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용국 의원 발언
동옥
이동옥위원장직무대행
자리를 정돈해 주십시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동옥위원입니다. 여러 위원 중에서 연장자인 제가 임시위원장으로 사회를 맡게 되었습니다. 잠시 후에 진행하는 위원장 선출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개회를 선포합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방금 의사담당이 보고한 바와 같이 연장자인 제가 임시 사회를 맡아 위원장을 선임하고 부위원장 선임은 새로 선출된 위원장님이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장 선임에 대한 의견조율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회의중지
11시25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장으로서의 적임자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궁역위원 추천해 주시겠습니까?

남궁역위원
김용국위원님을 추천합니다.
동옥
이동옥위원장직무대행
또 추천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김용국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위원장에 김용국위원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새로운 위원장이 선임되었으므로 사회봉을 김용국위원님께 넘기겠습니다. (이동옥위원장직무대행, 김용국위원장과 사회교대)
용국
김용국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여러 가지로 부족한 본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서는 예산에 대하여 높은 식견을 갖추고 심도 있는 심의와 원만한 회의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직분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은 부위원장을 선임하겠습니다. 부위원장은 본 위원장이 추천토록 하겠습니다. 사실 부위원장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했으면 좋겠는데 어쩔 수 없이 또 양 당에서 한 명씩 하는 게 관례니까, 하다보니까 행정·복지에서 아까 나름대로 추천이 들어온 분들 보니까 행정·복지에서 두 분이 할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우리 주정위원님 추천이 되셨잖아요?

남궁역위원
행정·복지 이쪽이고, 저희는…….
용국
김용국위원장
지금 주정위원님 추천되셨죠? 주정위원님 추천됐습니까?
만기
이만기전문위원
부위원장님.

김학두위원
추천으로…….

남궁역위원
부위원장?
용국
김용국위원장
부위원장 추천되셨냐고요.
만기
이만기전문위원
예, 부위원장.

주정위원
우리는 한나라당에서…….
용국
김용국위원장
부위원장 어느 분을 추천하시겠습니까? (『남궁역위원 해』하는 위원 있음)

주정위원
남궁역위원님…….

남궁역위원
아니 아니야, 여기…….
용국
김용국위원장
그래서 지금 재선하신 분이 부위원장하는 것도 그렇고…….

남궁역위원
박용화위원님 하세요.
용국
김용국위원장
주정위원님밖에 하실 분이 없어요. 우리 쪽은 최경주위원님이 추천이 됐거든요. 그러면…….

남궁역위원
우리는 부위원장 추천도 안 했어요.
용국
김용국위원장
양 상임위원회별로 하다 보니까. 다른 선택의 폭이 별로 없는 거죠.

남궁역위원
양 상임위원회로? 그러면 어쩔 수 없지.
용국
김용국위원장
여야, 이러다 보니까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남궁역위원
예, 그렇게 해요.
용국
김용국위원장
아니면 김학두위원님도 좋고, 아까 얘기 듣기로는……. 여러 위원님이 모두 훌륭하시지만 위원장인 저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주정위원과 최경주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추천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부위원장에 주정위원과 최경주위원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