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박경준 의원 발언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지금부터 제7대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일어나셔서 의석에 배부해 드린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은 선서자세를 취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처음 선서와 마지막 의원님 성함 부분을 복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경준
박경준의장
선서! 본 의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성동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며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성동구 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4년 7월 9일 성동구의회 의원 박경준 외 13인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선서문에 서명하시고 본회의가 끝나면 선서문을 의장님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경준
박경준의장
존경하는 30만 성동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정원오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방청객·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원 인사에 앞서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성동구민의 선택을 받으신 정원오 구청장님과 7대 의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30만 성동구민의 지대한 관심과 성원 속에 제7대 성동구의회의 닻을 올리고 힘찬 출발을 시작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제가 전반기 의장으로서 개원사를 하게 됨을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하는 한편 지난 6대에 걸쳐 선배 의원님들께서 쌓아올린 지방자치의 기반위에 미래를 알차게 설계하여야할 사명감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저는 전반기 의장으로서 성동구의회에 대한 구민들의 큰 기대와 엄중한 시선을 자각하고 겸허한 자세로 성실하게 소임을 다해 구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기 위해 신명을 다 바칠 각오로 의정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성동구의회의 위상을 제고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성동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헌신봉사할 것을 우리 7대 의원 모두가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과 30만 성동구민 앞에 굳게 다짐 드립니다. 존경하는 성동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지방의회가 30년 만에 부활한 것이 1991년이니 이제 우리 지방의회가 청년기에 접어든 것도 이미 수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방의회 무용론을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되는 것은 대단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독일출신 소설사 헤르만헤세는 데미안에서 진정한 성년이 되기 위해서는 알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지방자치가 진정한 성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배 의원님들께서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하여 쌓아올린 공은 오롯이 이어가되 기득권에의 안주나 전문성 부족 등 기존의 한계와 나쁜 틀은 과감히 깨고 혁신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오늘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제7대 성동구의회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구민들의 말없는 시선을 두려워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과 도덕성 그리고 봉사정신 등 의원 각자의 능력과 자질을 높이기 위해 청년의 자세로 부단히 노력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30만 성동구민의 민의를 충실히 수렴하고 집행부와의 조화로운 견제와 균형을 지켜나가면서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써의 역할과 입법기관으로써의 역할 그리고 감사기관으로써의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모든 구민이 더불어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며 희망과 활기가 넘치는 성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최근 연이은 사건사고와 일본의 전쟁국가 선언,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으로 우리 사회의 불안과 불신이 커지는 상황이니만큼 이제 시작하는 7대 성동구의회와 민선 6기가 진심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정과 구정활동을 통해 구민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의 전령사가 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을 거듭 당부 드리며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 또한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이 자리를 찾아주신 여러분과 30만 성동구민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행운과 번영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다음은 정원오 구청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원오
정원오구청장
존경하는 박경준 의장님, 윤종욱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구청장 정원오입니다. 축사에 앞서 의원 여러분께 우리 구청 간부를 먼저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유재룡 부구청장입니다. (인사) 소판수 행정관리국장입니다. (인사) 김종순 기획재정국장입니다. (인사) 윤호중 도시관리국장입니다. (인사) 안대희 안전건설교통국장입니다. (인사) 김경희 보건소장입니다. (인사) 그리고 박동배 주민생활국장은 건강상의 문제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였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박경준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먼저 제7대 성동구의회가 힘찬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30만 성동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30만 구민의 대표자로 당선되신 의원님 여러분과 앞으로 성동구의회를 이끌어 주실 의장단으로 선출되신 박경준 의장님, 윤종욱 부의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또한 구청장 취임 이후 공식적으로 처음으로 이곳 의정단상에서 의원님들과 만나뵙는 자리인 만큼 무척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난 취임식에서 의원님들께 말씀드린 바 있듯이 민선6기 구정운영을 이끌어 가는 핵심가치를 소통, 참여, 안전, 혁신에 두고 구민의 어려움과 불편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귀로 듣고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자 합니다. 특히 우리 성동의 미래에 든든한 성장동력인 성수지역을 전국 최초 자치구 단위의 지역경제 발전모델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구민 숙원사항인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특구를 유치하여 성동을 강북의 새로운 명문학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목표는 구청장인 저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1,200여 성동공무원들의 노력은 물론이거니와 여기 계신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의회와 집행부인 구청은 상호견제관계이기도 하지만 구민행복이라는 하나의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수레의 양쪽 바퀴와 같은 협력관계이기도 합니다.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이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다면 구민행복이라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또한 이곳 성동구의회는 30만 구민의 민의가 한 자리에 모이는 곳입니다. 저희 공무원들도 현장에서 열심히 듣겠지만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시는 의원님들께서도 30만 구민의 뜻을 전달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구청장인 저를 비롯해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이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아낌없이 질책해 주시고 지도편달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민선6기 우리 성동이 풀어가야할 과제들이 참 많습니다. 비록 재정상황은 여의치 않으나 의원님들의 경험과 지혜가 뒷받침 된다면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집행부는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전심을 다해 협력할 것이며 구민을 섬기는 것이 제 할 일임을 늘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제7대 성동구의회의 개원과 구민들의 두터운 신임으로 이 자리에 함께 서신 의원님들의 등원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의원님들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다음은 안전행정부장관의 제7대 지방의회 개원축하 메시지를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지방의회개원 축하 메시지 제7대 성동구의회의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지방의회는 지난 1991년 출범한 이래 20여년간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써 주민복리증진과 지방자치의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그간 축적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성숙한 지방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제7기 성동구의회의 개원을 축하드리며 성동구의회의 발전과 의원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4년 7월 1일 안전행정부장관
이상으로 개원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2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2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