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승문 의원 5분자유발언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홍사립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 여러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제 제163회 임시회가 동대문구 4대 의회를 마무리 짓는 의회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 동안 열정적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잘 펼쳐주신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의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또한 구정을 4년동안 잘 이끌어주신 홍사립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4년이란 세월이 그렇게 짧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의회는 의회 나름대로, 또한 구청은 구청 나름대로의 유감없는 의정활동, 구정 행정을 잘 펴주셔서 부족한 이 사람도 아무 대과 없이 의장직을 무사히 마칩니다. 또한 이번에는 새로 등원하시는 의원님들이 초선의원님들이 많이 등원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6월 30일이면 의장임기를 마지막으로 평범한 40만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동대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라도 앞장서서 할 각오가 돼 있습니다.
또한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후배 의원님들이 잘 못하는 일은 과감히 질책하시고 잘하는 일에 대해서는 찬사를 보내시고 격려를 잘 해주셔야 됩니다. 잘 못되는 일이 있다면 과감하게 지도 편달을 아끼지 않으셔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새로운 4년간을 동대문구 행정을 이끌어 가실 홍사립 구청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구 간부 여러분께서는 더욱더 발전되는 동대문, 미래지향적인 동대문을 위하여 가일층 분발해 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려서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면 이제 우기가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또한 붕괴가 염려되는 축대나 낙후된 주택에 파손이 우려되는 지역이 없는가를 꼼꼼히 살펴주셔서 한 건의 안전사고가 유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모쪼록 우리 동대문구가 발전되는 동대문, 그리고 희망찬 동대문구를 위해서는 40만 구민이라면 누구나 다 함께 앞장을 서서 같이 동참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 가정에 늘 건강과 만복을 기원드리면서 개회사를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6월 8일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의회 의장 김승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