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홍열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일상 중에도 의회를 방문해 주신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교·흥도·성사1·2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임홍열 의원입니다. 제 시정질문의 제목은 ‘절차와 의회를 무시하는 민선 8기의 행정에 대하여’로 정했습니다. 그것이 11월에 시정질문 구상하면서 만든 문구인데 1월 4일 기자회견을 보면서 정말 진짜 제가 어떤 사물을 보는 눈이 정말 예리하다, 제 스스로 탄복을 했습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하는구나! 지금 민선 8기의 행정은 백척간두의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지금 벌어지는 상황을 보니 시정업무를 겪어본 한 사람으로서 공무원들의 사정을 잘 알기에 안이하게 대응한 본 의원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양시는 시장의 부당한 명령에 이렇다 할 항변도 제대로 못 하고 불법과 편법에 휘말려 후환거리가 될 일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선 민선 8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편법 및 불법 행정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절차 무시의 시작은 민선 8기 시작도 하기 전에 6월 9일에 있었던 신청사 관리용역 개찰의 불법적인 연기입니다. 용역의 개찰 연기는 시장도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용역사들과 우리 회계법에 의해서 정해진 날에 개찰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개찰 일시가 누군가의 입김에 의해 연기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감사관은 당시 팀장이 먼저 개찰 연기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본 의원에게 보고했습니다. 아니, 일개 팀장이 무슨 영광을 보려고 팀장이 개찰 일시 연기를 지시했다는 답변이 옵니까? 여기에 대한 시장님의 답변서 온 것도 일개 팀장이 했다고 그러고 있습니다. 지금 그 팀장님 감사관에 그 이후에 발령이 났습니다. 아니, 본인이 불법을 저질러 놓고 감사관에서 뽑아갑니까? 다음, 시장 관용차량의 편법 및 불법 운용입니다. 본 의원이 지적했지요. 그런데 저는 1월 3일 시장님이 관용차량 만기가 됐는데 계속 타고 다닌다고 봤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본 의원은 이 건은 명확히 「고양시 공용차량 관리 규칙」을 위반했다고 봅니다. 시민의 세금을 불법적으로 집행한 사항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차와 대여라는 교묘한 말장난을 섞어서 이것이 무슨 고사성어에 나오는 지록위마도 아니고 6개월 치의 대여료를 불법적으로 집행한 것입니다. 공무원이 규정에 의하지 않고 멀쩡한 차량이 있는데 차량비용을 지급하는 게 말이 됩니까?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거의 2천만 원에 가까운 세금입니다. 우리 시장님께서는 틈만 나면 시 재정이 어렵다고 하시는데 처음부터 시 재정에 대한 이런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셨어요. 그다음에 본 의원이 신청사 축소에 대한 부서의 움직임을 받고 축소에 대한 여러 가지 법적인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정동혁 도의원이 주최하는 토론회 가서도 그 문제를 지적했고요. 급기야 우리 존경하는 이해림 의원님이 아까 질문하셨지만 10차례의 TF 회의에서도 요진부지는 거론이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부분 건립이 사실상 어렵게 되자 완전 이전으로 바꾼 겁니다. 그래서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온 게 11월, 우리가 개회하기 전에 이십 며칠이지요. 그러니까 그 이후에 바뀐 걸로 봐요, 법률적인 검토를 하고. 그리고 제가 부서에서 받아본 법률적인 검토가 계속 계약 해지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계약 해지, 축소, 공무원들의 책임 부분 이런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아주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1월 4일 기자회견하면서 신청사 변경에 발생되는 모든 민·형사상 책임은 우리 부시장님과 시장님이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행정은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모든 것은 나에게 있다, 공무원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신청사는 국제공모를 거쳐서 현 한국건축학회 회장입니다. 천의영 회장이 심사를 맡았고 5등까지 선정이 되었어요. 당선작은 캠퍼스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설계비용 107억 정도 되지요. 2% 범위 내에서 조정 가능, 연면적 뭐 이렇게 해서 도시관리계획 모든 게 다 행정적으로, 저 행정적 절차를 한번 보십시오, 신청사 행정절차. (영상자료를 보며) 건립추진, 입지선정, 행안부 타당성 조사,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경기도 투자심사, 다음 장 넘겨주십시오. 국제설계공모, GB 해제, 도시계획시설 결정, 기본 및 실시설계, 건설사업 관리, 착공, 준공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건설사업 관리도 이미 용역사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단지 시에서 계약을 안 하고 있지요. 아마 97억, 98억에 대한, 우리 존경하는 안중돈 의원님 그쪽에 계시니까 아실 겁니다. 이거 소송거리가 되지요? 당연히 계약을 해서 기대 이익금이 있습니다. 저는 용역에 대한, 감리에 대한 이익금은 거의 50%가 넘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신청사가 그냥 착공이 되는 게 아니고요. 시의회와 끊임없는 싸움과 투쟁, 그 과정 속에서 수립이 되는 겁니다. 저런 걸 행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니, 1월 4일 발생했다고 봅니다, 저는, 우연치 않게. 그걸 행정이라고 누가 대한민국에 있는 공직자나 상식을 가진 사람이 그것을 행정했다고 합니까. 여기가 당연히 108만 도시의 대단한 도시잖아요. 어떻게 그런 말도 안 되는 발표를 하고, 지금 MBC, KBS, SBS 모든 방송에 다 나왔어요. 고양시 이름이 아주 크게 나왔습니다. 되돌릴 수도 없어요. 다음날 시장님께서 아예 그냥 우리 공무원들 게시판에 다 올려놓으셨더라고요. ‘이제는 요진 업무빌딩으로 간다.’ 여기 서구청의 구청장, 서구청에 계신 분들 예전 청사 가보신 분들 계세요? 거기 왔다갔다 한번 해 보신 분 계세요, 얼마나 불편했던지? 이 청사가 지금 저는 축소에 대한 부분에서 배임행위라든지 여러 부분을 설명해 드렸는데 이것은 완전히 안 가고 백석으로 가겠다는 것 아닙니까? 당연히 매몰비용이 발생합니다. 설계사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여기 제가 질문한 내용에 보면 일시중지 기간도 결국에는 비용에 포함돼서 일시중지를 하신 공직자들이 나중에 그쪽에 유능한 변호사를 만나면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다는 걸 기술해 놨습니다. 지금도 이 부분은 유효하지요. 지금도 일시중지 중이니까요. 그리고 심지어 그 답변서에 보시면 용역사에서 일시중지를 요청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답변에. 부서에서 사정을 한 겁니다, 여기 우리 고양시에서. 제발 좀 일시중지, 우리가 이렇게 하면 너무 곤란하다, 지금 시의회에서 매의 눈으로 보고 있다, 일시중지를 그쪽에서 팩스를 보내줘야만 우리가 행정적으로 중지하면서 뭔가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공문을 가지고 있느냐?” 공문을 받았답니다. 일시중지를 역으로 시에서 요청한 거예요. 일시중지 기간 법적으로 7월 1일부터 9월 며칠까지입니까? 두 달 동안, 60일 동안 다 사용하고 더 이상 쓸 수가 없었어요. 계약규칙상 쓸 수가 없으니까 그렇게 편법적으로 한 겁니다. 그게 소송의 대상이 됩니까, 안 됩니까? 당연히 되지요, 시에서 요청한 거니까. 지금 흔히 이야기하는 금융치료라고 하는 겁니다. 지금 엄청나게 다가오고 있어요. 이게 그냥 10억, 20억이 아니에요. 우리 여기 안중돈 의원님도 계시지만 우리가 계약금으로 53억을 지급했어요. 107억에 대한 국제설계공모 53억을 지급했는데 소송의 금액은 107억이에요. 107억에 대한 이득을 가지고 논하는 것이기 때문에 107억입니다. 그리고 설계가 이미 30% 진행이 됐어요. 이거 어떻게 되돌릴 수 있어요? 아까도 이야기하셨다시피 98억에 건설관리용역 그거 다 소송이 됩니다. 왜? 본인들이 고양시에 응찰을 해서 개찰해서 용역계약을 따냈거든요. 그것은 정확히 말씀드리면 2만 2천 평에 대한 용역계약입니다. 축소에 대한 부분 제가 여기에 언급한 것은, 축소에 대한 부분을 언급한 것은 5천 평을 하든 8천 평을 하든 다시 재계약, 그것을 전액 회수하고 다시 5천 평, 8천 평에 대해서 계약을 해야 그것이 맞는 것입니다. 이런 아마추어리즘적인 행정을 왜 합니까? 고양시 3,500여 공직자들의 실력이 이 정도밖에 안 된 게 아닙니다. 이거 우격다짐으로 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저도 안 하고 싶어요, 시정질문. 그런데 시장님께서 너무 많이 흘리고 다니세요, 너무 많이. 안 할 수 없게끔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행정 중에서 토당동 임대주택 아까 우리 존경하는 이해림 의원님께서 질문하셨는데 이것 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전에 계셨던 분들 다 아실 겁니다. 통과한 겁니다. 통과해서 한 건데 이것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공유재산 변경을 해야지요. 한 다음에 취소를 하든지 해야지요. 5월에 공고를 내놓고 원래 6월 30일이 만기였어요, 토당동에 들어서는 고양형 임대주택이. 그런데 그것도 7월 30일로 연기시켜서 바로 5일 전에, 계약 응찰 5일 전에 7월 25일 아마 공고 취소를 했습니다. 그 업체 지금 제가 그 사람들 전화번호 알고 있어요. 제가 전화해서 서류 다 해서 “고양시에 소송을 해라. 이길 수 있다.” 이게 하나에 수백 페이지가 됩니다. 이게 공사금액이 250억이거든요. 수백 페이지가 돼요. 250억의 공사를 따내려면 설계도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많은 공이 들어갑니까. 감당할 수 있습니까? 그분들이 정말 진짜 제가 볼 때는 저 같으면 소송하는데 아직까지 안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계속 전화하고 있습니다, 소송하시라고. 다행히 우리가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는, 이것도 굉장히 문제가 많은 겁니다.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 삼송, 화전, 일산 도시재생 변경에 대해서 우리 의견청취의 건이 8월인가 왔어요. 8월에 우리 건교위에서 통과시켜 줬습니다. 그것은 1년 연장에 대한 겁니다. 그런데 10월 말에 돌연 국토부에다 취소로 다 올렸습니다, 취소하겠다고 그걸. 의회를 기망한 겁니다. 의회에는 1년 더하겠다고 해 놓고 정작 국토부에는 이걸 취소 건으로 올린 겁니다. 물론 선도지역 도시재생 특례에 대한 규정이 있어서 의견청취는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취소 건은 시의회에 의견청취를 하는 게 맞습니다. 왜? 시의회에서 돈을 내줄 거거든요. 우리가 국도비 반환할 때 의회 의결이 필요하잖아요. 우리 의회 의견 안 묻고 국도비 반환하겠다고 올라오면 우리 해 줄 수 있습니까? 이게 삼송, 화전, 일산에 다 쓰여지는 돈들이에요, 지역구에. 그리고 고양시에 건축물이 하나 더 생기고, 직업이 하나 더 생기고, 식당의 주인들이 더 잘살 수 있고,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돈들인데 우리 의원들이 왜 그런 걸 용납해 줍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말 입이 10개라도 할 말이, 입이 10개가 필요합니다, 지금 말을 하려고 하면. 그리고 지금 민선 8기 들어와서 이 해직자들, 임기제 해직자들 제가 받아본 것만 400명이 넘었던데 더 해직됐을 겁니다. 우리 행정지원과 자치행정국에서는 민선 8기에 들어와서 해직된 임기제 모든 사람들의 성별 그리고 나이 게시해서 우리 의회에 제출해 주십시오. 물론 이름 중간중간에 하나씩 동그라미 쳐서 이름 전체가 다 안 나와도 됩니다. 얼마나 많이 해직되었는지 임기제인지 뭔지, 2년 계약제인지, 4년하고 나간 건지, 5년하고 나간 건지……. 경기가 어려울수록 국가에서 돈을 써서 그분들을 보호해야 될 의무도 있는 겁니다. 엄동설한에 시장 하나 바뀌었다고 그렇게 다 내쫓습니까? 그래서 제가 마지막에 언급한 것도, 이 취소한 것도 고양시에 써야 될 소중한 돈들입니다. 그것 굉장히 어렵게 공무원들이 따서 그것 딴 실력 가지고 작년에 상을 다 받았어요. 전임 시장 때 한 행정을 상 다 받은 겁니다. 작년에 한 행정은 올해 상을 받아요. 얼마나 받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이상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시정질문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2분 동안 우리 신청사가 얼마나 훌륭했던 신청사인지 그 화면을 띄워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본 모습을 못 보셨을 거예요. (영상자료를 보며) 계속 내려 보세요. 저게 캠퍼스 커뮤니티 플랫폼이라고 이게 원래는 캠퍼스형입니다. 대화와 토론이 있는, 그리고 정치인 그다음에 시민 그리고 공무원들이 같이 토론을 할 수 있는, 그래서 사방이 다 개방된 곳입니다. 거기서 고양시의 백년대계를 논하기 위해서 청사를 계획하고 설계한 것입니다. 이 넓은 대곡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원당에 중심을 두고 대곡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이 훌륭한 장소를 놔두고 업무빌딩으로 들어가겠다고 하는 우리 민선 8기의 행정에 대해서 저는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계속 내려 보세요. 전면적으로 보신 분들은 별로 많지는 않으실 겁니다. 다 선수들이에요. 그리고 굉장히 훌륭하신 분들이 저것을 국제현상공모에서 선택을 한 거예요. 그리고 1등은 됐습니다. 제가 심사위원이었다면 물론 자격은 안 되지만 저는 2등을 뽑았을 것 같아요. 2등을 한번 보여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저런 거지요. 청사는 저래야 됩니다, 시청라사는 게. 무슨 백석동 업무빌딩에 들어갑니까? 지금 힘들게 1,700억, 우리 본예산에 400억 들어오고 추경에 100억 들어가서 2,200억 아닙니까? 그리고 100억씩만 넣어도 돼요, 돈 없으면. 그리고 시장님께서 예산 절감을 이야기하시는데 예산 절감 평당 200만 원도 안 들어가요, 2만 평에. 저것 청사 짓고 나면 평당 700만 원 됩니다. 700만 원, 1천만 원 되지요. 거기에 늘어나는 고양시의 자산을 생각해 보십시오. 무슨 예산 절감입니까, 그런 걸 가지고? 부동산을 개발해서 제대로 된,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시 재정을 불릴 생각은 안 하고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2,800억이 아니라 저것은 몇 천억짜리예요. 1조 가까운 자산 가치를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