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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성영 의원 5분자유발언

328회 제개회식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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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동대문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필형 구청장과 구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방청석에 계시는 기자단과 동대문 구민 여러분! 오늘 개회식을 하면서 본 의원은 동대문구가 앞으로 발전하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60년 전 4월 19일 4.19 혁명에 의해서 대한민국에 민주주의가 꽃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그 민주주의가 꽃 피운 상태에서 대한민국의 입법기관인 국회의원, 22대 국회의원을 지난 4월 10일 대한민국 국민이, 동대문 구민이 선출하셨습니다. 당선된 당선자에게는 축하를 보내고 낙선자에게는 위로를 보냅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저희는 어릴적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고려시대는 문신과 무신의 권력 싸움으로 고려가 멸망했고, 조선시대는 노론 소론 당파싸움에 조선시대가 쇠퇴했다고 배웠습니다. 이제 동대문 구민도, 그리고 당선자도, 낙선자도 이 자리에 계신 우리 동료의원 여러분도, 그리고 행정과 선거업무에 열심히 하셨던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도 모두가 다 함께 이제 동대문 구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 동대문구는 이필형 구청장께서 미래발전적이고 동대문 구민에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꽃의 도시, 탄소중립의 도시, 스마트 도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쉽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확한 계획과 설계를 하고 준비를 해서 차근차근 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는 중에서 올해도 동대문 구민의 뜻은 여러 가지 민원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수많은 동대문 구민이 출퇴근 시 128분에 지하철 하나 오는 그런 교통난을 해소하자고 수인분당선 증설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루에 9편 가는 거 성동까지는 잘 오는데 동대문구 안 온다고 수많은 동대문 구민이 외쳐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 구에서 못한다고 한 것이 우리 동대문구 용두동에 송풍구로 나오고 있습니다. 설계용역을 설명하기 전에 우리 동대문구청에서는 미리 보았을 겁니다. 이러한 대책의 준비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동대문 구민은 민원을 제기하고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GTX 만들면서 청량리, 동대문구의 강남이라는 청량리 그곳에 65층 바로 앞에, 수천 세대가 살고 있는 바로 앞에 변전소를 건설한다고 합니다. 그곳에는 어린이집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직선으로 200m 거리 안에는 모텔도 들어설 수 없습니다. 환경 유해 업소는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변전소가 들어섭니다.

송전탑 세운다면 대한민국 국민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있습니다. 우리 동대문구청에서 그렇게 자랑을 했습니다.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 만든다고 했습니다. 뉴스에 나왔습니다, 상봉역을 옮긴다고. 그 이유는 GTX선 출입구를 만들면서 설계가 잘못되고 면적이 안 돼서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홍보를 하고 하겠다고 하면서 지킬 수가 없습니다. 여기 계시는 우리 19명의 의원님들, 그리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모두 동대문 구민께 안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달라고 선출이 되었습니다. 동대문 구민의 뜻을 먼저 할 수 있는 동대문구의회가 되고 동대문구청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바라고 싶습니다. 꽃의 도시도 좋고 탄소중립의 도시도 좋고 스마트 도시도 좋습니다. 그러나 먼저 동대문 구민이 원하는 민원 해결하고 차근 차근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대문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필형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은 곡우(穀雨)라고 합니다. 풍요와 풍년을 기원하는 날입니다. 거기에 맞춰서 우리 동대문구는 내일부터 모레 이틀 동안 선농대제라는 축제를 합니다.

이 축제를 통해서 동대문 구민이 화합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동대문구, 발전하는 동대문구, 그리고 여기 계시는 모든 의원님과 이필형 구청장이 머리를 맞대고 합의하고 협치해서 발전하는 동대문구를 만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동대문구 전체 의원 여러분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같이 협치해서 오로지 동대문 구민의 뜻을 받들어서 나중에 후회 없는 의정활동, 구청장 활동을 했다는 자신감을 갖고 싶습니다. 지난 4월 10일 선거가 끝나고 며칠 전 정부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첫 번째도 민생, 두 번째도 민생, 세 번째도 민생이라고 했습니다. 그 민생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우리 동대문구 19명 의원들도, 이필형 구청장도, 동대문구의회도, 동대문구청도 훗날 동대문 구민의 뜻을 받들지 못했다, 후회하지 않는 오늘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 5월부터는 그동안 2023년 행정사무감사, 예산결산이 있습니다. 우리 19명의 의원들은 발로 뛰는 의정, 동대문 구민이 뭐가 필요한지 찾아다니는 의정을 펼치고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동대문구청에서도 제대로 된 답변과 앞으로 제대로 된 예산 편성 행정을 취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비록 이번에 짧은 임시회의지만 동대문 구민을 위해서, 동대문 발전을 위해서 서로 협력하고 노력해서 임시회가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4월19일 동대문구의회 부의장 정성영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