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오세찬 의원 발언

266회 제1행정기획위원회2016-11-21

오세찬 의원 프로필 보기 →

오세찬위원입니다. 이 지원센터에 대해서 2억 9,000에 대한 예산이 산정됐는데 그 이유를 우선 설명해 보시죠?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이 진로·진학상담지원센터에 관한 것은 어떻게 보면 바람직 할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또 예산 낭비라고 볼 수도 있어요.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이왕 우리구에서 이걸 진행을 하신다면 제 생각에는 학부모나 학생을 찾아가는 진학상담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요즘 학교 끝나면 사교육이다 뭐다 해서 밤 10시, 11시는 돼야 집에 귀가를 하는데 상담할 시간이 없잖아요. 결국 우리 구청에다가 진학센터 세워 놓으면 그만큼 문턱이 높다는 얘기란 말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그 다음에 지금 우리 동대문구의 어떤 학생 수준들을 볼 때 상위권 학생들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이 돼요. 지난번에 신복자의원께서 구정질문 할 때 보면 우리 구청에서도 모르는 것을, 우리가 서울시에서 1등 했다고 발표를 해 주셔서 저도 깜짝 놀랐는데 그런 것도 파악이 안 되는 우리 구에서의 지금 진로·진학상담지원센터에 대한 안을 보면 약간 좀 미비하고 아쉬운 부분이 저는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찾아가는 상담도 운영하실 생각이 있는지 우리 과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이런 것도 좀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어요. 옛날 속담이 있잖아요, ‘뭐 한 사람은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속담인데 그런 것을 반영해서 볼 때 우리 학생의 어떤 취미라든가 이런 게 공부에 전혀 상관이 없다면 아예 취업 쪽으로다가 해서, 요즘 제가 볼 때는 전문대 이하의 어떤 직종에 보면 100% 취업이 된다는 그런 학교들이 많잖아요.

그런 데를 몰라서 못 간다니까, 몰라서 못가요. 그렇게 된다면 학부모가 얼마나 그걸 다 알아 가지고 자기 자녀를 다 인도할 수는 없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우리 진학상담지원센터에서 폭넓은 그런 어떤 문구를 채택을 하셔 가지고, 고급인력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지요?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대열에 끼었는데 고급 인력은 상당히 많은데 어떤 기술직이라든가, 그 다음에 그 학생이 어떠한 잘 못되거나, 좀 비행 청소년이 되기 전에 구제할 수 있는 그런 지원센터가 좀 필요하다는 얘기지요, 제 생각에는.

우리 과장께서는 생각이 어떠세요? 그렇지요. 바로 그런 지적을 제가 드리는 거고, 우리 적성 검사 같은 것도 학교에서도 하지만 우리 진학센터에서도 어떠한 학생들을 오라고 해서 적성검사를 할 수도 있고, 그 다음에 사실 우리도 좀 어렸을 때 보면 내가 뭔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된다 이거를, 돈이 없으면 못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제가 6대 때도 보면 체육기금심의위원이나 교육보조금심의위원을 제가 할 때 그런 부분이 상당히 안타깝다, 지금도 우리 구청에서는 꿈나무 육성 같은 것에 관심이 별로 없으신데, 어떤 학생이 갖고 있는 개념 이런 거를 좀 더 지향시켜 주고 모르는 부분을 가르쳐 줘서 학부모가 깨우치고 그런 식으로 해서 단 1명이라도, 단 1명이라도 운동선수나 아니면 수학에 어떤 천재성을 가진 친구들을 발굴해 낸다면 1년에 몇 명만 구제를 한다 하더라도 우리 진학센터는 할 일을 다 했다고 봅니다. 저는 이왕 하시려면 좀 더 폭넓은 진학센터에 대한 문구를 확대 분석 하셔가지고, 그 다음에 인원도 마찬가지입니다. 2억 9,000에 대한 예산 편성이 뭐 적으면 적고 많다면 많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전문성과 그 다음에 학교에, 진정한 학부모로서 어떠한 관여되는 부분에 있어서 그 구성원들이 좀 잘 짜여졌으면 좋겠다.

그 다음에 특히 아까도 말씀 드렸다시피 찾아가는 그런 상담 운영이 바람직하게 생각되는데 마지막으로 답변하고 질의 마치겠습니다. 오세찬위원입니다.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설립이나 출자 총액에 대한 게 우리 동대문구에 그렇게 건수가 많은가요?

주요내용에 보면 등록면허세의 납부세액이 11만 2,500원이 경감이 된다고 그러면, 4만 200원으로 경감이 돼요. 이거 상당한 금액 아닙니까? 경감시켜 주는 거 아니에요, 지금?

구제 할 수 있는 그런 거를 전제적으로 깔고 하는 거예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