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오세찬 의원 발언
오세찬위원입니다. 우리 기획예산과장, 한 3, 4년 전부터 우리가 예산이 부족해 가지고, 제가 말이 어둔해도 이해를 하세요, 마취가 안 깨서. 3, 4년 전부터 우리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까 기금을 전부 갖다 썼잖아요?
그 전체 금액이라든가 연도별로 있는 것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내년부터 연차별로 갚아 나가야 되죠? 그런데 지금 순세계잉여금이 아까 232억으로 나왔나? 그렇게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서는 어느 정도나 갚을 예상이세요?
아니, 아니, 주차장 특별회계만 해도 150억을 갖다 썼잖아요? 주차장 특별회계 쓰실 때만 하더라도 예산이 너무 급박하다 보니까 조례까지 고쳐가면서 그 돈을 썼잖아요? 그러면 내년부터는, 물론 추경에도 전체적인 것을 죽 훑어 보니까 지출도 상당히 많은데 내년부터는 통합기금이라든가 주차장 특별회계 250억에 20억이면 10%도 안 되잖아요.
이런 걸 원상복구 시키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느냐 그 얘기에요? 마취가 안 풀려서 질의도 못 하겠어요. 안 하겠습니다.
오세찬위원입니다. 107쪽 중간에 보시면 시설비 및 부대비에 청사조명, LED조명 교체 공사를 하셨는데 어디 하신 거죠? 그러면 아직도 우리 청사 내에는 LED조명에 대해서 교체할 데가 아직도 남아 있나요?
우리 청사 관리에서 총무과장께서 상당히 애를 쓰시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LED를 달고 난 뒤에 전기요금 감소율 같은 것은 좀 눈에 띄게 나와 있는 게 있습니까? 우리 구청사 내나 구의회 청사에 태양광은 아직 달려 있는 데가 없죠? LED조명을 쓰다가 저 같은 경우는 태양광까지도 설치한 지가 벌써 한 3, 4년 지났어요, 제가 쓰고 있는 게.
총무과장께서 회피성 발언으로 제가 들리고, LED조명을 지나서 이제는 태양광 시대인데 우리 청사도, 노원구청 같은 데 자료 좀 받아 보시면 되잖아요. 상당한 효율이 있습니다. 우리 구청사 같은 경우에는 완전 남향에다가, 구의회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미관상 조금 보기는 어떨지 모르지만 절감 차원에서는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에어컨을 작년에 거의 6개월 정도를 틀었는데도 불구하고 43평형의 아파트에서 전기요금 5, 6만원 밖에 안 냈어요. 우리 청사에도 전체적인 것을 보신다면 상당한 효율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니, 총무과장님! 그게 아니라 태양광에 전기가 발전이 되면 발전되는 순간 그건 다 소모를 하게 돼 있어요, 그 전기 자체는. 그런데 지금 7,700㎾에 전기를 생산해서 그걸 다 쓰겠다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제가 얘기하는 건, 그걸 정확히 모르시는 모양인데 태양광에서 발전되는 전기가 245볼트에요. 그런데 우리가 보통 220W죠? 그러면 태양광에서 전기가 발전이 되면 우리 구청사 내에서, 낮에도 계속 불을 켜놓잖아요?
냉방기 돌아 가잖아요? 245W의 전기를 미리 당겨다 쓰는 거예요, 전기 발전이 되면, 이 전열기구들이. 그런데 여기 태양광에서 전기 발전이 안 된다?
그러면 220에서 쓰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하셔야지, 7,700W의 키로를 다 맞춰서 평당 3KW로 하려면 7평이 필요하다고, 그것은 논리에 안 맞는 거죠. 아니, 아까 그러셨잖아. 7,700KW의 전기를 생산하려면 몇 평이 필요하고, 그것을 별도로 생산되는 것을 어느 쪽만 쓰겠다 그 얘기는 아니라니까요.
그러니까요. 제가 3, 4년 됐는데 어쨌든 정년하신 박숙희 맑은환경과장 있을 때 제가 다뤘어요. 이 전기를 어떻게 쓰느냐, 저도 나름대로 공부를 많이 했잖아요.
그래서 보니까 볼트수에 차이란 말이에요, 볼트수의 차이. 전기라는 게 전열기구가 높은 볼트를 빨리 당겨다 써버려요. 낮에 햇빛 때문에 전기 생산이 많이 되잖아요.
그러면 그 전기를 당겨다 쓰고 비가 오거나 저녁에 해가 없을 때는 그냥 220을 또 쓰는 거예요. 나는 전기가 나가고 어떻게 되는지 생각은 못 했는데 그런 실정이라면 태양광을 다뤘을 때, 노원구청 보세요. 그렇게 새카맣게 달아 놓고 전기 절약을 많이 한다고 하면 참고하셔가지고 우리 동대문구청사도 태양광에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라고 질문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