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김종준 의원 발언
팀장님 기업형 가공공장 육성사업분야에 대해서 지금 자료에 의하면 우리밀영농조합 법인을 통해서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방향은 영농조합을 통해서 우리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고 또 농업인이 직접 기업을 육성해서 소득을 취하는 이런 방향은 대단히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우려되는 것은 영농을 전문으로 해 왔던 이런 사람들이 법인을 설립해서 기업형 가공공장을 운영할 때에 사실상 농업에만 종사했던 사람들은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는 특별한 지식이나 경험이 없단 말이죠.
따라서 이렇게 많은 총 사업비 8억여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하는 이런 사업이라면 적어도 이 영농조합의 대표자나 관계자들을 일정한 대학이나 단기경영 연수과정을 사전에 필한 후에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사업 성공의 옳은 방향이 아니겠는가 생각이 드는데 그런 계획이나 프로그램은 없습니까?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서 앞으로 영농인 단체가 가공공장을 운영하는 그런 방향이 그런 사례가 왕왕 있을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만약에 이와 같은 우리 밀 영농조합법인이 크게 성공을 했다면 이웃 면이나 다른 단체에서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가공공장 운영을 채택할 것이란 말이죠.
그래서 장래에 계속해서 이와 같은 방식으로 가게 될 때에 기업의 성공을 위해서 사전에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한다던가, 학교에 의뢰한다던가 이렇게 해서 영농인들이 기업경영에 따른 지식도 겸해서 이 사업을 성공할 수 있는 길로 가도록 그렇게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