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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명재 의원 발언

198회 제80시민건설위원회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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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위원입니다. 동료위원께서 영유아플라자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는데 저도 공감하는 감이 많고요. 또 지금 이쪽은 답십리 쪽에 있으니까 한곳에 편중돼 있어서 이쪽 이문동이니 회기동이니 이런 쪽은 여기를 가려면 참 힘듭니다.

그러니까 빠른 시일 내에 전철이 닿든가 버스가 원활하게 많이 다니는 청량리 근처 어디에도 하나를 해주시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 그리고 여기 아이방 시간제 보육해서 시간당 3,000원이라고 했는데 한 시간 맡기는 부모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두 시간을 맡기면 6,000원인데 어쩌다 일보다 보면 두 시간 후딱 지나서 택시 타고 오면 그 돈이 더블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이거를 오전·오후로 해서 오전에 맡길 때 얼마, 오후, 하루 맡길 때는 얼마 이렇게 해주시면 어떨까 해서 질의를 드리는데요.

시간데 보육 문제를 가능한 한, 저소득층이 여기다 애기를 맡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맡길 수 있는 분들은 서로 품앗이를 해서 맡기는데 그렇지 않을 때 이곳을 와서 맡기는데 이 비용이 너무 비싸다고 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바랍니다. 이명재위원입니다.

지금 기후변화에 따라서 지역자율방재단이 만들어져야 되는 것은 큰 틀에서 보면 맞다고 보는데 지금 우리 동대문구에서는 이렇다 할 계획도 없이 남이 하니까 쫒아가는 식으로 조례안을 올리신 것 같은데 어디 다른 구는, 광진구 같은 데 300명, 강남구 같은 데 600명이라고 그러면 우리가 지금 14개 동이잖아요. 그러면 한 동에서 30명씩만 해도 400명이 되는 거지요. 그렇게 했을 때 여기에 보시면 전문적으로 예방도 하고 대비도 하고 대응도 해야 되는 이런 것을 교육을 시켜야 되는데 동료위원께서 얘기하신 대로 지금 민방위하고 겹치는 부분이에요.

그러면 민방위 따로 있고 또 자율방재단 따로 있고, 그러면 조직으로 봐서 자율방재단이 굉장히 커지는 거지요. 그런데 이렇게 문제가 안 생겨야 되는데 갑자기 지진이 난다든가 문제가 생겼을 때 딴 조직에서도 들어올 수 있다. 그러면 어떤 조직은 조직적으로 교육을 받아 있는 조직이고 아니면 그 조직 밑에 와서 해야 되는데 이렇게 되면 일사분란하지 않다고 보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