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홍채 의원 발언
과장님, 위원장 말씀이 맞아요. 왜냐하면 자료를 할 때 위원장님한테 일단 상의하고, 무조건 깔아 놓고 의견청취 하는 거 아니란……. 사실 음식물쓰레기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예민합니다.
그래서 애초에 우리 과장님께서 스티커 붙이는 이유는 음식물을 줄이기 위해서 하는 목적이지요, 첫째는? 그런 목적도 있지만 중앙정부 환경부에서 이렇게 하라는 취지기 때문에 하는 것이고, 사실 음식물쓰레기 버린 만큼 해야 됩니다. 저희도 환경자원화센터가 바로 구청 앞에 있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 나오면 상당히 예민해지는데요.
사실 절약해서, 수거를 잘 해서 잘 말려서 버려야만 음식물쓰레기 부담이 줄어듭니다. 어젯밤에도 6시 반에 복지환경국장하고 우리 과장님 한 두 시간 동안 회의를 했는데 이게 환경부에서 하는 사항 같으면 따라야 되고, 지방정부는. 어찌됐든 공동주택에서 120ℓ짜리, 이것은 공간이 있기 때문에 별로 그렇게 문제는 안 되고 다행히도 단독주택이 해당이 안 되기 때문에 공동주택이나 아파트단지에서 스스로 이것을 집결해 나가기 때문에 별 문제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까 우리 한숙자 동료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겨울철, 지금은 문제가 없는데 여름철에 120ℓ짜리를 완전히 차지도 않았는데 다시 이걸 한 군데 모아서 수거하는 거 아닙니까? 그와 같은 문제가 발생되는데 그것을 이중으로, 120ℓ 통은 이중으로 그걸 수거한 다음에 다시 새 걸로 교체해서 하는 것이 아마 냄새를 억제하는데 중요한 요인인 것 같습니다. 스티커를 붙이고 이런 과정은 많은 연구를 하고 또 3개 단지에서 실험했다는 것은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는 이 부분은 그냥 원안대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동희망복지위원회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며칠 전에 구청장께서 전 의원을 모시고 설명회를 했습니다.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그날 설명 과정을 제가 죽 메모를 했는데 기초생활수급자가 5,960세대라고 얘기하셨는데 목적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틈새계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중증장애인들 이러한 사람들이 소외되고 있는 입장에서 동대문구청이 관여하지 않는, 사회복지과, 동 자체 바로 희망, 우리가 희망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희망복지위원회를 만들어서 우리가 소외계층을 돕는다면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은 동대문구에 사시면서, 예를 들어서 큰 건물을 가졌다든지 또 한의원을 운영한다든지 여러 부분에 잘사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한 분들이 동대문구에서 수입을 올리고 타구에 사는 분들에 대해서 중점을 두고 우리가 발굴해서 이거를 한다면 이건 대단히 좋은 취지라고 생각하고 오늘 또 이형기 복지정책과장이 죽 많은 연구를 해서 저희들한테 브리핑을 해가면서 이런 게 필요하다고 말씀하셔서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이 부분은 통과를 시켜서 한 번 해 봅시다. 저희가 각자 의견을 다 들어서 충분한 의견을 개진한 다음에 결론이 안 나기 때문에, ‘그러면 거수로 하자’ 해서 결정이 났잖아요. 설령 내 조례가 안 됐다고 해도 따라가는 것이 원칙인데 그걸 더 이상 거론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