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계봉삼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안녕들하셨습니까? 2000년도 제1차 정례회의를 마친지 한 달이 넘는 휴회기간을 거쳐 개최하게 된 제100회동대문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의원님들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지난 정례회의 때, 저보다도 훌륭하고 유능한 동료 의원님들이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본인을 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여러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항상 여러 의원님들과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하면서 선배 의장님들이 다져놓은 모범적인 의회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더욱 발전적이고 바람직한 의회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저의 열과 성을 다하고자 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금년도 벌써 상반기를 지나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2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염려했던 장마비와 폭우에 따른 피해는 지금까지는 무사히 지나가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불규칙한 기상변화로 예측불가한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절기 식중독을 비롯한 전염병 예방 문제와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방지 대책 등 전반적인 우려가 완전히 벗어난 것이 아니니 만큼 항상 긴장하고 집행부와 긴밀한 협조속에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는 지난 정례회의 때 선출하지 못한 제3대 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가실 상임위원장과 운영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회의니 만큼 모든 의원님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여 원만하게 회의를 마칠 수 있도록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모든 의원님들과 의원님들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빌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8월 18일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의회 의장 계봉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