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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종준 의원 5분자유발언

77회 제4본회의200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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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그런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지금까지 계속 가져왔다는 점에 대해서 다행으로 생각을 하고요. 약초부분은 중국산에 비해서 가격경쟁력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 상주가 한방산업화단지가 완성되었을 때에 중국산을 갖다 놓고 사용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결국 한방체험교실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여기에 세워지게 되면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약초를 가지고 한방체험도 하고 여러 가지 사업을 하게 될 터인데 그런 사업을 대비해서 미리 약초와 관련한 기술인프라를 구축해 놓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하는 그런 관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그런 점도 계속 관심을 가져왔다니까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우리가 약초와 관련해서 재배농가가 많지는 않지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관내에요.

가령 택사라든가, 천마라든가, 오미자라든가 그 외에 기타 있습니다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기존농가가 있기 때문에 생산된 약초에 대한 가공관계, 예를 들면 천마 같으면은 전에도 사석에서 과장님하고 말씀을 나눈바가 있습니다만 식용드링크 음료를 개발한다든지, 이런 부분도 앞으로 계속해서 기술적으로 연구를 해야될 부분이 아닌가? 만약에 기술센터에서 할 수 없다 면은 용역을 주어서라도 이러한 문제를 뒷받침해 주는 것이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꼭 해야될 것이다 라는 것을 강조를 해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농업인 정보화교육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이 사업자체가 대단히 중요하고 좋은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했던 혜택을 받은 인원은 적습니다.

이것은 농업인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인데 이것을 좀더 확대해서 시행할 수 있도록 하시고 그렇게 하자면 예산이 필요하겠죠? 지금 우리 시 전체의 구조를 보면 건설분야에는 과목이 의례히 몇 백억, 몇 십억, 몇 억씩 이렇게 하니까 조그마한 한 건도 사업하면 수십 억씩 들어가서 건설분야에 있는 분들은 의례히 몇 십억을, 몇 억을 크게 생각지 않는데 농업분야에 계신 분들은 공무원 자체도 마음이 좁아서 예산도 몇 억 하면 대단히 큰 걸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좀더 마음을 크게, 대범하게 가지셔 가지고 진짜 농업기술은요 농가소득에 직결되는 이런 문제이기 때문에 뿐만 아니라 농업인 생존과 관련된 이런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대범하게 우리 시에 말이죠. 실업팀 하나 운영하는데도 연간 3억 5,000만원씩 들어갑니다. 그것이 생산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생산과 직결되는 이러한 분야에서는 적어도 몇 억 짜리 몇 십억 짜리 사업을 하세요.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연구하셔 가지고 시에다 내 놓고 농업인들 한테 그런 사업도 제시를 해서 농업인들이 따라 올 수 있도록 좀 해주시고 그렇게 해 가지고 농업인들의 가계소득에 농업소득에 직결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술지도를 해주시고 그런 프로젝트를 개발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