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달호 의원 5분자유발언
남문
조남문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89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달호
김달호의장대리
존경하는 31만 성동구민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고재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의회를 사랑하는 회원 및 방청객, 언론인 여러분! 새해들어 처음 열리는 제189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의 여러분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승천하는 용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신 모든 일들 이루시고 기쁜 일만 넘쳐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민의의 전당인 우리 성동구의회가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으로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31만 성동구민 여러분! 되돌아보면 지난 2011년은 성동구의회가 출범한 지 20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였지만 국가적으로는 글로벌 재정위기로 촉발된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소득 양극화, 그리고 김정일 사망에 따른 북한정세 변화 등 크고 작은 사건으로 인해 서민가계와 사회전반에 걸쳐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로부터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력을 가진 민족이었던 만큼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모두가 맡은 바 직분을 다한다면 오늘의 위기 또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금번 임시회는 부의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열심히 연구하고 검토해온 발전방향과 여론을 참고하시어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도 효율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와 검토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성동구의회를 대표하여 금년 한 해 우리 의회의 운영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구민의 참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기 위하여 31만 성동구민의 귀와 입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반영하여 각종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소통과 화합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집행부 주요정책에 대해 적절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것이며 특히 2,800억원에 이르는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도 구민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점검하고 확인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역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대안 개발을 위해 의원간 연구모임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고 위원회 주관의 세미나와 공청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정책분석 기능을 확대하는 등 상시 배우고 연구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방의회의 기능을 회복하고 위상을 정립하여 믿음을 주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세대간은 물론 계층간의 갈등이 심화된 지금의 사회적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호간의 믿음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우리 의원부터 매사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여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통합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사람이 늙는 것은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변화를 멈추기 때문”이라 한 말씀처럼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함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와 흐름을 통찰하여 구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뜻과 바람을 세심히 헤아려 정책결정과 집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올해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나라 일꾼을 뽑는 총선과 대선이 있는 선거의 해이자 제6대 후반기 성동구의회가 시작되는 의미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여겨지는 만큼 구민생활의 기본적인 안정을 도모하는데 최대한의 역량을 모아 사람중심의 행복한 성동구현에 진력을 다해 나가야 겠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웃을 수 있는 한 해 되시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남문
조남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89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