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병윤 의원 발언
저는 의회에 처음 들어 올 때 선배님들한테 배우기를 동료 선배들이나 동료위원들이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반박을 하지 말고 항상 듣고만 있어라 이렇게 배웠습니다. 그렇게 알고 무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이규성위원님 또 신재학위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감히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은 참 옆에서 보기에, 저 나름대로 판단에 조금 안타까워서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물론, 신재학위원님이나 이규성위원님 말씀에 제가 반박을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충분히 말씀하실 수 있고 또 본 위원도 같은 인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인접 동 용두2동입니다. 그래서 그 지역을 누구보다도 항상 지나 다니고 잘 압니다. 또 우리 박창익 부의장님, 그리고 김봉식위원님 그 지역에 다녀 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지역은 주택가가 아닙니다. 업무용 상가 빌딩이 있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다른 활용도는 할 수가 없는 지역입니다.
제가 여기서 팔자, 팔지 말자, 어떻게 하자 이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두 분 말씀이 옳으신 말씀이 될 수도 있지만 또 우리 다른 동료위원들이 현실적으로 가 보실 때 그게 과연 녹지공간을 조성해 가지고, 막말로 옆에 빌딩 가진 사람들 화단 하나 만들어 주는 것 밖에 안 됩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대충 계산해 보니까 그걸 팔면 7억 5,000만원 정도 나오는데 이걸 팔아가지고 다른 방향으로, 이 보다 더 효율적이고 구에 더 보탬이 되고, 다른 대토를 할 수 있는 이런 땅을 마련할 수도 있는 겁니다. 꼭 이것을 팔아가지고 돈 쓰자 하는 게 아니고 이 보다 더 나은 땅도 살 수가 있습니다.
현재 그 땅 생긴 것을 봐 가지고 그 땅이 평당 800만원쯤 받으면 작은 돈은 아닙니다, 지역 여건상. 그래서 의회를 효율적으로, 또 두 분 선배님들께서 말씀하시는데 제가 절대 반박을 하는 것은 아닌데 그런 점도 고려를 하셔 가지고, 과연 기회가 있을 때 이걸 팔아가지고 더 효율점이 있고 쓰일 수 있다면 저희들이 그렇게 생각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주제 넘는 건방진 소리인지 모르지만도 반박은 아니고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설동 경로당 신축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휴게실에서 ‘최인범’ 신설동 의원을 만났는데 그 분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제발 이것을 안 짓게끔 해 달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그 이유가 뭡니까?
설명 한 번 해 보십시오. 제가 그 소리 듣고 질의 안 드릴 수 없어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판단하기로는 최인범의원님께서 욕심이 많으셔가지고 더 큰 것을 요구를 하려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45평 정도 되면 충분히 됩니다. 제가 분명히 그 소리를 듣고 인접동이라고 해서 말씀을 안 드리면 안되고, 신재학위원님도 옆에 계시지만 노인정 지어 줄려고 하는 것을 왜 캔슬하냐고 옆에서 뭐라 하시더라구요. 그러니까...
내가 분명히 말씀을 드렸고, 여기 안을 보니까 이 정도 노인정 같으면 괜찮겠습니다. 건축면적이 나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괜찮다는 거에요, 저도 보고.
신설동에 노인정이 그것밖에 없는 게 아니고 몇 개 있어요. 거기에 신동아 아파트에 하나 있고 옆에 두 개 있고 합이 이것까지 세 개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릴께요.
구청에서 1개동 공영주차장 설치건에 대해서 실행 계획을 추진해 가지고 전부터 실행하고 있고, 현재 접수된 것은 구청에서 확정된 안을 내 놓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노파심에서 분명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동료위원님들도 계신데 26개동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앞으로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동, 용두1동 최병조위원님 같은 경우에는 공영주차장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교통관리과에서 각 동에 지시가 내려왔을 겁니다. 그런 부지를 확보해 봐라, 해서 동사무소에서 동장은 안건을 올려가지고 계획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용두2동에 보면 공영주차장이 232-22 외 1필지 돼 있는데 18일날 제가 의정보고를 했습니다. 18일에 의정보고를 했는데 이게 확정이 돼 가지고 16일에 내려왔어요. 16일 오후에라도 동장이 이걸 줬으면 제가 의정보고 할 때 활용있게 주민들에게 보고를 했을 텐데 의정보고가 끝나고 난 다음에 내려오니까 이걸 주더라고, 18일날.
문서일자를 보니까 16일 1시에 접수가 돼 있습니다. 그래도 그 당시 생각으로 내가 구의원이 되기 전에 동사무소에서 올리고 있는 것 같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여기 담당도 와 계시는데 제가 확인을 해봤어요.
확인해 보니까 이미 그때 올라간 게 9월 몇일날 올라가 가지고, 지금까지 구의원에 당선돼 가지고 동에서 일을 보고 있을 때 올라왔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항상 우리 의원님들 위상위상 하는데 동에서 구의원하고 상의도 없이 부지선정을 해가지고 보고를 하고, 해당과장이라든지 담당들은 전혀 그런 것을, 동장한테 어떻게 지시를 했길래 그런 문제가 생겼는지 답변하세요. 제가 이것을 보니까 저만의 일이 아니고 앞으로 남은 12개 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동장이 동네 실정을 잘 알지는 모르지만 현 구의원이 그 동의 실정을 너무나 잘 압니다. 그리고 구의원이 계획이 있습니다. 주민들한테 공약한 사항도 있습니다.
구의원이 땅을 선정해 가지고 우리 동에도 공영주차장 부지가 구청에서 내려올 건데 나는 이 부지를 사가지고 어떻게 활용을 해야 되겠다고 계획이 있어요. 그것을 무시하고 그냥 올리고, 또 확정지어서 내려오고, 부지는 사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민감한 부분이거든요.
부지대상을 이미 가격까지 흘리고, 어떻게 주차장 만든다고 까지 얘기하고. 구의원이 해외연수 가고 없는데 자치위원들 모아 놓고 발표 다 하고 다니고, 이런 문제가 나한테만 속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 동네 땅을, 우리 동네에서는 이 부지를 반대합니다.
이 도로변 좋은 땅에 큰 건물이 들어와서 발전이 돼야지, 구석에 노는 땅 천지인데 말이야. 구의원이랑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정해 가지고 이렇게 하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용두2동은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십시오.
여기에 대해서 답변 한 번 듣고 하겠습니다. 제가 왜 질의했느냐 하면 분명히 내부에서 교통관리과 직원이 아마 용두2동장이 문의를 하니까 금액을 흘려준 겁니다. 그렇지 않고는 동장이 어떻게 거기 땅값이 얼마라고 공식석상에서 발표를 합니까?
공시지가가 얼마정도, 공시지가에 준해서 산다고 기본 틀만 얘기를 해야지, 그걸 살지 안 살지도 모르고. 그런데 그것을 평당 돈 천만원정도 주고 살 거라고. 그렇게 경솔하게 동장이 하고 다니면 되겠습니까?
이것은 경위서를 내가 전에 담당한테 말씀드렸는데 아직 아무 연락이 없는데 거기에 대한 경위서를, 처음부터 절차가 어떻게 추진되었으며, 9월 19일인가 아마 동사무소에서 구청으로 보고한 내용인데 어떻게 보고돼 가지고 추진했으며, 땅값이 어떻게 해서 나와 가지고 주민한테 발표됐는지 경위서를 정식으로 자료제출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