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구청장
존경하는 박승구 부의장님을 비롯하여 의정발전에 여념이 없으신 여러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구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구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경주의원님과 김수규의원님, 그리고 한숙자의원님, 남궁역의원님 네 분의 좋으신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우리 구정발전을 위해서 지적해 주신 여러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해당 소관 국장이 자세한 답변을 드리기에 앞서서 개괄적인 답변을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까 최경주의원님께서 부구청장과 일문일답을 하신 내용들 중에 노인문제에 대한 중·장기 대책을 말씀하셨는데, 좋은 말씀을 잘 들었고 최경주의원님이 추진하고 있는 학교와 경로당 간에 자매결연 사업도 좋은 사업이라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저희 집행부에서도 적극적인 그러한 대책을 세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김수규의원님께서 구립어린이집의 관리, 보육정책위원 평가 문제점에 대한 보완대책 등 구립어린이집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질문해 주셨습니다. 구립어린이집은 위탁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이 언제든지 보육현장을 볼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으며, 보육정보센터 직원과 학부모 대표들로 이루어진 안심모니터링단이 4개조를 편성하여 순회점검을 하고 있고, 서울시와 구청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교차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육시설장 월례회의 시에 시설관리에 대한 끊임 없는 지도교육으로 교육 프로그램부터 위생까지 모든 분야에서 민원의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보육시설에 대한 평가도 전문성을 가진 위원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공정하게 평가되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숙자의원님께서 소년·소녀가장이나 한부모가정 아동들을 탈선이나 성범죄 등에서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에 대해서 질문이 계셨습니다. 요즘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여러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관내에는 소년·소녀가장이 6명이 있고 한부모가정이 943세대, 1,625명이 있으며, 우리 구에서는 이들에게 생계비와 양육비, 학자금, 교통비, 학용품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족단위 공연관람, 체험캠프 운영 등을 통해서 사회 적응과 건전한 정서함양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이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의 저변 인식의 변화일 것입니다. 주변의 모든 사람이 그들을 내가족처럼 돌보지 않으면 이루기 힘든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 선도위원회와 아동보호연대, 여성행복포럼단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캠페인 등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남궁역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난 5월 23일 동아일보에 보도된 매니페스토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아일보에 보도된 매니페스토 평가는 저희 동대문구청이 잘못 안 것으로 알고 최하위로 나와 있습니다.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경위를 파악해 봤더니 구청장 공약사항이 93개가 되었는데 지속적으로 4기부터 진행되어오는 사업이 27개 사항이 있었고, 나머지 사항은 민선5기에 새롭게 추진되는 사항이었는데 우리 구청 담당자들께서 이것을 합산하는 과정에서 27개 사업은 계속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관리를 하면 되고, 민선5기 구청장이 새롭게 시작하는 것만을 통계 내서 매니페스토 본부에 제출을 하다 보니까 그런 통계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담당자들이 매니페스토 본부에 그 사실을 설명을 하고 이해를 구했더니 매니페스토 사무총장께서 저희 구청을 방문해서 저한테, 구청장에게 “이 부분이 참 잘못 되었다, 서로 소통이 잘못 되었다, 그러나 이게 한 번 보도가 되었기 때문에 자기들로서는 대단히 미안하다. 그런데 우리도 그것을 챙겨보지 못했는데 동대문구청에서 27개 사업에 대해서 계속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신규사업에 넣어서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의사소통이 잘못됐다. 그래서 상당히 미안하다” 이렇게 저한테 사과를 한 바가 있습니다. 어찌됐건 간에 이렇게 신문에 보도되어서 우리 구민들에게 또 시민들에게 오해가 될 수 있게 보도된 데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마는 이것이 저희가 1년 동안의 평가에서 실적을 가지고 평가를 했거나 또 추진하는 그런 의지를 가지고 평가한 것이 아니고 통계를 내는 과정에 잘못 되어서 그런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더 유감스러운 것은 신문에 보도된 것을 복사해서 동네에 뿌리는 것을 보면서 상당히 더 유감스러운 점이 있었다는 것도 아울러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로 7월 달 소식지에 구청장의 사진이 몇 컷 보도가 되었는데 이것이 마치 구청장의 홍보물처럼 보도가 된 것이 아니냐? 「선거법」에 분기별로 한 번씩 구청장의 홍보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민선5기 취임 1주년이 되어서 그동안의 활동 결과를 주민들에게 보고하기 위해서 그동안의 활동 사항을 사진에 넣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대체적으로 어느 단체나 1년이 되면 1년을 결산하고 그동안의 과정을 주민들에게 보고하는 것이 아마 순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의회도, 동대문구의회도 취임 1주년이 되어서 1년을 결산하기 위해서 여러분도 각 신문에, 언론에 보도하고 광고를 내고 이런 것을 저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청장이 이것을 홍보차원이라기 보다는 그동안 1년 동안의 성과를 주민들에게 보고하는 것이 구청장의 도리이고 의무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거기에 1년 간의 활동성과를 보고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세 번째로 전농1동 동정보고회에서 어떤 의원님께서 “우수고의 7지구 내에 유치가 어떻게 되느냐, 왜 우수고를, 특목고를 유치한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아무 성과가 없느냐?” 이런 질문에 대해서 구청장이 답변하기를 전농7구역에 전에부터 특목고가 들어온다고 전임 청장 때부터 여러 가지로 얘기가 나 돌았었습니다. 본인도 선거공약에 특목고라고 얘기하지 않았지만 우수고를 유치하겠다고 얘기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수고 유치를 위해서 관계 기관에 노력도 해보고 서울시 교육감하고 얘기를 해봤는데 교육감의 입장은 특목고나 우수고를 허가를 안 내주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이다 이런 말씀을 한 바가 있고, 우리 홍준표 대표님께서도 그동안에 우수고 유치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지난 1월, 2월 달까지 여기저기서 만났을 때, 사석에서 만났을 때 홍준표 대표께서 우수고 유치를 위해서 여러 가지로, 백방으로 노력을 하고 대기업체의 장들을 여러 차례 만나봤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고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대단히 어렵다, 잘 진행이 안 된다” 이런 얘기를 저에게 하신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홍준표 대표께서도 우수고 유치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지만 전농1동에 동정보고회 그때 그 시점에서는 우수고 유치가 대단히 어려운 것으로 홍준표 대표께서도 말씀하셨고, 구청장인 본인도 노력을 했었지만 대단히 어렵다고 얘기를 하고 교육감도 어렵겠다고 얘기를 해서 그날 그 의원님의 질문에 제가 그러한 답변을, 지금 현재 상태로써는, 3월 달 상태로써는 우수고 유치가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다 라는 상황 설명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 뒤로 지난 4월, 5월경에 우리 홍준표 대표님을 사석에서 만났을 때 홍준표 대표께서 “어느 대기업의 총수를 만나서 얘기를 했더니 가능성이 있다, 희망이 보인다” 이런 말씀을 지난 5월경인가 저한테 하신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만 되면 대단히 좋지 않습니까? 계속 노력을 하시죠, 저희들도 할 수 있는 일은 하겠습니다” 이렇게 답변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지금 이러한 우수고에 허가를 책임지고 있고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 교육감의 입장이 우수고나 특목고에 대해서는 허가를 해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면서 혁신고등학교에 대해서 앞으로 허가를 내주겠다 이런 형태의 얘기가 되고 있어서 우수고 유치는 그동안에 노력을 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만 실천되기까지는, 확정되기까지는 다소 많은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네 번째로 혹시라도 전임 청장의 예산문제를 가지고 비하한 것이 아니냐 이런 말씀을 한 바가 있는데, 의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지금 구 예산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2009년에 비해서 조정교부금만 약 300억 정도 예산이 안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우리 구에서 계획을 했다 실천하지 못하고 있고 손도 못 대고 있는 것들이 글로컬타워라든지, 용두문화체육센터라든지, 장안동에 문화예술회관이라든지, 영화박물관이라든지, 정보화도서관이라든지, 사회복지관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사업들이 그동안에 계획되고 추진됐지만 아무런 손을 못 대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른 일들도 현재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 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중앙정부에도 얘기를 하고, 중앙정부에서 일반 조정교부금을 타 올 수가 없는 것이 서울시의 사정이기 때문에 서울시장을 몇 차례 만나서 얘기를 하고 또 예산 확보를 위해서 부단히 열심히 뛰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어려운 점이 사실입니다. 이런 일반적인 얘기를 했을 뿐인 것이지, 어떤 사람을 비하하기 위해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으로 경전철 부분에 있어서 이 경전철 부분은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전에 우리 동대문 지역에 지하철 10호선이 들어온다고 20년 정도 계속해서 정치인들이 홍보를 하고 그랬었는데 결국에는 이 지하철은 수포로 돌아가고 경전철이 들어오는 것으로 2008년도에 국토해양부가 권고를 했습니다. 이 경전철은 아시다시피 청량리에서 시립대를 거쳐서 전농동, 장안동으로 해서 우리 동대문구 관내에 4개 정류장을 거쳐서 중랑구까지 12개 노선에 9.05km를 달리는 경전철이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또 여기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기 때문에 구청장인 저도, 이게 구청에서 하는 사업은 아닙니다마는 대단히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토해양부에서 계획을 세우고 서울시에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서울시 관계자들에게도 경전철이 빨리 착공이 되어서 완공이 될 수 있도록 건의를 한 바가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 7월 8일 날 서울시의회에서 의견청취가 의회를 통과했고 바로 어제 기획재정부에 민간투자사업 심의가 통과됐습니다. 서울시의회에서 통과될 때는 이 경전철이 통과하는 청량리, 전농동, 장안동 지역에 시의원님들에게도 부탁을 하고 도와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청량리지역에 시의원인 우리 전철수 시의원, 그 다음에 전농동지역에 시의원인 김인호 시의원, 장안동지역에 시의원인 인택환 시의원에게 경전철사업이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부탁을 드린 바 있고, 지난 7월 8일 서울시의회에서 통과될 때는 그 세 분의 시의원 중에 우리 전철수 시의원은 교통분과위원이기 때문에 본인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통과하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도 주변에 의원들을 통해서 안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경전철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저희들도 유치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드립니다. 다음에 청량리역 덮개 사업에 있어서는 저도 선거공약으로 세운 바가 있습니다마는 철도공사 측에 요청을 한 바, “예산 문제 때문에 대단히 어렵다.” 이렇게 답변을 들었는데 얼마 전에 홍준표 대표님으로부터 “철도공사 사장이 청량리역 덮개 공사를 시도를 해보겠다, 그렇게 보고를 하더라, 그러니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얘기를 제가 전해 들었습니다. 청량리역 덮개가 되면 이것이 우리 동대문 주민들에게 큰 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건 여야를 막론하고 모두가 나서서 같이 노력해야 될 사항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 동대문 지역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많습니다. 대단히 민원이 많습니다. 민원의 50% 이상을 재개발·재건축·뉴타운사업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뉴타운사업이 지정이 될 때만 해도 아파트값이 프리미엄이 많이 있고 많은 이득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아파트값이 떨어지고 실 소유주 위주로 입주를 하다 보니까 지금은 대단히 많은 주민들이 갈등을 느끼고 있고 찬성파와 반대파가 아주 갈등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뉴타운을 시작할 때에 비해서 지금은 재개발을 했을 때, 재건축을 했을 때 이익이 많지 않습니다. 많은 손해를 납니다. 그래서 아파트가 신축이 되었을 때 재입주하는 율이 채 20%도 되지 않고 자기 정들었던 보금자리를 떠나야 하는 이런 엄청난 사태가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대단히 많은 주민들이 여기에 대해서 갈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에 비해서는 지금 많은 손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특히나 재산과 관련돼서 주민들이 상당히 많은 갈등을 느끼고 있고 이 점에 대해서 구청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주민과의 대화가 별로 효과성이 없는 거 아니냐? 제가 매일 같이 하루에 10팀 내지 12팀 정도 30분 단위로 면담을 합니다. 그래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을 하고 주민들의 그러한 의사를 구정에 반영해 가고 있는데 이때마다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는 중차대한 문제, 재산과 관련되었거나 해결이 어려운 문제,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이런 많은 문제들은 별도로 날짜를 정해서 매주 목요일 날 구민과의 대화를 합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 “국·과장이 할 수 없는 일을 구청장이 어떻게 할 수 있겠냐?” 이렇게 생각을 하실 경우도 있겠지만 국·과장이 할 수 있는 일은 할 수 있는 일이고 구청장이 할 수 있는 일은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주민과의 대화는 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들의 의견을 경청해서 구정에 반영해 가기 위해서 서로 간에 중재하고, 중재를 할 때는 중재를 하지 않으면 주민 간에 서로 소송을 하고 극단적인 방법으로 치닫기 때문에 이것을 조정하고 중재하기 위해서 주민과의 대화를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의견을 많이 해결해 주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소수의 비대위 편만을 드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일부의 의견이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소수의 비대위 편을 들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개발 현장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세입자들, 상가 세입자들, 어디에도 호소할 데 없는, 법에도 호소할 수 없는 많은 주민들을 만날 때에 그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분들의 요구사항을 조합 측과 서로 중재했던 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구청장 입장에서는, 구청의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구민의 편이지 이것이 특정 비대위 편이거나 특정 조합편이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 보는 시각에 따라서 비대위 쪽에서 보면 구청장과 구청의 간부들이 조합편을 드는 것 같고, 조합 측에서 볼 때는 구청의 간부들이 비대위 편을 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구청장이나 구청의 공무원들은 항상 중립적인 입장에서 구민을 생각하고 구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것도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구청장이 정파적 논리를 극복했으면 좋겠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구청장인 저는 지난 민선2기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구청장과 구의원은 절대로 정당공천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지금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왜 구청장이 정당의 공천을 받아야 되고 구의원들이 왜 정당의 공천을 받아서 정파적으로 움직여야 되는지 이 점에 대해서는 정말로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이고, 저는 민선2기 때도 제가 서울시 구청장협의회 부회장을 맡아서 회장과 함께 각 정당의 지도부를 찾아 다니면서 그래서는 안 된다고 요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구청장의 소신은 구청장이나 구의원은 정당의 공천을 받지 말고 주민들의 뜻에 따라서 구정을 펼 수 있는 그러한 구청장이나 구의원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구청장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 주민의 대표인 두 분의 국회의원과 또 세 분의 시의원과 그분들과 업무를 잘 협조해서 지역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해나가고 있다는 것도 의원님께서는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