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홍규 의원 발언
정말 오늘은 스케이트장 얘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명확하게 해야 될 것이 있어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지금 위원님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긍정적인 효과도 말씀해 주시고 또 우리 송규근 위원님 같은 경우는 그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시에서 제출한 부분들이 현실적으로 안 맞는 부분이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해 지적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코로나 2단계 하에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체육시설은 전부 실내건 실외건 운영이 중단돼 있어요. 지금 우리 고양도시관리공사에서 하는 것은 다 스톱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설을 운영하려고 하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취지로 말씀을 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 아이스링크가 폭발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그것을 감당 못 할 정도로. 그런데 지금 운영이 다 중단돼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지금 실외로 해서 운영하려고 하는 부분인 것이고, 대신 이게 우리 방역지침에 위배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한번 확인해 보셔야 돼요. 왜냐하면 공공시설에서 운영하는 것이 실내·외가 다 스톱돼 있거든요.
그러면 이것도 공공시설인데 이것은 별도로 스케이트장을 운행할 수 있는 것이냐, 거기에 대한 점검을 분명히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것 점검은 한번 해 보셨습니까? 일의 앞뒤가 좀 바뀐 것 같기는 한데 그 기준을 정확히 하시고 그 부분부터 확인하셔야 될 겁니다.
계약이 우선이 아니라 지금 방역지침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확인해 주시고요. 그리고 송규근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지만 이것은 수익성으로는 답이 안 나와요.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성인은 3천 원, 어린이는 2천 원, 아무래도 어린이가 많이 오니까 평균 2,200원 잡아봅시다. 4억 뽑으려면 18만 명 이상이 이용을 해야 돼요.
그러면 우리가 60일 운영을 하면 하루 3천 명이 이용을 해야 합니다. 3천 명이 오려면 100명 안짝으로만 활용하게 할 거니까 1시간만 타게 해줘도 30시간을 운영해야 3천 명이 나오거든요. 어차피 경제적으로 안 나오는 부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코로나 관련 대책들이 있지만 다 어차피 코로나를 막기 위한 방어적인 정책들이 많은데 이런 건 상당히 좋다고 봐요.
왜냐하면 특히 지금 어린이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겠습니까?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발산해야 되기는 하는데 이게 우리 방역지침에 어긋나지 않게 운영할 수 있다면 그 친구들의 에너지를 어쨌든 분산시키게 해줘야 돼요. 그런 부분에서는 착안을 잘했다.
또 하나, 지금 C4부지가 저렇게 되고 있는데 농업기술센터 모 팀장님이 혼자 구슬땀을 흘리시면서 꽃밭을 조성해놨어요. 지역주민들이 볼 때 얼마나 힐링이 되겠습니까? 그런 것들, 아마 농업기술센터소장님, 농업기술센터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인 것 같습니다.
다른 부서하고 다르게, 보건소야 방지하기 위해서 방어적인 정책들을 펼 수 있겠지만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조금 더 시민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많이 살펴주셨으면 좋겠는데 조금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이고 그런 데이터를 가지고 설득력을 가지시면 좋지 않나 그런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