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재탁 의원 발언
재탁
김재탁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십시오. 위원 여러분!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보사위원회 제106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소형소각로설치 운영현황현장확인건을 상정합니다. 청소과장 나와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소형소각로 설치 운영현황을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미리 배포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소형소각로를 설치하게 된 것은 관내에서 발생되는 대형폐기물, 특히 폐목재류를 자체적으로 소각 처리하여 대형폐기물의 감량과 처리비를 절감하고 관내에서 발생하는 대형폐기물을 즉시 처리하여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구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서 설치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소형소각로 설치현황은, 먼저 설치근거를 보면 ‘95년 6월 25일 서울시로부터 자치구별 소형소각설 설치계획이 시달되고 ’96년 7월 29일자로 구청장 방침을 받아서 소형소각로 설치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설치현황입니다. 먼저 장소는 휘경동 348번지 청소차고내이고 시설규모는 시간당 300㎏을 소각할 수 있는 스토카식입니다. 또 방지시설로는 원심력집진기, 반건식세정시설, 멀티싸이크론, 여과집진시설이 되겠습니다. 소각대상 폐기물은 폐목재류, 폐종이류, 『pp』『pe』류가 되겠습니다. 기타사항은 자료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조달구매해서 동성진흥과 계약하고 배출시설 허가 및 가동개시신고를 필했습니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신고 및 사용개시신고는 서울시로부터 필했습니다. 그 다음에 환경관리공단으로부터 소형소각로 성능검사에 합격했고 ‘97년 6월 16일부터 소형소각로가 가동되도 있습니다. 운영현황을 보시겠습니다. 운영기간 동안에 6만 8,100㎏ 정도를 소각 처리했고 1일 8시간 운영을 합니다마는 폐기처리 시간은 6시간으로 2시간 정도는 예열을 하기 위해 소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1일 평균으로 환산해 보면 1일 1.6t정도를 소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환경오염이 상당히 중요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가 오염물질 자가측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측정 대행업체로 선정된 대명환경관리(주)에서 측정항목을 여섯가지 해서 5회를 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기준 이내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서울시 보건환경개발원 배출오염물질 측정을 한 바도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10가지 항목에 대해서 측정을 했습니다. 측정횟수는 2회이고 결과도 기준 이내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향후의 소형소각로 운영계획을 말씀드리면 소형소각로와 파쇄기가 인접해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전기가 75㎾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예산이 반영됐기 때문에 2,200만원을 들여서 100㎾미만으로 들어오게 되면 파쇄기와 소형소각로를 동시에 운영해 나감으로써 경제성있게 활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소형소각로 설치 운영현황에 대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재탁
김재탁위원장
청소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방금 보고받은 내용중에서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광현
나광현위원
제가 한가지만 하겠습니다. 소각물이 건축자재(폐목)라 했는데 꼭 여기서 그런 식으로 소각하는 것보다 땔 수 있는 것은 지방으로 보내서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거기에 대해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난지도에서도 일부 대형폐기물을 받고 있었습니다. 또 일부는 최근에 김포로도 나가고 있는데 저희도 지방에서 이런 폐목재를 필요로 하는데를 물색하고 있습니다마는 특별히 필요로 하고있는 데가 없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톱밥을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이 지방에서 한 명 있었는데 경제성이 안 맞고 너무 거리가 멀고, 또 우리가 무료로 갖다 줘야 되기 때문에 상당히 물류비용이 많이 들어서 저희가 곤란에 처한 일이 있었습니다.
광현
나광현위원
결국은 타산이 안 맞는다 그 말이지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예, 그렇습니다. 자세한 것은 현장에서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재탁
김재탁위원장
김임택위원님!
임택
김임택위원
지금 파쇄기를 제대로 가동했을 때 하루에 몇 ㎏이나 소각할 수 있어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소각은 마찬가지입니다. 시간당 300㎏이 한계기 때문에....
임택
김임택위원
시간당 300㎏...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예, 지금 우리가 소각하기 위해서 20시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시간을 소각한다면 수치상으로는 하루에 6t정도를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러나 예열하는 과정이 있고 또 소각로를 정기적으로 청소해줘야 됩니다. 밑에 재가 모이게 되고 또 관리하는 과정에서 열이 800˚~1,000˚까지 올라가는 소각로기 때문에 이런 기기를 점검한다든지 소각로를 식혀주고 있는 물탱크가 있는데 열을 너무 많이 받게되면 좀 식혀야 된다든지, 보완해야 될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때는 것은 조금 어려운 실정이 있습니다.
병찬
이병찬간사
그러니까 하루에 몇 시간을 가동할 수 있는 겁니까?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지금 현재는 8시간을 기준으로 해서 하고 있는데 인력을 확충해 가지고 교대를 시켜서 최근에는 20시간까지 운영을 해본 일이 있습니다.
병찬
이병찬간사
그리고 지금 예열을 시키는데 두시간이 소요되는데 그 열을 올리기 위해서 뭘 사용하고 있어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버너를 때요. 버너가 두 개 있습니다. 현장에서 보시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목재를 놓으면 스토카식으로 밀어줘서 화로로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자동차 밧데리 쎄루모터 돌리듯이 예열을 해 줘야 되는 것하고 똑같습니다. 그 다음에 열을 유지하기 위해서 양쪽으로 버너 두 개가 있어요. 기술적인 것은 현장에서 보시고...
병찬
이병찬간사
그리고 열이 완전히 식는 데는 보통 몇 시간이 경과돼야 합니까?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열이 800˚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몇 도까지 식느냐에 따라 문제가 다르지요. 한 3시간 이상 걸립니다. 날씨에 따라 다르지요.
병찬
이병찬간사
청소도 열이 완전히 식은 뒤에 해야 되겠네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그런데 식는 정도를 어느정도까지...
병찬
이병찬간사
아니, 열이 완전히 식은 뒤에 청소를 할 것 아니예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열이 완전히 식지 않아도 재는 밑으로 떨어져서 긁어내면 됩니다.
영철
박영철위원
소각로 내를 청소하는 것이 아니고...
병찬
이병찬간사
왜 내가 그것을 묻느냐면 예열을 시키기 위해서 두시간씩 소모를 하면서 연료를 사용해야 되잖아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열이라는 것이 불꽃자체를 800˚정도로 끌어올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지, 처음에도 집어 넣으면 바로 불이 붙으나 모아줘야 되기 때문에...
종국
정종국위원
제가 청소과장님한테 문의 좀 드리겠습니다. 거기 전력이 75㎾가 들어와 있는데 그러면 기계를 설치하면서 파쇄기와 소각기 두 대로 돌렸을 때 전기가 부족한 줄 알면서도 이것을 설치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전력이 부족해서 일을 제대로 못하는데 지금 8명이 근무한다고 그랬지요. 그러면 그 기간에는 인력이 많이 남았을 거라고 판단이 되고 앞으로 전력을 100㎾미만으로 증설해서 돌리게 되면 8명이라는 인원이 늘어나야 된다는 그런 계산이 나오는데 그러면 애당초 전력이 부족해서 일을 제대로 못하고 인원이 남으면 다른 데로 배치를 했다가 제대로 가동됐을 때 인원을 확충한다고 하면 이해가 가지만 지금으로 봐서는 거기에서 한 6개월동안 인원이 남아 돌았다 이거예요, 하루 8시간 밖에 일을 못하니까. 그러면 앞으로 인원을 늘리게 된다면 얼마나 더 증원을 해야되는 것인지 상세히 설명을 해주세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정종국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1일 근무시간이라는 것은 8시간입니다. 8시간을 하면 지금 이 상태가 되는데 20시간으로 늘려서 우리 환경미화원들에게 야간근무를 시켜서라도 관내 폐 목재류나 그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8시간 작업하던 것을 20시간을 하려다 보니까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이런 말입니다. 지금 가만히 놔두면 8시간 일하면 돼요. 그런데 전력을 좀더 끌어서라도 일을 더하겠다는 뜻입니다.
종국
정종국위원
물론 기계용량이 적어서 많은 양을 태우지 못하기 때문에 앞으로 전기를 증설해서 작업을 한다고 해도 20시간이면 그만큼 기계에 무리가 온다든지 고장이 나든지 할텐데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할 거예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지금 연계돼 가지고 질문하시니까 그런데 파쇄기에 대형차량 세 대분을 파쇄시키면 한 대로 줄어듭니다. 그러니까 김포에 세 대로 갖다 버려야 되는데 여기에서 파쇄하면 세 대분을 한 대로 줄여서 갖다버리게 된다는 거예요.
광현
나광현위원
한 대도 안될걸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한 대로 줄어요. 세 대분을 파쇄하면 한 대에 다 실을 수 있어요. 세 대분을 파쇄하면 한 대에 다 실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김포로 가는 물류비용이 그만큼 적게든다 이거예요.
종국
정종국위원
그러면 앞으로 20시간을 할 경우에는 인원이 몇 명이나 더 필요합니까?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2교대를 시킵니다.
종국
정종국위원
그러니까 2교대로 몇 명...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2교대니까 16명이 하면 돼요.
종국
정종국위원
16명이라는 숫자는 너무...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그런데 현장을 보셔야 이해가 가지, 지금 여기서 너무 많다...
종국
정종국위원
지금 부숴지는 파쇄기가 있는데 인원이 왜 그렇게 필요해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아니, 지금 소각로 때는 것까지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자꾸, 이 대형폐기물은 우리가 톱으로도 잘라주고...
재탁
김재탁위원장
현장가서 보고...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예, 현장을 보시면 이해가 가요. 그 다음에 질문하시면 제가...
종국
정종국위원
지금 일을 하고 있어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예, 하고 있습니다.
원지
임원지위원
내가 한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재탁
김재탁위원장
임원지위원님 말씀하세요.
원지
임원지위원
청소과장이 우리구에 소각로를 설치해 놓고 6개월간 소각을 시키면서 운영을 해왔는데 청소과장으로서 이 사업자체의 수익성과 느낀점을 한 번 얘기해 주시기 바라고, 앞으로의 보완책과 전망, 또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한마디만 해주세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임원지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소형소각로를 운영하면서 이것을 투자에 의해서, 투자순서를 높이기 위해서는 운영을 극대화시켜야 되겠다 해서 전력도 100㎾까지 끌어들이고 또 파쇄기와 소각로를 연계시킬 수 있는 연계작업을 해나가고 현장에 가보시면 지금 보사위원님 중에서는 보신 분이 안 계시겠지만 배봉산만큼 쌓여 있던 대형생활폐기물을 다 파쇄해 가지고 태워 버리고 없습니다. 관내에서 발생되는 것들을 즉시 갖다 모아서 대형차량 세 대분이 발생한다면 우리가 즉시 소화할 수 있다 이런 체제에 지금 와 있습니다. 왜 그것을 생각하냐 하면 겨울에는 군고구마나 공사현장에서 추우니까 나무를 많이 때지만 봄, 여름, 가을에 이사를 오지 않습니까. 아파트 재개발 재건축을 하고 나면 새집에 들어가면서 조금 쓰다 만 헌 가구를 다 버립니다. 그런 것은 부피는 큰데 부숴놓으면 부피가 한 1/6~1/8까지 줄어듭니다. 그렇게 줄이는 작업을 해야만 물류비용을 줄일 수 있고...
원지
임원지위원
알겠는데요. 그 사업자체가 완성되면 큰 효과가 있다고 판단이 된다 이 말씀이지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그렇지요. 그러니까 지금 대형생활폐기물이 발생되는 것을 우리 자체에서 해결함으로써 민원해소나 제반비용을...
원지
임원지위원
그렇다면 어떤 사업을 더 추진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것 없습니까?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지금 바램이 있다면 동대문구에서 부지를 확보해 가지고 전반적인 청소행정을 할 수 있으면 하는 겁니다. 집합적으로 할 수 있는 장소에서 이런 것들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라든지 대형생활폐기물, 냉장고라든지...
원지
임원지위원
복합적으로.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예, 그 다음에 내년부터는 아마 재활용품을 2종 분류를 할 겁니다. 집에서 분류하는데 불편하고 또 혼합배출한다는 말이 나오니까 종이와 기타로 분류해서 종이는 그대로 팔고 기타는 기계에 집어넣으면 자동 선별돼서 할 수 있으면 환경미화원이, 어제 환경미화원 퇴임식을 해서 지금 430명으로 줄었습니다. 내년도에 나갈 사람, 37년생이 한 30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38, ’39년생까지 합하면 환경미화원 숫자는 30%예요?
원지
임원지위원
거기에 대비할 수 있게 빠른 조치를 해야할 거 아니예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조치는 바로 나오지 않지만...
원지
임원지위원
분리를 한다든가...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재탁
김재탁위원장
과장님 답변됐고 현장 갔다 와서 질문하지요.
임택
김임택위원
한가지만 더 물어봅시다.
재탁
김재탁위원장
김 위원님! 현장 갔다와서.
임택
김임택위원
잠깐만요. 앞으로 장비를 가설해서 하루에 20시간 가동할 경우 매립지로 보낼 예산이 얼마정도 차이가 있다고 봅니까?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근본적으로 대형생활폐기물을 자치구에서 해결하라 이겁니다. 앞으로 음식물쓰레기도 안 받겠다는 것하고 똑같은 거예요.
임택
김임택위원
아니, 지금 현재로 해서 6t이면 몇 차 정도 될까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6t이면 거의 다섯 차입니다.
임택
김임택위원
한 차가 가는데 예산이 얼마정도 소요됐어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6t이면 거의 다섯 차입니다.
임택
김임택위원
한 차가 가는데 예산이 얼마정도 소요됐어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그것은 유류비, 관리비, 보험료, 그 다음에 관리하는데 품목을 따져야 하기 때문에 전체에서 대수로 나누어 줘야 돼요. 그리고 우리 대형차가 90대인데 대형차를 줄여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재탁
김재탁위원장
청소과장님 됐습니다. 김 위원님! 현장에 가서 물어봐도 되니까...
임택
김임택위원
전번에 얘기한 것인데 지금 현재 우리가 쓰레기 하차장으로 쓰고 있는 곳에 대형소각로 계획을 한 번 해보신 적이 있어요, 상의해본 적이 있어요?
필성
황필성청소과장
그것은 일반적인 검토로 답변드릴 만한 성격이 아닙니다.
재탁
김재탁위원장
예, 나머지 부분은 현장에 가서 문답으로 하시고, 이상으로 질문 답변을 모두 마치고 집행부측으로부터 보고받은 사항에 대한 현장확인을 하고자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9분 회의중지
13시 25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현장확인을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현장확인한 사항이 의정활동에 많은 참고가 되셨다고 생각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사위원회 제106차 회의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 2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