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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명재 의원 발언

177회 제29시민건설위원회20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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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위원입니다. 지금 동료 위원 두 분께서 지원을 첫째 아이는 안 해 주는 쪽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거기에는 동의를 합니다. 만약에 해 주시고 싶으시면 사실 솔직히 얘기해서 아기 하나를 낳아서 우리가 10만원씩 보태준다고 해서 그렇게 도움이 될 정도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엽서 한 장이 싫고 그러면 기저귀 한 케이스라도, 그러면 우리 청장님께서 다른 지역에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우리는 우리가 먼저 못 가죠, 우리 구는.

남이 하는 걸 그대로 보고 하니까 일단은 아기를 낳았을 때 꽃바구니 하나를 들고 청장님이 찾아가셔서 이렇게 ‘축하합니다’ 하면 어떨까? 그리고 첫째 아이는 저도 이렇게 지급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리고 둘째부터는 가능하지 않나, 그리고 셋째 때는 여기에다 알파 플러스를 해서 더 해 주시면 모를까 첫째 아기 낳는 데 10만원, 둘째 20만원, 셋째 30만원 또 쌍둥이가 되든지 더 많았을 때 이렇게 하는 데는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저희 동대문구에서도 구청장님이 꽃바구니 하나 드시고 기저귀 하나 드시고 가셔서 축하를 해 주시는 방향으로 하는 것을 제안을 하는데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명재위원입니다. 제가 묻고자 하는 부분은 9페이지, 보조금을 지원받는 보육시설에 정산보고를 의무화 하는데 이거는 분기마다 하는지 아니면 1년에 한번 형식적으로 하는지 거기에 답변해 주시고요.

그리고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에 아예 보조금 대신 거기에 들어가는 물품을 통괄적으로 사입을 해서 이렇게 지원을 해주면 우리 어린이들이 먹는 급식 문제에서 영양가 많고 싱싱하고 이런 것을 먹을 수 있고 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아이들한테 시간을 더 들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집행부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지 답변 바랍니다. 이명재위원입니다. 지금 본 위원이 볼 때는 이쪽 단지하고 저쪽 단지하고 도로 통행 때문에 두개 단지로 보이는데 저거를 하나의 단지로 묶는다고 생각을 할 때 녹지축을 도로로 합하고 지하로 차를 다닐 수 있게 하는 거는 안 됩니까?

그러면 두개가 한단지로 붙고 또 녹지축이 더 많아지니까 산소량도 더 많아질 테고 이용하는 데는 불편이 없으니까 두 마리 토끼를 같이 잡을 수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바랍니다.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근시안적으로 이 단지가 내일 끝이 나서 우리가 그 지역에서 산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 시작을 해서 향후에 5년, 7년 후에 이 지역이 단지로서 우리 주민들이 산다고 생각할 때 다시 한번 검토해보시면 어떨까 생각되는데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