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정윤재 의원 5분자유발언
예. 아마 우리 의원님들도 대다수 많이 궁금하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데 지금까지 지역에 피해가 많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은 그래도 공장유치해 왔다고 그래도 언젠가는 뭔가 좀 빛이 보이겠지 싶어서 지금까지 말한마디 못하고 참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또 사고도 예견된 사고였습니다.
벌써 그 전날부터 냄새가 났고 아침 일찍부터 그 인근에 있는 사람들은 마스크를 끼고 다닐 정도로 악취도 심하고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항간에 들리는 소문은 직원들은 다 대피시켰으면서도 왜 인근 주민들한테 쉬쉬하고 넘어가느냐? 그리고 사고가 터지고 나서도 특별한 대책도 없이 그날 조차도 바리케이드를 쳐 놓고 못 들어가게 했어요. 그런 아주 심각한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소통이나 주민들하고 같이 하려고 하는 의지가 전혀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좀 답답해서요. 공장장이라는 분도 그날 사실 찾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 3일 뒤에 청리면이장협의회 회의가 있어 가지고 그날 누구든지 물론 공장에 사고가 나서 상황은 긴박하겠지만 그것은 회사 차원이고 그 주민의 피해 차원에 대해서 분명하게 그 유해물질이 인체에 해로운지, 유해한지를 밝혀 달라.
그래서 그날 직원 두 분이 나와서 해석하기를 그날 나와 있는게 규산인데 규산이면 모래나 차돌같은 것에서 나오는 성분을 이제 분쇄시켜서하는 그런 것 같더라 고요. 그래 이 규산이 많이 축적이 되면 인체에 해롭지만 그 정도 상황이면 유해하다. 그렇게 해서 그냥 우리 지역주민대표 이장님들이 그냥 넘어 갔어요.
넘어 갔고 또 이런 기업들이 지역에 들어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소통이 없다 보니까 이제는 우리 주민들이 회사나 시를 믿으려고 하지 않아요. 벌써 얼마 전에도 화재가 났다고 했는데 자체에서는 쉬쉬하고 말았어요. 그리고 인근에 있는 마공이나 이런 동네에서 지금 집을 지으려고 계획을 했다가도 집을 짓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냐, 내가 과연 여기서 새 집을 지어서 살아야 되느냐? 지금 의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그날 인근 주민의 피해가 어느 정도 심했느냐 하면 아마 과장님도 보고 받았을 것입니다. 가천 같은 경우는 유리창이 지금 파손이 많이 났고 또 일부는 새로 지은 집들이 벽에 금이 갔다.
그렇게까지 지금 보도가 되었고 되었는데 그날 공장책임자 하시는 말씀이 그 성분에 대해서 과학연구소에다 의뢰를 했기 때문에 그게 나오면 자세한 내용을 알려 주겠다고 했는데 그런 부분들을 팀장님 좀 챙겨 오셔 가지고 일단 불안에 떨고 있는 우리 주민들부터 먼저 안정을 시켜 주시기를 바라면서 아까 문자가 들어 왔어요. 백수택인가 하는 대표이사인 모양인데 이제 와서 저한테 문자가 와서 한번 만나자 이러는데 그래 지금 와서 일 다 저질러놓고 내일은 지역주민들한테 대민봉사한다고 하고 있는데 지금 이것 가지고는 안되는 것이거든요? 어쨌든 간에 우리 기업유치지원팀장님께서 우리 상주시민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일단 회사하고 잘 절충을 하시고 최소한의 주민들한테 피해가 가지 않게끔 해 주시고 피해보상에 있어서만큼은 최대한 할 수 있도록 팀장님 신경을 쓰셔야 될 것입니다.
이게 사람이 곪다 곪다 터지면 엄청난 효과가 옵니다. 지금 청리주민들은 그 공장을 유치한다고 12년, 13년을 모든 공해라든가 이런 것 다 감수해 가면서 오늘까지 참아 왔는데 지금 사고가 터져서도 쉬쉬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