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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정갑영 의원 발언

163회 제1본회의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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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유통마케팅과는 이제 신설된 조직인데 우리시에서 대단히 중요한 과지요?

대단히 중요한 과고, 제가 6대 의회에 들어올 때부터 이 부서가 상당히 중요하다. 필요하다. 좀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 했는 과입니다. 몇 가지 좀 질의를 드릴게요. 이제 이 업무는 제가 봐서는 좀 전문성을 요하는 그 전문직이 있어야 되는 과거든요.

그런데 보면 이제 우리 공무원들만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지요? 외부인사는 없지요? 그러면 6급 상당의 수출전문가만 하는 거고 그 다음에 국내마케팅 하는 분야는…… 그러면 조금 이제 역할이 다르잖아요.

국내에 마케팅하는 거하고 그 다음에 수출에 이제 이렇게 전력을 투구하는 거하고는 분야가 다른데 제가 봐서는 국내 마케팅 부분도 이렇게 전문가가 한 분 좀 들어왔으면 좋겠다. 특히 이제 마케팅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우리가 어떤 물건이 있을 때 그거를 소비자한테 이렇게 알리는 거를 홍보라 합니다.

광고고요. 그걸 보고 이제 사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고 그거를 구매하도록 하는데 까지가 이제 마케팅입니다. 그러면 마케팅이라는 게 좀 더 광고나 홍보보다는 더 적극적인 의미의 그런 이제 이렇게 방식인데 그렇게 하려 하면 역시 전문가가 있어야 되지 우리 일반직 공무원들만 가지고는 상당히 힘이 든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 아까 우리 동료의원님들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이제 우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 농식품 가공산업 분야입니다. 이 2차 산업의 그 제조업 부분이 없으면요. 3차 산업도 없고, 6차 산업도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게 우리가 생산한 농산물을 제 가격을 받고 판매를 해야 되는데 그렇게 제 가격을 받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렇게 가공산업에 우리가 좀 투자를 좀 많이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보면요. 우리가 뭐, 신활력사업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곶감 쪽에도 가공산업 쪽에 예산투자를 상당히 많이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그 시설들을 써 먹을 수 있는 분야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요. 지금 수십억 투자 했는 그 예산들은 그냥 다 날아가 버렸어요.

우리 과장님 전에 그 신활력 담당 하셨지요? 예. 기획부서에 계셨으니까 그때 보면요.

이렇게 가공산업 쪽에 우리가 용역을 준 게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 가지고 뭐, 곶감도 냉동 뭐, 건조방법 해 가지고 뭐, 냉풍건조 해 가지고 뭐, 3일만에 이렇게 건조하는 방법도 있고 했는데 그게 현실하고 안 맞아 가지고 지금 이용을 안 하잖아요? 예산만 다 날린 겁니다.

그 용역비 1억씩, 2억씩 주고 다 했는 건데 그런걸 보면 이 분야가 그렇게 중요하고 한데도 우리가 거기에 대한 어떤 중요도를 지금까지 계속 지나쳐 왔어요. 이제 제대로 인식을 해야 됩니다. 인식을 하고 이 가공산업 분야에 특히 제조업을 유치할 수 있는 분야가 제일 쉬운 분야가 이 부분입니다.

지금 대기업 우리가 어디 가 가지고 유치하기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중소기업도 상당히 어려워요. 지방으로 잘 안 올려 하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생산한 이 농산물들을 가지고 부가 가치를 올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 이 부분에 좀 아디어도 좀 많이 짜내시고 또 예산도 좀 투자해 가지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업분야는 특히 이제 어떤 소비의 탄력성이나 이런 게 적기 때문에 조금만 그러니까 수확이 뭐, 한 5%만 증액이 되도 가격이 폭락을 한다든지 그런 게 많습니다. 그러면 그건 전부다 사후에 하는 일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수확량을 조절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1차적인 거는 그게 상당히 어려워요.

왜냐 하면 그걸 이제 통계로 내기가 우리 행정력 가지고 그렇게 통계로 내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미리 수확량을 조절한다는 게 어렵지만 그걸 행정기관에서 해내야 됩니다. 어느 정도는 그걸 다 이렇게 맞출 수는 없어도 대충 아, 이번에는 뭐, 감자가 너무 많이 파종이 되는 것 같다. 그러면 아, 빨리 좀 작목을 좀 어느 정도 바꾸라 해 가지고 양파로 바꾸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 뭐, 수확량을 조절한다든지 이렇게 해야 하는 거지요.

수확량은 그대로 놔두고 많이 과잉생산이 되면 거기 처리하는 데만 신경을 써서는 안 된다. 이거지요. 우리 농민들이요.

과잉생산 되면 폭락을 하지요. 그 다음에 과소생산이 되면 어떻게 합니까? 가격이 막 뜁니다.

그러면 정부에서 물가가 오르기 때문에요. 수입을 그냥 하는 거예요. 물량을 그렇게 하면 결국은 농민들은 돈을 제대로 벌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가격이 수확이 많을 때도 손해를 보고 수확이 적어 가지고 돈을 좀 벌려 해도 그게 안 되는 겁니다. 정부의 물가정책 때문에 그러니까 힘이 드는 거예요. 제일 중요한 거는 우리 지자체가 물론 이제 그런 역량이 좀 부족합니다.

우리가 뭐, 통계를 작성하고 하는 거는 좀 부족하더라도 그 대충은 우리가 알지 않습니까? 우리가 뭐, 배 생산량이 얼마나 될 건지 감이 작년에 비해 가지고 물론 그 기후에 따라서 이렇게 생산량은 많이 바뀝니다만 대충 이렇게 재배 뭐, 그루수라든지 이런걸 보면 대충 나옵니다. 그게, 그러면 올해도 감이 생산이 너무 많이 되어 가지고 수확도 안 하고 포기한 게 한 30%도 넘습니다.

그러면 곶감에는 이렇게 지원을 많이 해 줘 가지고 곶감 하는 분들은 괜찮아요. 올해도 가격도 괜찮고 그런데 감은 농사 죽도록 지어가지고요. 30% 수확도 포기하고 그런 농민들은 뭐가 됩니까?

그러면요? 그러니까 그런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유통마케팅과에 제가 아까 주문 드린 것도 가공산업 같은 경우에도 곶감으로 갈수 없는 부분은 뭐, 감식초라든지, 이런 부분 빨리 연구개발해 가지고 그런 부분에 우리가 한다면 원료 이렇게 소비도할 수 있고 곶감 또 이렇게 가격 안정시킬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이제 그런 쪽에 좀 집중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문가를 뽑더라도 그런 쪽에 좀 전문가를 뽑고 마케팅을 그런 전문가를 우리가 채용을 해서 또 공무원들이 배울 것도 같이 배우고 해서 좀 우리시의 어떤 농산물 그런 부분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좀 이렇게 뭐, 판매도 잘 되고 농가소득도 높일 수 있도록 그렇게 힘써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예. 과장님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십니다.

사업내용이 상당히 많네요. 그지요? 예.

먼저 73쪽에 있는 감고을상주이야기 축제에 대해서 건의 좀 드리겠습니다. 이 축제를 하는 목적이 원래는 이제 지역문화의 보전과 뭐, 계승이라든지 그 다음에 주민화합을 목적으로 한다든지, 그 다음에 경제적인 효과를 노리고 한다든지, 이제 뭐, 다양한 그런 이제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지역축제를 하는 대부분은 경제적인 어떤 파급효과를 목적에 두고 그렇게 이제 축제를 개최를 합니다.

특히 우리 문체부에서 선정한 우수축제들 대부분을 보면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상당히 높은 것들이 다 그렇게 뭐, 최우수 축제라든지 우수축제에 이렇게 선정이 되어가지고 있습니다. 저들이 이제 몇 년 동안 이렇게 감고을축제를 지켜보면서 그런 부분이 좀 미약하기 때문에 이제 새로운 어떤 아이템도 찾고 또 축제가 물론 이제 기존에 해 오신 분들은 기존의 축제에다가 살을 좀 더 붙여 가지고 하면 뭐, 그럭저럭 안 되겠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저들이 축제예산을 이렇게 삭감한 게 추경 때 5억 5,000 더 해 주려고 삭감한 건 아니에요. 이렇게 1억을 세워놓은 거는 이 1억원의 돈을 가지고 그런 활동들을 하라는 겁니다.

다양한 벤치마킹도 좀 하고 그 다음에 어디 뭐, 꼭 우리가 개발 못한다면 다른 기관에 용역을 줘서라도 진짜 축제에 대한 어떤 콘텐츠도 개발을 좀 해보고 이렇게 하라고 저들이 1억원의 예산을 세우는 거지 1억원 이거 가만히 놔 뒀다가 다음 축제할 때 그 보태 가지고 쓰라고 준거는 아니거든요. 과장님 지금 이 예산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대로 놔두고 있지요?

그러니까요. 그런거 같으면 우리가 저번 예산 심의할 때 이렇게 축제예산을 깎을 이유가 하나도 없지요. 추경 때 돈을 줄 거 같으면요.

본예산 때 줘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축제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도록 우리가 해 줘야 되는 게 맞는데 우리 동료의원님들 생각은 그 생각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좀 연구를 좀 해 주십시오.

연구를 좀 해 주시고 우리 관광진흥과에서 어디 뭐, 요 근래에 벤치마킹 갖다 온데 있습니까? 축제에. 그 이제 2월 1일까지 화천에서 산천어 축제가 열렸는데 우리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입니다.

그리고 세계 3대 겨울축제 중에 하나입니다. 이게 이제 주말에는 연 인원이 하루에 주말 하루에 뭐, 18만명, 20만명 가까이 이렇게 관광객들이 오고 했는데 이게 경제적인 파급효과도 대단합니다. 물론 산천어축제 같은 경우에도 하루아침에 이렇게 많이 온 거는 아니에요.

우리도 뭐, 그렇게 하다보면 기반이 쌓이면 또 관광객들이 더 늘어나겠지, 내방객수가 더 늘어나겠지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데 그게 아이템이 지금 저들이 생각하기에는 그 아이템 가지고는 이 이야기 가지고는 이 스토리 가지고는 좀 전문용어로 어트랙티브라 하는데요. 매력도가 떨어진다. 외부에서 진짜 참여하고 싶고 애들을 데리고 오고 싶고 하는 그런 게 떨어지기 때문에 좀 바꾸자 우리가 이거를, 그런 의미에서 이제 이렇게 예산을 그렇게 해놨기 때문에 이 예산을 그렇게 우리가 삭감 했는 이유를 잘 아셔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진짜 그런 쪽에 좀 활동을 하셔 가지고 개발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짜 새로운 축제 우리 상주지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축제로 좀 이렇게 만들 수 있도록 이 인근에도 잘하잖아요. 문경에 찻사발축제라든지 그 다음 안동에…… 탈춤축제, 이런거 진짜 우수축제들이거든요.

전국에서 봤을 때도 그러니까 그렇게 좀 진행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경천섬 쪽에 이제 개발부분이 나왔는데요. 경천섬을 이렇게 관광자원화 하는 것은 우리 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허가를 받아야 되지요?

저기에 어떤 사업을 하려 하면…… 그래 가지고 상당히 저게 개인소유가 된다든지 뭐, 그런거 같으면 춘천의 남이섬처럼 그렇게 개발을 할 수가 있는데 상당히 이제 거기 국토관리청하고 지방국토관리청하고 이렇게 상의도 해야 되니까 상당히 어려운 점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게 평으로 따지면 한 80,000평 정도 되잖아요? 그지요?

이 좋은 이 넓은 또 어떻게 보면 천혜의 어떤 관광자원입니다. 이게, 우리가 이 경천섬은 개발만 잘하면요.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개발계획을 새롭게 좀 세워 주십시오. 단지, 그 보도교 하나 놓는다고 해 가지고 이게 해결되는 거는 아니거든요. 그 이제 남이섬처럼 어떤 뭐, 이렇게 각 거리를 뭐, 특색 있게 만든다든지 뭐, 여러 가지 다양한 그런 컨텐츠를 개발을 해서 여기 경천섬을 위주로 진짜 우리 낙동강변이 이렇게 관광자원화에 그 핵심적인 요소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연구를 좀 해 주시고요.

이 부분이 우리 공무원들 뭐, 다 못하는 거 같으면 용역을 줘서라도 제가 보기에는 이 부분은 상당히 개발할 가치가 있는 곳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 보도교하고 제가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거 회상나루터하고 조금 충돌하는 면이 있어요.

회상나루터 쪽에는 나룻배라든지 이런 거를 사실 띄워서 뭐, 그런데서 어떤 수익을 창출 할 수도 있거든요. 배삯을 받고 이렇게 우리 관광객을 이동시키고 하는 부분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가 있는데 보도교를 이렇게 해 놓으면요. 물론 이제 다른 뭐, 효과도 있습니다만 그런 부분이 좀 상당히 이게 침체가 안 될까 회상나루터라든지 뭐, 이런 부분이 그러니까 그런 충돌하는 부분은 잘 이렇게 좀 합의 조정해 가지고 그래 진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요. 우리 한복진흥원 부분이 왜 이게 국립으로 되어 가지고 있다가 이게 매칭사업으로 바뀌었습니까? 과장님 그런 거를 충분히 어필시키면 이거 국립으로 할 수 없습니까?

아니 그러면 이렇게 할 수는 없어요. 사업은 매칭사업으로 하되 운영은 국가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까? 과장님 일단은 법 제정이 우선적으로 좀 되어야 되네요.

그지요? 예. 하여튼 이 부분이 처음에 이제 국비사업으로 뭐, 계획이 되어 있었으면 국비사업으로 하는 게 맞습니다.

사실 저들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제 운영하려 하면 지방 제정이 너무 많은 힘이 들기 때문에 하여튼 뭐, 국비로 좀 이렇게 운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힘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