 있는데 소소하고, 가장 많아봐야 1억도 안 되는 동네도 있고, 몇 천만 원 정도 되는 동네도 있습니다. 그런데 주민들이 진짜 정말로 필요하니까 애절하게 예산을 올리는 것 아닙니까? 제 생각을 말하는 겁니다.
공기업 예산이 있어야 되지만 이렇게 불용액을 많이 남기지 말고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더 해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니까 감사자료 64페이지부터 96페이지까지 전부 다 주민참여예산을 다 올린 거예요. 그런데 보면 다 무예요, 무.
유가 별로 없어요. 다 안 된다고 예산을 안 내려주는 거예요. 주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실장님,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민들이 생활에 가장 필요한 것만 말씀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실장님이나 담당관님, 과장님들께서 주민들 편의를 생각해서 예산을 올리게 되면 생각을 많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민들 말 잘 들으면 행복한 도시가 되고 살기 좋은 고양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