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서현 의원 발언

채우석위원장
자리를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차 고양시신교통수단대책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정활동과 지역구 일정으로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동료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고양시신교통수단대책특별위원회 5차 회의는 신교통수단대책 관련 부서의 의견을 청취하는 업무보고를 위해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많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고양시신교통수단대책특별위원회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조용주 철도교통과장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안녕하십니까? 철도교통과장 조용주입니다. 신교통수단대책특별위원회 철도교통과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시 신교통수단 도입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고 계시는 채우석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황주연 도시교통정책실장님께서는 지금 공동구 민간위탁 용역보고회 때문에 부득이 제가 보고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자료로 갈음함)

채우석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와 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너무 빨리 말씀을 하셔서 잘 못 들었는데, C노선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가좌지구에서 개발예정지 위치에 정거장을 만들고 대화역~킨텍스역~테크노밸리까지 가는 노선이 되겠습니다. 자료 마지막 페이지를 보시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채우석위원장
조현숙 위원님 질의 끝나셨습니까?
현숙
조현숙위원
예.

양훈위원
C노선 얘기가 나왔으니까 제가,

채우석위원장
예, 양훈 위원님.

양훈위원
추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C노선에 대해서, 이게 그러면 순환선이 아니고 일정구간 턴해서 오는 거예요, 아니면 왕복으로 오는 거예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일단 계획은 왕복입니다.

양훈위원
왕복?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예.

양훈위원
만약에 한다고 하면 차량은 몇 대가 운영될 계획인가요? 왕복이면 턴해서 올 수 있는 회차 구간이 또 있어야 되잖아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일단 노선만 잡았고요, 이것을 운영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전체를 다 할지 아니면 끊어서 할지 거기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사항이 아직까지 도출이 안 된 상태입니다.

양훈위원
예, 알겠습니다.

채우석위원장
실질적으로 이 신교통수단 도입 사전타당성 용역이 우리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용역이에요 아니면, 최초에 우리한테 보고할 때는 고양시의 전반적인 교통, 신교통수단을 도입하는 추진 배경을 토대로 고양시의 교통소외지역에 대해 전반적인 아우트라인이 만들어지고 이 중에서 3개 정도 경기도 도시철도망 기본계획에 담기 위한 용역이라고 했는데 저희한테 지금 업무보고를 하신 것은 단순하게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망을 구축하기 위한 용역으로서 한정을 뒀는지 저는 그것을 여쭤보고 싶거든요. 왜냐하면 특정지역에 대해서 문제점이 야기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그때도 고양시 전체적으로 소외지역에 이런 신교통수단을 어떻게 도입하고, 신도시와 구도심권의 교통을 어떻게 연계시켜 주는 것인가에 대해서 중요한 용역과제라고 저는 알고 있는데, 지금에 와서는 현재 업무보고한 토대로 보면 경기도 도시철도망 기본계획을 구축하기 위한 3개 노선 외에는 별다른 생각을 갖고 있지 않은 거예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보고자료는 1월에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에 건의한 사항을 위주로 보고를 드렸고요, 말씀하신 대로 이 사항 이외에 나머지 우리 시 지역에 대해서도 검토를 전반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장
그러니까 지금 업무보고를 하려면, 우리 특위가 구성된 목적이 이 3개 노선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기 위해서 우리 특위가 구성된 게 아니에요. 고양시의 전반적인 교통소외지역에 신교통수단을 도입하는 최초의 기본계획이 되어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가 나와야 되고, 전반적인 아우트라인을 넣되 이 부분에 대해서 고양시가 우선적으로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망을 구축해서 이 3가지 안이 나왔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한테 공유해 주는 부분이 있어야 이 내용을 인지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야 향후에 어떤 부분에 대해서 발전적 방향이라든지 그런 것을 우리 위원들이 제시해 줄 수 있는 거잖아요. 단순하게 이 3가지만 놓고 본다면, 우리가 지역의 그런 의견을 듣고자 특위를 구성한 게 아니거든요. 큰 아우트라인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어느 지역을 분석해 본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다, 이런 게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이 아닌가요? 제가 볼 때는 그런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이 돼야 될 것 같은데요. 그런 것 없이 전반적으로 인구 구성부터 해서, 예를 들어 고양동, 관산동이라든지 고봉동이라든지 송포·가좌라든지 이런 소외지역들의 시위와 집회, 그리고 정치인들한테 건의하는 게 많았는데 이런 것을 다 담아내야 그분들한테 명분이 있고 설득력이 있는 것 아니냐 이거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얘기 좀 해 주실래요? 그래야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어드바이스를 해 줄 것인가 안 해 줄 것인가 고민스런 부분이기 때문에.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대로 고양·관산이나 송포지역에도 도입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석했을 때 지금 나온 3개 이외에 BC라든지 어떤 수요가 나와 줘야 되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계속 발굴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고드릴만한 그런 안이 못 나왔기 때문에 지금은 보고를 못 드리고요, 위원장님 말씀대로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계속 발굴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장
그러면 전반적인 기본 아우트라인에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우리가 이 용역에 담을 과제가 어디어디인지 그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저희한테 자료를 주시든지. 왜냐하면 전반적인 아우트라인이, 아까 내가 말한 대로 BC분석이 나올 수 없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는 거잖아요? 인구가 많은데 교통여건은 너무 안 좋고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담으려고 했지만 최소한 이렇게 3가지밖에는 발굴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망에 담기 위해서 이 3가지를 냈다라고 하는 게 이 보고에 맞는 절차라고 보는데, 지금 그런 내용은 하나도 안 담아져 있고 단순하게 이런 3가지를 할 수밖에 없는 조건만 제시해 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위원장님 말씀대로 3가지 이외에 나머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도 따로 자료를 준비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장
그래야지요. 이것은 고양시 전반적인 큰 축을 그리는 용역인데, 이 용역과제는 얼마예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2억 1천만 원입니다.

채우석위원장
큰돈이잖아요. 그렇다면 거기에 대한 전반적인 아우트라인을 긋고 그 속에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단기적으로는 이렇게 3가지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담으려는 내용을 우리한테 보고했다고 얘기를 해야 업무보고의 내용이 충실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져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장
이상입니다. 김서현 위원님.

김서현위원
김서현 위원입니다. 사실은 트램이나 철도교통이나 버스교통이나 시민들이 원하지 않는 분들이 어디 있어요. 다 자기 집 앞에서 버스를 타려고 하고 지하철을 타기를 원하잖아요. 그것을 다 들어주지 못 하는 게 행정의 현실이고. 일단 제가 궁금한 게 있는데, 주신 자료 A노선이 인천2호선 연장이 확정된 시점이 언제예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철도교통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국가철도망에 작년 7월에 반영됐습니다.

김서현위원
작년 7월 28일에 이 2억 1천만 원짜리 용역이 나갔는데 그러면 이 시점에 발표가 나고 용역이 들어갔다는 거잖아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비슷한 시기에 준비를 하고 있다가 착수를 했습니다. ○김서현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 하면, 인천2호선이 황룡산까지 차량기지가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인천2호선이 그쪽으로 간다고 하면 2억 1천만 원 용역에서 사실 이 노선이 들어가는 게 용역의 타당성에 맞는지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저는 문제의식을 가져야 되지 않나? 왜냐하면 철도를 다 연결하면 좋기는 하겠지만 이 인천2호선이 어떻게 보면 고양시 최고의 노선이 될 수 있거든요. 아마 경의선, 3호선, 킨텍스까지, 그리고 대곡~소사선인 서해선까지를 연결하는 것이 인천2호선인데 여기에다가 우리 시에서 예산을 들여서 트램을 연결한다? 이것은 용역에서 빠지고 차라리 다른 쪽에, 식사동 시가화예정지구로 넘어가는 용역으로 넣었어야지, 인천2호선 발표 후에 여기를 용역에 넣은 것은 과장님의 판단입니까?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부 중복되는 구간은 있습니다. 그런데 인천2호선하고 이 용역에서 검토되고 있는 부분은 약간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일부 중복되는데 이것을 어떻게 할지 그 부분도 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같이 해야 되는지 아니면 약간 틀어서 다른 쪽으로 우회를 하느냐, GTX가 됐든 킨텍스가 됐든 그런 것도 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서현위원
과장님, 창릉 3기신도시를 발표하면서 고양선이 만들어졌고 우리가 트램을 받아들인 것은 이재준 시장의 상당한 업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자료를 아까 양훈 위원님은 갖고 나가셨는데, 요즘 같은 시대에 사진 한 번 찍어서 나가면 이 점선에 걸려있는 사람들은 자기 집 앞에 트램이 들어온 거예요. 일단 이 자료가 밖으로 나가도 되는 거예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아직은 확정된 게 아니기 때문에,

김서현위원
그러니까요. 지금 양훈 위원님은 들고 나가셨잖아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이따가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서현위원
따로 말씀드릴 게 아니라, 지금 선거철인데 만약에 사진을 찍어서 이렇게 하겠다고 나가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가서 말씀이라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나가면 안 됩니다.”라고. 이것은 지금 고양시에서 만든 공문이고 오늘 의회에 가지고 오신 거잖아요. 그렇다면 공신력이 있는 것이고 위원들한테 허투루 가지고 온 게 아니니까 그 부분은 주의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는 사실 인천2호선이 황룡산까지 연결이 된다고 하면 트램을 여기까지 가지고 간다고 했을 때 고양시민들이 동의하지 않아요. 이렇게 중복되는 노선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B나 C노선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지만 A노선 자체는 용역에 아예 담으면 안 돼요. 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일단 먼저 자료에 나와 있는 B노선을 보면, B노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얘기를 좀 할게요. 주신 자료를 보면 식사까지 오는 것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경기도 도시철도구축망에 들어가 있는 거잖아요, 시청에서 식사까지는. 그렇지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예.

김서현위원
그렇게 발표가 됐고 그렇게 들어가 있는데, 식사4거리에서 올지 식사5거리에서 올지 모르겠지만 거기에서 연결해서 오는 게 주신 자료를 보면 고양대로에서 백마로를 통해서 뉴코아사거리를 지나고 장항IC까지 가다가 우측으로 빠지는 거잖아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예, 맞습니다.

김서현위원
거기는 도로를 이용한다는 거지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예, 기존 도로 이용입니다.

김서현위원
좋습니다. 이것은 조금 이따가 다시 논의하도록 하고. 거기에서부터 우회전을 했을 때 아직 정식 명칭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장항행복주택이고 고양테크노밸리이고 방송영상밸리이고 CJ라이브시티 인근을 지나서 지금 인천2호선이 들어오는, 아직 정해지지는 않은 역이지만 테크노밸리역을 지나게끔 했잖아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예, 맞습니다.

김서현위원
그런데 방금 제가 말씀드렸던 사업지 네 군데가 이미 다 교통영향평가를 받았고 지금 사업들을 다 해서 장항행복주택 같은 경우는 제가 눈으로 봐도 7층까지 올라간 동도 있어요, 가서 보면. 그러면 흔히 말하는 게 도시를 만든 다음에 트램을 얹으려고 하는 곳이 1기신도시 가운데를 지나가는 것이고, 호수공원이나 장항IC까지. 거기 백마로는 도시가 만들어진 거잖아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예, 기존 도로입니다.

김서현위원
기존 도로를 이용하는 건데, 우회전해서 들어가는 곳은 현재 기존 도로가 없어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맞습니다.

김서현위원
그런데 과장님도 아시겠지만 도시계획에서 이미 다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은 아시지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예, 도시계획이 다 수립되어 있습니다.

김서현위원
사실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벌써 도시계획이나 교통영향평가에서 보면 도로가 다 만들어져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도로가 만들어지고 건축선이 지정되고 눈으로 보이지 않을 뿐이지 이미 다 설계는 되어 있단 말이에요. 거기에 트램을 얹으려고 하면 지금 우리가 백마교에서 1기신도시를 지나서 장항IC까지 오는 도로를 이용하듯이 기존 도로를 이용하는 문제점은 더 많이 알고 계시지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예.

김서현위원
그러니까 기존 도로가 6차선이건 8차선이건 그랬을 때 백마교부터 장항IC까지 기존 도로를 이용하면 차선폭을 줄이거나 하나를 없애거나 해야 되는 그런 문제점이 발생하잖아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맞습니다.

김서현위원
그렇다면 장항IC에서 테크노밸리까지 들어가는 이 용역이 사업자들하고는 지금 어느 정도 진행되어 있는 거지요? 이렇게 하겠다고 사업자에게 전달은 했어요? 고양시는 용역결과에 따라서 트램을 도입할 수 있다라는 것을?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아직 확정이 안 된 사안이기 때문에 각 사업시행자한테 정식으로 통보한 적은 없습니다.

김서현위원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겁니다. 왜냐하면 아시겠지만 도시계획으로 그려놓은 토지에 차선을 넓히면 토지가 줄어들게 되고 그렇게 줄어들면 건폐율, 용적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기존에 사업자들이 만들어놓은 대로 사업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반대로 말하면 눈으로는 지금 도로가 없어서 우리가 트램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백마교에서 장항IC까지 기존 도로를 이용하는 거랑 다를 바 없는 도로가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꼭 필요한 트램이고 우리 신교통수단대책특별위원회를 만든 이유도 그러한 것이 필요해서 만든 거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가 능동적이고 빨리, 사업자가 한두 군데가 아니고 나눠져 있으니까 그 사업자들하고 빨리 합의를 이루어내고 최소한의 협약서라든지 우리가 트램을 넣었을 때 사업자들이 트램을 받아준다는 것이라든지 비용부담까지도 능동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나중에는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맞는 말씀이고요. 그래서 제가 가진 생각은 도로폭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기존 도로가 예를 들면 보도는 손을 못 대고 차로를 다이어트해서 기존 차로를 유지해야 되니까 마찬가지로 그 도로사업을 할 때 도시정비과에서 실시계획인가 신청이 돼서 협의가 되면 지금 우리 과에서 하고 있는 이 내용을 담아서 가급적이면 들어올 것을 염두에 두고 차로를 나중에 활용할 필요성이 생길 거니까 인가 때 반영해 달라라고 협의의견을 달 생각이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게 확정된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사업시행자라든지 관련부서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한 적은 없는데 위원님 말씀을 새겨듣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서현위원
C노선에 대해서는 오늘 위원회에서 굳이 얘기하지는 않을게요. 왜냐하면 여기는 큰 틀의 사업을 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던 곳이고 진행된 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우리가 실제로 트램을 한다고 하면 우선순위에서 제가 보기에는 B노선이 가장 빨리 돼야 될 것 같다는 판단이 들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B노선에 대해서 오늘 집중해서 질의를 드릴게요. (전문위원석을 향해) 제가 준비한 자료 1번을 띄워 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그래서 백마로를 차선 다이어트를 하고 트램을 왕복차선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으로 한다고 하면 기존에 그 도로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불편함을 야기시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도 그 부분은 동의하시지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예, 일부 운전하시는 분들이 조금…….

김서현위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여기에서부터 여기까지가 인천2호선 테크노밸리역인데 여기까지 거리를 재봤을 때 1.8km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이 여기로 오는 것을, 지금 두 번째 문제가 뭐냐 하면 과장님께서 주신 B플랜은 이것을 탔을 때 우리가 싫든 좋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의 목적이 서울을 가기 위해서 대중교통이나 철도교통을 이용하는데 과장님이 주신 이 노선은 경의선하고 3호선이랑 환승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이 B노선은. 이해하시지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예, 이격거리가 있습니다.

김서현위원
왜냐하면 여기가 백마로이고 여기가 백마역이고 여기가 뉴코아사거리이고 여기가 마두역이에요. 언뜻 봐도 직선거리로 간다고 하더라도 200~300m 걸어가야 되는 겁니다. 두 번째는 여기에 살고 있는 신도시 주민들이 여기에서 여기까지 걸어 나가서 트램을 이용해야 돼요. 그렇다면 주민들이 걸어서 거기를 갈까요? 차라리 마두역으로 걸어가지 트램을 이용하고자 거기까지 걸어갈까요? 우리가 공공의 교통정책을 입안해서 시행한 다음에, 지금 우리 고양시가 버스, 택시를 다 지원하고 있지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예,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서현위원
1년에 수백억씩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양시에서. 이런 트램을 만든 후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느냐 하면 적자가 되면 사업을 접습니까?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현실적으로 종료하기는 힘들지요.

김서현위원
그렇지요. 적자가 발생해도 다시 또 시민의 세금으로 지원이 들어간단 말이에요. 그러면 노선의 효율성을 높여야 되잖아요. BC라는 것을 높여야 되잖아요. 100만 원이 들어가서 100만 원이 나오면 BC를 1이라고 하지요. 그러면 최소한 BC가 0.7 정도는 돼야 우리가 사업성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100만 원을 들였는데 연 70만 원이 들어와. 그러면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업을 하게끔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용역에 들어간 B노선의 문제는 식사에서 트램으로 대곡까지는 연결이 되어 있지만 이 노선의 백마역은 서해선과 경의선이 같이 가는 곳이고 마두역은 아시다시피 3호선이 다니는 곳이고 이곳은 환승이 안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많은 고민을 한 결과 제가 여기에서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전문위원석을 향해) 다음 2페이지로 넘겨주실래요? (영상자료를 보며) 여기가 백마역에서부터 마두역까지잖아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예.

김서현위원
사진을 4번, 5번까지 넘겨보세요. 여기가 강촌공원이라고 하는 곳인데, 다음 페이지, 거기가 여기입니다. 여기에서 제가 이 방향과 이 방향으로 로드뷰를 찍은 건데, 주무관님 보여주시겠어요? 보세요, 반대방향. 저희 특위에서 현대로템이라든지 부산에 가서 현장에서 직접 트램을 본 결과, 요즘은 다 무가선이잖아요. 무가선은 전선이 없는 것이고 레일에 전기도 넣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자료들을 보면 환경이 거의 공원과 진배없을 정도의 시설이에요. 공원이 이렇게 넓게 잘 만들어졌잖아요. 그러면 이렇게 잘 만들어진 공원을 활용하는 것이 어떤가에 대해서 제가 과장님께 역으로 한번 제안을 드려볼게요. 이것은 공원을 좀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방향이고, 두 번째는 경의선, 서해선이 지나가는 백마역과 3호선을 지나서 이용자들의 효율성을 훨씬 더 높일 수 있고, 전 페이지를 보여주세요. 보시면 여기에 이 선으로 간다고 하면 이게 백마로이고 이분들은 접근성이 너무 좋은 거지요, 사실은 트램이 그렇게 고속으로 달리는 게 아니니까. 그러면 이분들의 이용률이 훨씬 더 높지 않을까요? 이 아파트단지 하나만 해도 거의 1,200세대 가까이 되거든요. 러프하게 1개 단지를 1,000세대로 치면 거의 10,000세대가 있는 곳을 지나간다고 하면 훨씬 더, 우리가 아까 말했던 만성적 적자인 공공의 대중교통 지원을 고양시가 좀 더 효율성 높은 트램으로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도로를 이용하는 것은 백마로가 아무래도 차로폭이 좁아지기 때문에 운전하시는 분들이 불편을 느끼실 것이고, 그리고 만약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공원 쪽 토지를 이용했을 때 환승 문제, 접근성이 좋아지는 부분 등 좋은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대신에 지금 드는 생각은 어쨌든 공원은 보행자 전용도로로서 도시계획적인 문제 그리고 철도이기 때문에 도시계획시설로 결정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일부 공원이 되든 보행자 전용도로가 되든 그 부분이 줄어드는 문제, 그다음에 공원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전부 긍정적으로 동의를 해 주시면 좋은데 일부 주민들께서는 혹시나 공원에 저런 게 들어오면 위험하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도시계획적인 문제나 주민들의 어느 정도 동의 등 이런 것들을 같이 병행해서 검토해야 될 것 같고요. 어쨌든 도로 이외의 공원을 이용하는 저 노선에 대해서는 한번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서현위원
맞습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도 시민들이 반대하면 할 수 없는데요, 그렇다고 100% 시민들이 다 동의하는 정책은 없고 어느 순간 결정을 내리고 판단을 해야 되는 것은 선출된 시장님이나 의원님들이 계신 거잖아요. 그분들이 어느 순간 결정을 내려야 되는데 그런 결정을 하지 않고 도시가 다 만들어진 다음에 다시 또 트램을 하겠다고 하면 그런 결정이 늦게 내려졌기 때문에 사회적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 것도 꼭 기억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시 1페이지를 보실래요. 여기를 보시면 시청에서부터 동국대병원까지는 지금 결정이 된 거잖아요? 결정된 거잖아요, 과장님!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예,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발표가 됐는데,

김서현위원
지금 절차상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담겨야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예.

김서현위원
상위부서인 국토부나 LH에서 결정을 했으니까 될 거라고 보고, 여기가 안 된다면 시민들은 속았다고 생각할 거니까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이 노선은 대곡에서부터 여기까지 쭉 간다손 치더라도 여기까지 거리가 6.5km이고, 이것은 제가 러프하게 한 겁니다. 그러면 한 14km 정도 되거든요. 그러면 한 15km라고 치면,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발표 자료에 의하면 무가선 트램은 한 번 충전했을 때 40km를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40km를 가게 되면 배터리가 다 방전되니까 보통 70%를 써야 된대요. 그러면 지금 이 노선이 왕복 30km 정도 되거든요, 조금 여유있게 봐도. 그러면 현재 만들어진 기술로 70%에 미치지 않게끔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기술이 발전한다고 가정하면 여기에서부터 여기까지를 트램이 한 번 왔다가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저희들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가서 연구원들하고 얘기를 해보니까 노선이 한 번 갔다가 돌아와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거예요, 트램이라고 하는 기차가. 제 말을 이해할 수 있지요? 가령 차고지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트램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까 노선을 JDS만 이용하는 것은 사실 연결성이 없잖아요. 거기에서만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지금 이 노선의 경우는 B노선이 여기까지 온다고 하면 사실 그 연결성을 높이는 것을 저는 높이 평가하는데, 이 노선에서 가장 중요한 게 사실은 대곡을 중심으로 하는 서해선과 경의선, 이 부분에 대한 접근성인데 여기 계신 분들은 트램을 타고 이곳으로 가지, 여기에서 서울을 간다고 가정하면 대곡으로 가지 반대로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식사동이나 풍동 주민들 내지는 마두동이나 장항동 주민들은 경의선이나 서해선을 이용하거나 GTX를 이용하려면 철도 환승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저는 이 노선을 연결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 것 같기는 한데, 제가 말씀드린 것을 이해할 수는 있겠습니까?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예, 알겠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담겨야 되니까 위원님 말씀은 나중에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분명히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망 구축계획에 담겨야만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 전체를 한 노선으로 길게 끌고 가는 문제, 그다음에 끊어서 하는 게 좋을지 그런 것들이 나올 거니까 우선은 망 계획에 담는 게 우선이니까 말씀하신 부분은 참고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서현위원
저는 극단적으로 만약에 그 주민들이 공원을 지키겠다고 하면 여기를 끊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여기에서부터 마두역까지, 여기에서는 백마역까지, 백마로로 가는 것보다는 여기에서 끊고 돌아가는 게 어떻게 보면 현실성이 있다. 굳이 백마로를 선택해서 연결해 봐야 만들어놓고 이용률이 떨어진다. 그래서 또 매년 적자가 나면 고양시 세금으로 계속 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사실 여기를 끊는 것도 만들려고 했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못 만들었고요, 거기까지도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트램을 타는 이유는 동네 마실가는 것도 있지만 사실은 서울에 가장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타는 것이지 관광을 하려고 타는 것은 아니잖아요. 두 번째는, 지도 3번을 보여주실래요? 관광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씀을 드리면, 2번 페이지가 차라리 낫겠네요. 여기가 우리나라 최고의 호수공원이잖아요. 저는 사실 여기 녹지공원을 우리 트램이 지나간다고 하면 대한민국 최고의 호수공원에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의 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우리 정치인들은 상상하는 게 일이니까 그렇게 상상을 해보면, 우리가 흔히 말해 고양시에 놀러온 사람들이 고양시에서 돈을 써야 되는데 쓰지 않고 다 가더라는 말을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일산에 접근하기 쉬운 트램이 있다고 하면, 요즘은 워낙 환승제도가 잘 되어 있으니까 이것을 타고 여기까지만 간다고 하면 풍동이나 이쪽에도 훨씬 더 경제적인 부분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제가 상상해 보면, 저는 처음에 특위에서 자료들을 보면서 터키나 유럽이나 독일 등의 자료를 보면서 이게 가능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만든 무가선 트램이 세계적으로 수출도 되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여기를 충분히 다닐 수도 있겠다. 버스보다 소음도 작고 전선도 없고. 그러면 저는 여기 계신 주민들이, 이런 말 하기는 조금 천박하지만, 트램이 지나가면 아파트값 오를 것 같은데요.
웃음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어쨌든 지금은 목적이 여객수송, 교통수단으로서 주안점을 두고 있고요, 관광 쪽까지는 사실 접근을 못 했습니다. 그 부분은 지금 하는 계획하고는 제가 봤을 때…….

김서현위원
그렇지요. 부수적인 효과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당위성을 제가 말씀을 드려야 되니까.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여기가 마두역이잖아요. 우리가 역세권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를 역세권으로 봐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정확한 것은 한번 확인해 봐야 되는데, 역세권 개발이나 이런 것을 설명할 때는 반경 500m를 역세권으로 봅니다.

김서현위원
그러면 통상 500m라고 치면 마두역을 중심으로 500m이니까 이렇게 끝에서 끝까지 재면 한 1km 정도 되는 거네요, 원을 그린다고 하면?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예.

김서현위원
이것은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1페이지를 보여주세요. 가령 여기에 이렇게 만들어지는 역들이 있잖아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만약에 이 트램이 들어와서 환승되는 역이 만들어진다고 하면 백마역을 중심으로 500m는 109만 시민들이 써야 될 예산을 이 트램에 써서 발생하는 지가상승분이 충분히 예상된다고 했을 때 우리 9대 의회에서는 이런 지가가 상승되는 것을 누가 보더라도 다 예상할 수 있다고 하면 특별한 곳에 특별한 혜택이 갔을 때는 그만큼 혜택을 받은 분들한테는 세금으로 환수하는 것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나. 물론 집행부에 계신 공무원분들이 이런 말을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특위에 있는 위원들은 이런 것을 선도적으로 말씀을 하고, 그리고 흔히 우리가 교통에 대한 것은 횡단보도를 만들 것인지 신호등을 만들 것인지 차선 2개를 하나로 줄일지 늘릴지는 경찰에서 담당하잖아요. 그런데 경찰에 우리가 요청해서 심의를 하면 그 결정은 경찰에서 하지만 그 돈을 들여서 실행하는 것은 고양시란 말이에요. 저는 똑같다고 봅니다. 사실 우리가 이런 A, B, C노선 중 어떤 것으로 할지 가장 첨예하게 고민하고 결정을 한 후에 역세권이 만들어진 곳에 역세권 주민들에게는 어떤 형식이든 다시 세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를 고양시가 백만 특례시가 됐기 때문에 이제는 그런 것도 준비를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그 정도 특별한 세금을 내는 것에 대해서는 고양시민들의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다 동의할 거라고 봅니다. 실례로 고양시 쓰레기소각장 주변은 주민기피시설이기 때문에 반경 1km에 대해 특별하게 예산을 지원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시설이 갔을 때는 반대로 지원해 주는 분들에게 돈을 주듯이 그분들이 다시 공공에다가 세금을 내는 제도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조용주 과장님께서는 답변을 회피하시겠지요?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백석동 같은 경우는 기피시설로서 법률에 아마 근거가 있다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서현위원
예, 있습니다.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발전소주변지역특별회계 등을 설치해서 어떤 피해에 대한 보상 차원은 되는데 말씀하신 대로 철도가 들어감으로 인한 수혜에 대해 세금을 납부하는 것은 제가 답변드리기는 사실 곤란합니다.

김서현위원
그래요, 그것은 의원님들의 몫이라고 생각하고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저는 A노선은 일단 용역에서 빠지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왜냐하면 인천2호선이 지금 확정돼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하셔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채우석위원장
김서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현숙 위원님.
현숙
조현숙위원
조현숙 위원입니다. 평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김서현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제가 말씀을 들어보니까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지금 식사동이나 중산 쪽에도 트램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늘 생각하기를 ‘인천2호선이 거기로 온다면 중산에 언덕진 곳에 트램이 오는 게 과연 좋을까?’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오히려 교통체증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아까 말씀해 주셨던 마두 쪽은 공원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러면 직선으로 갈 수 있고 여러 가지 비용도 절감될 수 있고 또 외관상으로도 멋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감안해서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용주
조용주철도교통과장
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이상입니다.

채우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응답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요구한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시어 전문위원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향후 신교통수단 도입에 따른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고양시신교통수단대책특별위원회 업무보고를 마치고 다음 일정은 조율하여 추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5차 고양시신교통수단대책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