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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민정기 의원 발언

61회 제2본회의20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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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청소년수련관과 관련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청소년수련관 기본설계 용역관련 심의를 하는 과정에서도 대두가 되었고, 또 실제적으로 청소년수련관이 건립되었을때에 상황이 먼저 당겨서 이렇게 우리가 추리해서 보면 우선 청소년 수련관 활용을 할 수 있는 시민들의 이용에 대한 인프라, 쉽게 말씀드리면 진입을 할 수 있는 관계가 용이해야지 수련관으로서의 기능이 제기능을 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심의를 하는 과정에서도 현재 청소년 수련관의 건립입지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유지가 포함되어 있어서 상당히 객관성, 타당성을 가지는 상황인데, 막상 지어놓고 개관을 하고 난 뒤에 이용면에서 진입로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뭔 말씀인가 하면 시민운동장 지금 다니는 정문을 통해서 이렇게 돌아가서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했을 때는 거의 이용율이 저조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본의원이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청소년수련관에 진입로 개설도 새롭게 모색할 필요가 있으며, 따라서 시민운동장 정문밖에 없는 이런 유일한 진입로에 새로운 후문도 연계해서 우리가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시민운동장 정문에 어떤 경우 한 개의 진입로 밖에 없다 보니까 어떤 행사에 무슨 큰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거의 마비되는 상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에 시민운동장 후문도 다시 개설하고 따라서 청소년수련관의 진입도 용이할 수 있는 그런 구상을 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가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이번에 도시계획재정비를 하는 과정에서 지금 시민운동장 주변 쉽게 말씀드려서 기본계획이 되어 있는 계산근린공원 주변에 재정비가 되어야 된다고 해서 재정비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도시계획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청소년수련관 뿐만 아니고 또 사실상 시민운동장이 정문밖에 없다보니까 후문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사벌, 낙동, 중동, 동문동, 계림동 할 것 없이 사실상 주민들이 한쪽문만 이용을 해서 들어가다 보니까 계속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체증현상이 일어나고 그야말로 교통대란이 일어나는 상황 아닙니까? 그런 어떤 차제에 이번에 수련관이 입지가 되고 또 아까 말씀드린대로 노인종합복지센터의 부지로 기본계획에 나와 있기 때문에 연계해서 시차원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검토를 좀 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현재 또 지금 시민운동장 정문을 이용해서 청소년수련관에 들어가게 되면 이용률이 거의 없습니다. 그것이 제가 당시에 심의를 하는 과정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새롭게 청소년수련관 진입로가 개설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청소년수련관은 무용지물이다.

이런 말씀을 분명히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현재 상황을 아마 과장님이나 담당자들께서 자주 출입을 하셔서 알겠습니다만 더더욱 그 주변에는 묘지라든지, 과거에 어떤 그런 혐오시설이 있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더구나 청소년수련관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상당히 진입로 문제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지적할 수 있습니다.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