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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기만 의원 5분자유발언

147회 제1본회의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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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선배·동료의원님께서 여러 가지를 지적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저는 시민건설 분과 전문위원으로서 나름대로 이 문제에 대해서 제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부분, 또 앞으로 풀어 나가야 할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명시를 하고자 합니다. 실제 한의약 전시관은 우리구에서 꼭 필요합니다.

또 그리고 이 전시관은 어차피 배가 떴습니다. 그리고 목표지점까지 잘 가야 됩니다. 그 나마라도 지금 이렇게 이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물론 처음에 실시할 때 지하 2층에 하게 된 것은 대단한 잘 못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지하 2층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뒤 늦게나마 동양CDC 건설회사에서 에스컬레이터 전 비용 12억을 전액 자부담으로 한다는 것에 대해서 그 나마 다행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곧 지하 2층이라 함은 구조물에서 빛과 통풍이 잘 안되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 건축에서 기술적으로 어떻게 하면 빛과 통풍이 될 수 있는지, 이제 구조체가 끝났기 때문에 풀 수 있습니다. 또 이것은 전문기술 용역을 통해서 우리가 풀어가야 될 숙제입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검토하셔서 이런 기술적인 문제는 우리 스스로가 풀 수 있게끔 우리 의원들이 같이 협조해 주셔야 됩니다. 두 번재는 추진방향에 대해서 보건소장이 비전제시 또는 새로운 동대문구의 관광명소로 거듭나야 된다고 그랬는데요, 말 그대로 전시효과입니다. 전시효과를 어떻게 해서, 향후에 투자경영을 성공리에 잘 해서 실제 우리 동대문구 예산이 필요없이 낭비되지 않게끔 이끌어 내야 될 거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제가 제시하고자 하는 것은 실제 건설관리과, 교통관리과 또 전체 부서에서 보면 책임감리원 제도가 없습니다, 유명무실합니다. 모든 공사현장이 손 발이 따로 놀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교통관리과에서 하는 거 건설관리과 협조 안 됩니다.

각 현장마다 돌아다녀 보면 부서부서별 협조가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짚고 싶습니다. 우리 구의원들 각 동 현장, 이번 보고서에서도 제가 봤는데 자기 동 현장에 엄청나게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하면서 공기에 맞춰서 제대로 된 게 몇 개 없습니다. 다 지연공사고, 추가공사고, 별도발주, 분류발주,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자리에서 지적하는 데 향후 추진일정에 보면 용역납품, 공모실시, 설계업체 선정, 본계획 실시설계 등 준공까지 2005년 12월 짧지만은 않은 시간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기본설계 및 시공업체 선정 공사를 해당 구의원 또는 전문위원, 그에 대한 담당이 책임감리제도를 신설해서 실질적인 공사가, 우리 의원들도 책임있게 공사감독을 같이 할 수 있는 이런 제도를 신설했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우리 동대문구의 어떤 현장도 우리 구의원들이 실질적으로 거기에 책임을 지고 우리 40만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꼭 어느 현장을 불문하고 책임감리원 제도가 신설돼서, 실질적인 명예감독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제도를 건의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청장님의 소신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