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길용 의원 5분자유발언
영철
김영철의사팀장
자리를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260회 고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애국가 제창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등을 감안하여 생략하겠습니다.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길용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착석

이길용의장
존경하는 109만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이재준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번 제260회 임시회는 고양특례시의회로서 처음 열리는 회기라 더욱 뜻깊은 것 같습니다. 2022년 첫 단추를 채우는 임시회인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임해 주셔서 앞으로의 과정과 결과도 잘 채워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021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이 한층 가중된 시기였습니다. 모범적인 방역과 선제적인 대응으로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준비해 왔지만 예상치 못한 변이바이러스의 출현으로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힘든 시기를 잘 버텨온 것처럼 모두가 마음을 모으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위기에 대응한다면 머지않아 코로나19라는 어둡고 긴 터널을 통과해 일상회복이라는 희망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2018년 출범한 제8대 고양시의회는 지난해까지 조례안 등 1,069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냉철한 견제와 감시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때로는 날카로운 시정질문과 대안제시로, 때로는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으로 올바른 시정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불합리한 제도는 조례 제·개정을 통해 바로잡는 등 시민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왔습니다. 2022년에도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거울삼아 부족한 점을 살피고 시민과 소통하며 오롯이 시민의 복리 증진과 고양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109만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32년 만에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올해부터 자치분권 2.0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되었습니다.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주민조례발안제, 요건이 완화된 주민감사청구제 등 새로 시행되는 제도들을 실효성 있게 활용하여 고양특례시의회가 자치분권시대를 선도하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특히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자율적이고 투명한 인사운영으로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정책지원관 도입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여 실력을 갖춘 의회가 되겠습니다. 아울러 고양특례시가 자족도시 확충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사업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올바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행정의 견제자로서 시정의 조력자로서 의회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고양시의회는 그동안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대책 촉구 결의안’ 채택, 집행부의 특별휴업지원금 조속 지급 협의 등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분들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왔습니다. 올해도 집행부와 손을 맞잡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09만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제8대 고양시의회 33명 의원 전원은 4년 임기 중 마지막 6개월을 맞아 시민의 명령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며 그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중심, 현장중심, 정책중심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철
김영철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60회 고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