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채우석 의원 발언

채우석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차 고양시신교통수단대책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정활동과 지역구 일정으로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동료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특별위원회는 2021년 5월 3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오늘 6차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그동안 특별위원회는 신교통수단 도입에 따른 고양시 재정여건 및 집행계획과 트램 사업에 대한 용역추진 및 예산운영 방안에 대한 집행부 보고를 통해 고양시 경제적 여건과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였으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방문하여 신교통수단의 타 시도 및 외국 도입 사례에 대한 의견청취를 통해 신교통수단(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현대로템 창원공장을 방문하여 수소트램 시제품 견학 및 개발현황을 보고받는 등 고양시에 적합한 신교통수단 도입 방식을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2년 여간 지속된 코로나19 확산 정점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과 제20대 대통령 선거 등의 영향으로 많은 성과를 도출하지 못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위원님들의 노고와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고양시신교통수단대책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작성 및 채택의 건 을 상정합니다.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는 「고양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제3항에 따라 활동결과보고서를 본회의에 제출하기 위하여 작성·채택하는 것입니다. 위원님들께 배부해드린 신교통수단대책특위 활동결과보고서는 사전에 전문위원이 위원장인 저와 의견을 모아 작성하였으며 2021년 5월 3일 구성되어 그동안 활동해 왔던 사항들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그러면 활동결과보고서에 대하여 질의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서현 위원님.

김서현위원
아시다시피 6월 1일 있을 지방선거로 위원님들이 다들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들이 그런 바쁜 와중에도 위원님들이 참석하셔서 지난 5월 3일에 지금 우리가 자료로 받은 최종보고서 자료를 많은 논의와 토의를 거쳐서 만들었고 그런 부분들이 담긴 자료를 우리 특별위원회 전문위원님이 위원님들께 배포해 드렸고 이 부분들은 위원님들이 이 자리에 참석하기 전에 충분히 숙지하고 오셨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아쉬운 부분들은 9대 의회에서 충분히 담으면 될 것 같고요, 지금 이 자료로 우리 특별위원회 의견으로 담았으면 하고 혹여나 빠진 게 있으면 여기에서 첨가해서 진행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 자리에서 다시 원점에서부터 논의한다고 하면 사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여섯 번의 논의과정이 무의미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했으면 하는 게 제 의견인데, 다른 위원님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채우석위원장
또 말씀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김서현위원
설명을 드릴까요?
「아니오.」하는 위원 있음

채우석위원장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뭐냐 하면 우리가 해당부서의 재정여건 등에 대해 자의적인 해석을 해서 넣으라는 게 아니라 그때 해당부서에 질의했던 내용은 속기록을 보시고 재정여건이라든지 그런 것을 넣어주고 또 우리가 선진지 견학으로 창원의 트램공장을 갔을 때 봤던 그 시설물에 대한 장단점을 거기에서 설명해 준 대로 그대로 담아줘야 되지 않나 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 것들을 담아줘야 우리가 갔던 내용의 취지를 정확하게 설명하고 또 여기에다가 우리 김서현 위원님이 지난번 회의에서 했던 내용을 담아주면 좀 더 효율성이 있지 않나 하는 게 본 위원의 의견입니다. 그런 부분을 전문위원 의도대로 쓰라는 게 아니라 그때 그분들이 발표했던 재정여건 또는 철도교통과에서 했던 얘기들이 속기록에 남아 있으니까 그런 내용을 여기 결과보고서에 담아줘야 우리 고양시 재정여건이 이렇게 안 좋으니까 시민들도 이런 신교통수단 도입에 대해서 연차적으로 해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인식이 돼야 되는데 단순하게 그냥 재정여건이 이렇다라고 하면 안 된다는 거지요. 제가 그 당시에 예산담당관실에 질의해서 향후 우리 고양시 중장기 재정여건에 대해서도 물어본 사항이 있으니까 그런 내용을 담아야 실질적으로 나름대로 의미 있는 특위의 최종보고서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전문위원님 독자적으로 우리 위원님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그냥 개인의견을 넣으라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점은 오해하셨으면 오해를 풀어주시기 부탁드리고, 그 부분을 좀 담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른 위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서현위원
저도 동의하고요, 그렇다면 우리가 네 가지 제안을 했는데 다섯 번째에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부분들을 정리해서 넣으면 크게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채우석위원장
지난번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을 때 예산담당관실이나 철도교통과 부서를 불러놓고 업무보고를 했던 이유가 철도에 어떤 용역을 담을 것이고 또 어떤 재정여건이 돼야만 신교통수단을 도입할 것이라고 얘기했던 부분이 있으니까 그것을 속기록에서 찾아서 담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서별로 의견청취할 때 들었던 내용들을 담아줬으면 하는 생각이고, 지난주 회의 때 마지막에 철도교통과장님께서 답변했던 내용을 거기에 명확하게 담아주시면, 향후에 일어날 중장기적인 플랜이 최종적으로 아직 안 나왔고 경기도 도시철도기본계획망에 담으려다 보니까 3개만 넣었는데 그러면 3개 외의 다른 지역은 뭐냐라고 했을 때 향후에 이 용역이 계속 연장선상에서 추진되면서 교통소외지역의 신교통수단에 대해서 전향적인 생각을 갖겠다는 의사를 넣어줘야 전반적으로 한편의 책자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김서현위원
저도 동의하고요. 전문위원님, 나눠 주신 보고서 자료를 지금 화면에 띄우는 게 가능하지요?
두철
신두철전문위원
예.

김서현위원
(전문위원석을 향해) 17페이지를 띄워줘 보세요. 여기 계신 위원님들 중 조현숙 위원님이나 정판오 위원님이나 박현경 위원님은 9대 고양시의회에 들어올 수 있으니까 말씀을 좀 더 드릴게요. 사진을 한번 보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그리고 아시다시피 인천2호선이 이쪽으로 가잖아요. 그리고 여기가 탄현역인데 거기까지는 인천2호선이 지나가니까 이쪽 부분을 먼저 하자는 게 지난번 논의과정에서 이루어졌었던 것이고, 여기에서부터 시청, 시청에서 대곡까지는 기존에 발표가 됐습니다. 경기도 철도교통망에서 담기면 그것은 실제로 시행이 되는 것이고, 우리가 지난번에 현장에 가서 다 보셨잖아요. 17페이지 자료를 보면 라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 선으로 이어져 있잖아요. 그렇게 갔다가 돌아와도 여기 총거리가 14km라고 했으니까 왕복 28km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A라는 트램이 대곡에서 출발해서 여기까지 갔다가 돌아오면 28km예요. 그런데 트램이 한 번 충전하면 40km는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 게 현재의 트램기술이라고 하면 이 트램 하나가 움직이고 예비차량들이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 그리고 두 번째는 백마로로 갔을 때 경의선하고 서해선이 또 있잖아요. 3호선하고 경의선은 환승이 안 됩니다. 아시다시피 백마역하고 마두역은 뉴코아사거리에서 걸어서 한 200m 정도 떨어져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트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환승되지 않는 철도노선을 이용할 바에야 차라리 마두역까지 걸어가지 저렇게까지 걸어오지 않는다는 거지요. 백마교까지 걸어갈 사람이면 백마역까지 가지 트램을 타러 여기까지 오지는 않을 거라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서해선이랑 경의선이 환승할 수 있게 트램이 꼭 만들어져야 된다. 그리고 서구 같은 경우는 킨텍스에서 주엽, 일산역, 탄현역까지 올라가고 그리고 채우석 위원님께서 강력하게 주장하셔서 그쪽에 무슨 사거리지? 거기에다가 인천2호선이 만들어지면 사실 중산은 충분히 그쪽으로도 흡수가 가능하고, 여기에서 사라진 것이 있는데 9대 의회에서는 고봉동 쪽으로 넘어가는 식사동 시가화예정지구 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니까 그쪽 개발사업을 할 때 트램을 연장하더라도 이 정도의 선에서는 충분히 가능하다. 왜냐하면 이쪽으로 연장을 하더라도 거리가 멀지 않습니다. 그러면 현재 개발되어 있는 트램이 40km로 고봉동까지 간다손 치더라도 트램은 운행이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런 노선을 제안한 겁니다. 이상입니다.

정판오위원
김서현 위원님의 설명을 충분히 들었는데요, 그러면 동국대학교 종착역에서 장래에 더 추가된다고 가정했을 때 어디를 간다는 거예요, 예상이?

김서현위원
지금 여기 사진에는 담겨있지 않은데요, 최성 시장님 시절에 여기를 식사동 시가화예정지구로 지정했고요, 지금 이쯤이 서울~문산간고속도로에서 사리현IC로 나오는 도로로 이번 달에 개통이 됩니다, 4차선 도로가. 그러면 그 도로가 시가화예정지구를 지나서 식사 자이2단지까지 이렇게 대로로 연결이 되거든요. 그렇다면 사실 시가화예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할 때 당연히 트램을 그쪽으로 연장해서 지금 채우석 위원장님께서 항상 걱정하시는 교통소외지역인 고봉동 쪽이 있지 않습니까? 행정동은 고봉동이고 법정동은 7개가 있는 그 동이 연결된다면 그것까지도 담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예요. 그런데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되는데 지금 우리가 거기를 하기에는 장기적 도시개발사업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다려야 되는 것이고, 제가 이쪽으로 제안을 한 이유는 아시다시피 여기는 고양시의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한 가장 큰 프로젝트가 들어가고 있잖아요, 장항행복주택.

정판오위원
그러니까 왜 장기적으로 추가로 들어갈 것을 계산해야 되느냐 하면 현재 이 상태로 가더라도 새로운 식사동 시가화예정지구가 된다면 교통분담금을 부담해서라도 트램을 연장하면 되니까, 그러면 차기에 어디로 갈 거냐가 굉장히 중요하단 얘기지요.

김서현위원
정말 좋은 지적이고요. 전문위원님, 정판오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시니까 제가 생각났는데, 그때 우리가 특별한 혜택에 특별한 세금을 요구하자고 했잖아요. 그게 안 담겨 있네요?
두철
신두철전문위원
그 부분을 확인해 봤는데요, 일단 새로운 세금 부과는 어렵고 지금 그 주변에 공시지가가 올라가면 재산세도 올라가니까 그런 부분을 확인해야 된다고 합니다.

김서현위원
아니, 아니요. 이 부분에 가장 중요한 게 지금 빠졌네요. 저도 정판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철도교통 같은 경우는 그 지역에 대한 지가상승이 충분히 반영되기 때문에 특별한 혜택을 주는 곳에서는 세금을 걷어서 혜택을 받는 분들이 공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요구하는 건데, 그게 법적인 것을 떠나서 특위에서는 그렇게 정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것은 정리가 안 되어 있네요. 위원장님, 기억하시지요?

채우석위원장
김서현 위원님 말씀하신 게 뭐냐 하면 결론적으로 교통망이 잘 구축되면 아파트건 땅값이건 지가가 상승되는 부분에 대해서 혜택을 볼 수가 있는데 그 세금이 어쨌든 간에 미리 철도망을 구축하면서 다른 데서 예산이 투입된 거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한 부분을 담아줘야 된다는 얘기를 지난번에 했었거든요. 아까도 얘기했듯이 전혀 철도가 없던 지역에 그런 노선이 가면 1억짜리 아파트가 3억이 되는 부분이 생기는 거잖아요.
두철
신두철전문위원
그래서 세금이 더 많이 걷힌다는 거지요.

정판오위원
그것은 두 가지 측면으로 봐야 돼요. 택지개발 측면은 당연히 교통부담금을 새로 만들어야 되니까 그것은 받아오면 되니까 그것은 너무 쉬워요. 그런데 전철역이 생기면서 내 재산의 가치가 공시지가 상승으로 발생된 세금으로 하나가 있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신교통수단이 배정됨으로 인해서 건축공사 수요가 많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우리 조례에 보면 공공 사전협상제가 있어요. 그렇게 발생된 돈들을 특별회계로 만들어서 적립을 해야 다음에 또 소외된 지역에 할 수 있을 텐데 선투자를 해놓고 일반회계로 다 써버리면 또 다음 사업을 할 때는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이 노선이 잘 정해졌다면 차기에 어디가 될지 모르지만 추가로 가야 될 선까지는 공유가 됐느냐 그것을 제가 물었던 것이고, 그랬다면 예측한 데가 어디냐 그것을 물었던 겁니다.

채우석위원장
그러니까 좋은 방법은 정판오 위원님이 얘기했듯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세금을 쓸 수 없는 부분이지만 교통소외지역에 쓸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교통특별회계를 했을 때 여기에 나와 있는 돈을 연차적으로 올린다든지 재산세 초과수입분에 대해서는 교통특별회계를 더 늘린다든지 해서 그 돈으로 아까도 얘기했듯이 교통소외지역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재투자를 하는 것에 국한시키는 것으로 담아놓아야 구속력이 있는 것 아닌가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특별히 세제가 없는데 임의적으로 세금을 걷어서 어떻게 쓰는 것이 아니고 이런 부분에 대해 우리가 기금으로 넣을 수 있는 거잖아요. 교통특별회계 기금에다가 이렇게 개발이득금이 발생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어느 한도까지 예산을 확충해 놓는 것을 담아달라는 거예요.
두철
신두철전문위원
예, 알겠습니다.

채우석위원장
양훈 위원님 하실 말씀이 있으면 하십시오.

양훈위원
(전문위원석을 향해) 아까 그것을 다시 한번 띄워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식사동에서 장항행복주택 쪽 노선은 제가 오늘 처음 봐서 그러는데, 이 노선은 언제 계획이 된 거예요?

김서현위원
이것은 제가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 노선은 지난번에 철도교통과에서 용역결과를 가져왔을 때 이 위에 백마로를 중심으로 그분들이 A, B, C노선으로 가져오셨잖아요, 철도교통과에서.

양훈위원
그때 A, B, C안은 제가 알기로는 킨텍스에서 가좌 쪽으로 가는 노선도 하나 들어간 것으로 기억하는데…….

김서현위원
예. 그것은 JDS사업을 발표하면서 이렇게 트램을 계획한 것을 가져왔고 지금 식사에서 장항까지의 노선을 철도교통과에서는 현재 백마로 도로를 가져왔던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 도로를 이용했을 때 4차선을 다이어트해서 차로를 좁히고 트램을 2개를 넣는다고 해도 현재 교통량으로도 정체가 발생하는데 그렇게 했을 때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공원길을 이용하는 게 어떻겠냐는 것으로 제가 지난번에 제안을 드렸던 것이고, 그리고 정판오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고 채우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회계부분은 지금 식사역까지는 확정이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풍동4블록 공사가 들어갔는데 실시설계인가가 나기 전에 고양시에서 신교통 트램이 들어간다는 이유만으로도 분담금을 요구해서 받았어요. 왜냐하면 인허가 절차 진행 중에 발표가 났기 때문에 받았다는 거예요. 인허가 절차 전에 사업자들이 들어왔을 때는 그런 인허가의 권한을 가진 시가 협상력이 있으니까 받을 수 있는데 기존에 만들어지고 이미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은 고양시가 행정력을 갖고 특별한 혜택에 대한 특별함을 다시 인센티브를 받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그것을 어떤 형식으로 받을지는 9대 의회에서 고민을 해서 만들기를 바라고 그게 조례로 담길 수 있었으면 더 좋겠는데 조례까지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우리 특위에서 그것은 만들어야 된다, 그래야 채우석 위원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소외지역, 고봉동을 말하면 그 소외지역에 예산을 투입할 때는 특별한 혜택을 기존에 살고 있는 사람이 철도교통이 들어와서 지가상승에 대한 부분이 발생한 것을 세금으로 내면 그 세금은 철도특별회계로 유지를 하다가 소외지역은 사실 그런 돈을 낼 수 있는 분들이 많지 않으니까 그런 곳에 연결을 하고, 두 번째는 이런 트램이나 철도교통망이 들어왔을 때는 운영비가 적자가 될 확률이 커요. 특히 소외지역에 들어갔을 때는 적자폭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그런 적자노선을 커버하기 위해서도 특별한 혜택을 받는 시민들은 특별한 세금을 내야된다고 저는 말씀을 드렸고 그게 이 특위의 내용에 담겨야 된다는 건데 그게 빠져서 아까 말씀을 드렸으니까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그것에 대해 동의하면 그것만 담으면 되지 않겠냐는 뜻입니다.

채우석위원장
또 의견이 있으신 분? 박현경 위원님.

박현경위원
박현경 위원입니다. 제가 저번에 참석을 못한 상황이어서, 지금 위원님들 말씀을 들어보면 김서현 위원님이나 여러 위원님들이 선투자에 대해서 어떤 이익을 갖게 되면 재산의 증식을 갖게 된 부분에 있어서 다시 그것을 세금으로 받아서 소외지역에 투자를 하겠다는 거잖아요, 쉽게 말해서. 그러면 트램이 지나가는 근처에 사시는 분들한테 세금으로 환수하신다는 말씀이시지요?

김서현위원
예.

박현경위원
그런데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한다라는 것을 여기에서 얘기할 수 없지 않나 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김서현위원
이 특위에서 그것에 대해 구체적인 것까지는 담을 수 없고, 어차피 특위는 구속력이 없는 거잖아요.

박현경위원
그런데 가능한 방식을 어떻게든 제안해야지 너무 추상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으니, 어떻게 보면 이 방법을 한다는 것은 긍정적이고 좋기는 하지만 어떻게 할 것인가는 어느 정도 얘기해야지 추상적으로만 얘기해 놓으면 9대에서는 이것을 책임질 수 있는 일들이 또 없어지지 않을까? 하나 제안을 해 주시면 제가 생각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김서현위원
아까 정판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고양시는 도시개발사업을 할 때 사전협상제도라는 게 있어요. 그 사전협상제도가 무엇이냐 하면 우리가 용도변경을 통해서 지가의 상승이 분명히 보이고 그리고 개발사업을 통해서 이익금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면 사전협상제도를 통해서 시가 사업자에게 요구하고 그 요구에 발맞춰서 그게 시의 재정으로 현금으로 들어오건 아니면 공공건물을 지어서 기부채납을 하건 아니면 공공도로나 기반시설을 만들건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기존에 만들어진 곳에 트램이 들어갔을 때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정판오위원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아까 말했던 게, 새로운 지역에 도시개발사업으로 발생된 것은 이미 기존에 조례로 이익을 환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아까 말했듯이 새로운 교통수단이나 교통이 발달하면서 주택이나 각종 재산세의 과표가 자연상승분이 있고 갑자기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자연상승분을 초과한 부분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저희들이 공시지가에 의해 세금으로 환수하기 때문에 그 세금에 자연발생분을 초과한 부분에 대해서는 교통특별회계에 집어넣어야 된다, 그래야만 아까 위원장님이 말했던 소외된 지역에도 다시 교통대책을 세울 수 있는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사항이 우리 특별위원회에서는 반영이 돼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서현위원
위원장님, 정회를 요청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하는 동안 위원님들께서 논의하고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특위전문위원님께 활동결과보고서 작성을 일임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활동결과보고서를 심사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3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