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덕심 의원 발언
김덕심 위원입니다. 저도 존경하는 문재호 위원님 말씀에 덧붙여서 아이스링크에 대해서 너무나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호수공원, 저는 일산서구에 살고 있는데요.
겨울이 되면 그쪽에 너무 스산하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아이스링크를 할 생각을 했는가. 저는 이게 참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우리 문재호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 것이 다 묶여있다 보니까 침체돼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업을 안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업을 추진하면 대충 말씀은 들었지만, 이 자료를 저도 요청해서 받아봤지만 지금 만약에 코로나가 더 악화된다든가 이럴 때는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그 방안을 조금 전에 들었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고양시 하면 호수공원이 유명하잖아요?
겨울철 꽃, 문화체육, 융합, 복합적인 콘텐츠 특화 운영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특화사업을 발굴하셨는데 그만큼, 우리한테 추진방침을 주셨던 만큼 해내야 되는데, 주셨던 것만큼 해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그런데 그게 그만큼 이끌어낼지는 두고 봐야 할 사업이고요. 288쪽을 보시면, 농업기술센터 농산유통과에 보면 민간경상사업 보조가 있습니다. 2천만 원이 포장재 지원으로 잡혔는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어려운 것은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은 우리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그리고 289쪽을 보시면 반려견 간이놀이터가 있습니다. 이게 보면 도비가 30%이고 시비가 70%거든요.
이게 두 군데에 간이놀이터를 설치한다고 했는데 이 금액 가지고 두 군데 설치가 가능합니까? 마을에서 허락했으면, 알겠습니다. 그리고 308쪽에 보시면 선인장전시관 활성화 방안입니다.
연구용역에 대해서 질의하겠는데요, 바로 조금 전에 내가 겨울꽃, 아이스링크 이것도 다 포함된다고 봅니다. 이 활성화 방안을 내가 보니까 홍보를 할 것 같은 느낌인데 아이스링크 이런 것이 홍보가 되면 당연히 이런 방안도 따라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것을 어떻게 연구용역을 하는 것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그러면 과장님, 활성화라고 그랬는데 다시 리모델링을 원하는 연구입니까, 아니면 홍보를 원하는 연구입니까? 그러면 리모델링이라고 해야지 활성화라고 써놨기 때문에, 누가 보면 리모델링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내가 인터넷도 찾아보니까 전시관은 호수공원에 있더라고요.
그러면 리모델링이라고 예를 들어서 써야지 활성화라고 하면 활성화는 리모델링하고 전혀 다른 방향이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전혀 다른 방향인데요. 지금 제가 앉아서 아까 다른 것, 보건소가 우리 상임위기 때문에 우리가 질의할 수 없어서 내가 찾아보니까 760종이 있고 6,800본의 선인장 그리고 제주도가 뭐가 있고, 내가 찾아봤어요.
그러면 여기다가 예를 들어서 리모델링을 어떻게, 어떻게 이런 것을 써야지 연구용역 활성화라고 해서 보니까 ‘홍보를 하나 보다.’ 그래서 내가 ‘아이스링크하고 접목시키면 너무 좋겠다, 융합시키면 너무 좋겠다.' 이런 것을 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연구용역, 이렇게 쓰면 안 될 거라고 보는데요. 과장님께서 지금 설명하는 것은 2002년에 이것을 개관했기 때문에, 오래 됐기 때문에 리모델링 쪽으로 설명했기 때문에 내가 지금 지적하는 겁니다, 활성화 쪽이 아니고 리모델링을 먼저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용역의 포인트가 어떤 것이냐 이거지요. 그러니까 이 2,100만 원의 포인트가 정확히 어떤 용역입니까?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 제목을 잘 쓰셔야 돼요.
딱 활성화만 해 놓으면, 간단하게 우리가 보고 있잖아요. 그런데 과장님께서 설명은 디테일하게 하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듣기에는 그렇게 듣고 있잖아요.
김덕심 위원입니다. 336쪽 보시면 푸른도시사업소 공원관리과요. 도래울바람물공원 어린이놀이터하고 조관공원 놀이터가 있습니다.
이건 100% 다 특교로만 되는 겁니까? 두 개 다 100% 특교냐, 이렇게 물어본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놀이터를 보면 대부분 특교가 100%인 게 있고 시비, 도비, 특교 이렇게 들어가는 것이 있어서, 이건 특교만 다 써 있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그게 궁금해서, 그러니까 명시이월도 100% 다 특교로 넘어간 것이기 때문에 제가 더 이상 질의할 내용이 없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덕심 위원입니다. 공사과 질의하겠습니다. 595쪽 마을공작소 조성 공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계속비사업조서를 보면 총사업비 변경이라고 나와 있어서 질의하겠습니다. 이것이 원래 어느 부서에서 이 사업을 진행하셨습니까?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처음에 제가 잘못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4억이라고 들은 것 같아요. 그런데 처음부터 10억으로 된 것입니까? 처음에는 4억이었다가 8억으로 증액됐다가 지금 3억으로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까지……, (웃음소리) 지금 4차 추경에서 행감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할 필요성은 없는 것 같고요, 저는 일단 우리 부서도 아니고 예를 들어서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처음에는 4억이었다가 어떻게 제가 얘기를 들었느냐 하면, 이것에 관심이 있어서 제가 물어봤더니 4억이었는데 8억으로 올랐다, 8억으로 예산을 잡았는데 8억이면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8억으로 책정됐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건물이 어디 겁니까? 농협 것이지요? 농협건물인데 용도변경까지 해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렇게 들었기 때문에, 그런데 갑자기 이번에 4차 추경에 3억이 공사과로 이관까지 돼서 올라왔다, 이런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그러면 공사과에서도 주민자치과장님을 우리가 배석을 안 시켜도 어느 정도의 대답은 해 줄 수 있어야지 행감도 아닌데 과장님까지 배석을 시켜서 들을 정도까지 된다면 그것은 아니잖아요.
대답할 수 있는 정도는 대답을 해 주셔야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는 4차 추경에 가져왔을 정도이기 때문에 집행부에 신뢰를 주고 싶고 이 예산을 세워 주고 싶어서 끌어내고 싶었어요. 그런데 배석을 시키자고 하니까 제가 당황스럽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이 3억을 이번에 신청한 연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과장님, 주민들의 욕구가 많다고 했는데 마을공작소에 주민들의 욕구가 어떤 것이 있어서 이 안에 담는 것이 무엇 무엇이 있습니까? 그것을 얘기 안 해 주고 주민들 요구가 많다, 우리는 지금 이 안에 무엇을 담고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얼마나 큰지 몰라도 이 공간에 이렇게 다 들어갈 수가 있어요? 본 위원이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이것도 못 하고 저것도 못 하고 할 수가 있어요.
중점적으로 우리는 마을공작소이기 때문에 사실 제가 알기로는 마을공작소가 아니고 청년공작소라고 처음에는 들었거든요. 제가 그때 어떤 얘기를 들었느냐 하면, 문화원의 원장님한테 듣기로는 청년들의 마을공작소로 해서 이 공간을 시장님께서 요구해서 해 드리기로 했다라고 들었어요. 그렇게 들었는데 마을공작소로 바뀌었어요.
그러면 마을공작소에 맞게 해야 되는데 청소년에 대한 것, 북카페까지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혹시 아이들 시설은 없습니까? 그러니까 과장님이 마을공작소를 조성하는 것은 좋은데 마을주민들이 원한다고 다 넣어줄 수는 없는 겁니다.
간추려서 꼭 필요한 것만 넣어주고 진짜 활용할 수 있는 것만 넣어 주십시오. 어떻게 원하는 것을 다 넣어줄 수가 있습니까? 지금 과장님이 얘기한 것만도 저는 외우지 못하고 있어요.
그렇게 어떻게 다 넣어줄 수가 있어요. 공간이 그렇게 얼마나 큰지는 현장을 제가 방문 안 해 봐서 모르겠지만 다시 검토해서 진짜 필요한 것만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기술적인 면에서 위험성이 있는 건물을 보강하겠다는데 그것을 어떤 위원이 반대를 하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많은 것을 시민들의 요구대로 넣는다는 말이 많았어요. 그래서 상임위에서 삭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고려해 보고 다시 한번 조율해 봤으면 좋겠어요.
왜 위원들이 이것을 삭감했을까 생각해 보고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안전이 우선이지요. 그런 것에 대해서는 어떤 위원들도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잘 검토해서 진짜 필요한 곳에 쓸 수 있게끔, 말 그대로 마을공작소, 그런 틀에 맞는 것을 조성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덕심 위원입니다. 저도 예산과 관련 없이 그냥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빗물표시라고 하나요? 도로에 노랗게 표시된 것이 있지요? 그런데 길 위에 칸막이가 쳐 있는 곳에도 그 밑에 노란표시가 있는 것은 사실 사람이 거기에 서 있지 않는데 다 표시가 되어 있거든요.
거기에 왜 노란 빗물받이 표시를 해 놓았는지 궁금해서 여쭤본 겁니다, 예산낭비 같은데. 그것은 저도 알고 있지요.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 사항은 알고 있는데, 우리가 가림막이라고 하나요?
도로변에 사람이 다니지 않는 가림막을 해놓은 그 밑에도 다 해놓은 거예요. 거기는 굳이 표시를 안 해도 사람들이 다니지 않기 때문에, 가림막을 해놓은 것을 보고 우리가 빗물이 찼는지 안 찼는지 알 수가 있는데 그런 곳까지 전부 다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사진을 찍으려다가 안 찍었는데, 동구뿐만 아니라 서구도 그렇고 덕양구도 다 똑같다고 보는데, 제 생각에는 무작위로 해놓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산낭비가 아닌가 싶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저는 다니면서 계속 그런 의심이 들어서 우리 상임위는 아니지만 나중에 행감 때나 시간이 될 때 이것에 대해 다른 위원님께 질의를 드리라고 해야 되겠다 그러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과장님 말씀에 계속 의문이 가고 있고요, 나중에 체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존경하는 김종민 위원님께서 다른 것을 질의하시면서 비슷한 것을 질의했기 때문에 제가 지금 생각이 나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도 체크를 할 테니까 과장님도 체크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