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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정갑영 의원 발언

172회 제2총무위원회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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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동학예술제 지원해 가지고 민간행사사업보조로 1억 원을 지출했죠?

그러니까요. 그게 동학이 사실은 이제 국가적으로 연구하고 국가에서 보존해야 될 그런 항목이잖아요? 그죠?

동학이라는 부분이, 그런데 그거를 학술적으로 정립을 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 학술적인 정립이 되어 있으면 다른 행사들이야 뭐 얼마든지 거기 덧붙여서 해도 되는데 우리 시에서 하는 행사들이 대부분 보면 그런 건 정립이 안 되어 있는 상황에서 막 행사를 해요. 정기룡장군 기념사업회도 보면 뭐 그림그리기대회 막 죽 합니다. 그런데 정기룡장군이 어떤 분인지를 잘 모르는데 과장님 아까 김진욱 위원님 그런 뮤지컬에 대해서 무인정기룡 뮤지컬에 대해서 아까 질의를 드렸었는데 그 내용이 어떤 내용이라고 보십니까?

과장님은, 정기룡장군의 어떤 부분을 뮤지컬화 해 가지고 했는지 그 내용 보셨어요? 작년에 보셨습니까? 아니 그러니까요.

제작 자체가 그런 쪽으로 어떤 뭐 우리 삼국지에 보면 적벽대전 전투가 나오듯이 그런 걸 이제 영화화해서 대단히 히트를 쳤잖아요. 정기룡장군도 어떤 전투장면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감동적인 부분이 좀 있어야 되는데 작년의 내용을 보면요. 우리 옛날에 TV에서 꽃신이라는 드라마를 했죠?

그 내용하고 그냥 비슷해요. 비슷하면서도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끝부분에 가면요.

도대체 저런, 뭐 거기 이렇게 줄에 매달려 가지고 하얀 물체가 내려오고 하는 것은 이해를 못해요. 뭐 설명을 덧붙여 주면 모르겠습니다만 관람객들이 이해 못하는 공연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 사실은?

그러니까 이거 공연하는 단체도 우리 지역에 있는 단체도 아니고 다른 지역에서 와 가지고 공연을 하고 공연비도 적은 비용은 아닙니다. 저기 영주에서 하는 정도전은 사실 영주에서 하고 다시 서울에 가 가지고 공연을 하죠. 유료공연을 합니다.

서울에 가 가지고…… 그…… 향후 또 계속 추진할 생각이십니까? 과장님 생각은…… 이제 우리 시민들도 물론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고 또 대도시로 인근 도시로 관람하려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많으실 건데 이제 우리가 뭐 아트센터나 이런데 가 가지고 뮤지컬 공연을 보면 사실은 이제 오케스트라가 밑에서 음악연주를 다 하잖아요?

그죠? 실제로 이제 음악연주를 하고 사운드 이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 어떤 그런 감동이나 이런 걸 받는데 여기는 이제 녹음 떠 가지고 와 가지고 음악, 효과는 그렇게 하죠? 그죠?

그렇게 하고 하는 부분이 내용도 좀 그렇고 제가 봐서는 결산검사위원들도 그렇게 지적을 해 놨습니다. 투자예산에 비해서 효과가 미흡하다. 이렇게 결산검사위원들이 외경뮤지컬 부분에 있어서는 그렇게 해 놨기 때문에 좀 고민을 해 보시고요.

정기룡장군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기룡장군이 우리 60전60승을 한 육군의 명장이고 임진왜란 때 징비록에는 이름이 안 나오지만 사실 선조왕 때 그렇게 보고된 것 보면요. 정기룡장군 이름이 있습니다.

그렇게 활동을 해 왔다하는 게…… 그러면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적인 어떤 조명을 빨리 해야 되요. 정기룡장군이 이런 분이다 하는 것을 국민이 알아야 되죠. 우리 상주시민들만 정기룡장군, 정기룡장군 하면 뭐합니까?

밖에서는 아무도 모르는데 정기룡장군을…… 이런 부분이 좀 제대로 이제 이게 그러니까 과장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예산을 편성할 때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둬야 되는지를 이제 좀 생각을 잘 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하여튼 그런 역사적인 사실을 조명하고 이러는데 좀 투자를 좀 해 주시고 그 역사학자들하고 이렇게 좀 연대를 해 가지고 진짜 이분들이 정기룡장군도 이제 중고등학교 역사책에 이렇게 실리고 할 수 있도록 임진왜란 부분에 있어 가지고는 이순신장군 많은 꼭지를 이렇게 차지하듯이 정기룡장군도 한 면을 이렇게 차지해서 좀 역사적인 조명만 되면요. 부각시키기는 금방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

과장님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과장님 1월 1일자로 한복진흥원이 이관이 되었다니까 제일 문제가 운영비를 국비를 갖고 오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 가지고 예산이 통과가 되었습니다.

지금 상황은 어떤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이게 문체부 산하 단체도 아니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물론 뭐 문체부 산하의 법인은 되지만 법인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독립채산제의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 곳이고 그런데 과연 문체부에서 그렇게 자기들이 직접 관장도 안하는데 자기들이 중앙공무원을 파견을 한다든지 했을 경우에는 국비를 확보한다든지 이런 노력을 할 건데 제가 봐서는 문체부야 물론 해 주고 싶겠죠. 자기들이 이제 한복에 대해서 주무부서고 또 진흥을 해야 되는 그런 역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기재부에서 안 해 줄 것 같아요. 기재부에서…… 그 기재부에서 안 해 주면 끝이지 돈을 쥐고 있는 곳에서 중앙부처에, 과장님 그렇게 생각 안하십니까?

제일 힘 있는 부서가 지금 어디에요? 중앙부처에…… 기재부 아닙니까? 그거를 추진하든 지금 강은희 장관은 장관으로 가 버렸고요.

국회의원으로 계시다가, 그리고 또 최초의 그걸 추진하든 김기현 의원은 울산광역시장으로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동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에요. 여기에 집중적인 관심을 가지고 그 예산을 끌어 오기 위해서 법안을 발의하고 그 다음에 동료의원들을 설득해 가지고 통과를 시킬 만한 그런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울산시장이 자기가 법안을 발의하고 할 때는 자기가 가져가고 싶어서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는 이야기거든요. 그래 가지고 지금 뭐 전액 국비사업으로 이렇게 되어 있지만 제가 봐서는 이게 또 정권이 바뀌면서 국비 확보를 못할 수도 있다. 중간에, 그런 우려도 있고 이게 만약에 사업을 하다가 중간에 예산이 뭐 계속 조금씩 조금씩 내려와 가지고 준공연도가 만약에 2018년도 준공해야 될 것을 22년, 23년 이렇게 딜레이 될 경우도 있고 그 다음에 그렇게 된다면 그 운영에 대한 부분은 전적으로 뭐 지자체에서 책임을 져라.

이렇게 떠넘길 가능성이 아주 많아요. 그리고 그렇게 되면 우리가 그 감당을 나중에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 제가 그때 예산을 통과할 때도 과장님 안 계셨지만 그렇게 확인을 했습니다.

꼭 이것 법안이 통과 되도록 하겠다. 국비를 받아 오도록 하겠다. 그런데 지금도 그게 약속이 안 되어 있는 상황에서 일을 계속 추진한다면 결국은 나중에 가면 우리가 떠안게 되어 있다니까요.

우리가 약자잖아요. 중앙하고 지방하고의 관계에 있어 가지고…… 과장님 빨리빨리 좀 알아보시고 이거를…… 우리시에서 이제 투자하는 예산의 비율을 보면 우리가 농업부분, 그 다음 사회복지 부분, 그 다음 이제 차지하는 부분이 이제 문화관광 부분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투자된 예산만 보더라도 우리가 지금 이제 거의 사업들이 마무리단계에 들잖아요?

그죠? 예. 저희들이 낙동 강변 쪽으로 이렇게 한 번씩 나가 보면 인프라구축은 이제 어느 정도 되어 간다.

이 정도면 이제 외부에 있는 관광객들이 상주를 방문해도 이렇게 보고 즐길거리가 갖춰 지는구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제 중요한 것은 그런 인프라를 토대로 이제 우리가 수요를 창출하고 그 다음에 수익을 창출해야 되거든요. 가장 중요한 게 그걸 하기 위해서 그렇게 투자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제 거기에 대한 준비들이 아직은 너무 부족하다. 제가 엊그저께도 경천섬에 다녀왔는데 그 입구에 푸드트럭이 4대가 있더라고요. 오징어, 호두과자 이런 것도 팔고 죽 파는데 외부의 사람들이에요.

그 분들이, 그러니까 낙동강에 투자를 해 놓고 지금 득을 보는 사람은 물론 이제 그 분들도 우리 국민이지만 그래도 우리 상주시민이 좀 득을 봤으면 좋겠는데 우리 시민들 보다는 뭐 발 빠른 사람들이 이렇게 들어와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자기들이 이렇게 수익을 창출하는 걸 보면서 이게 활성화 우리가 되었을 경우에도 그럴 가능성이 좀 짙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도 우리 시민들이 이렇게 돈 벌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되고 우리 상주지역에 돈이 떨어져야 되는데 외부인들이 와 가지고 돈 다 벌어가지고 가고 하면 투자 했는 효과가 아무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과장님 그래 생각 안하세요?

특히 지금 최근에는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방송, 통신을 통해서 일단은 홍보에 치중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TBC 굿데이프라이데이에서 7시 30분에 약 10분간 방송을 했습니다. 지난주에도 뉴스를 통해서 했고 단지 그게 아직 본격적인 물놀이철이 이제 접어드는 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그 외에도 계속해서 공보감사담당관실과도 지금 협의를 해서 각종 방송, 통신매체 이런 것을 꾸준히 진행을 하고 있고요.

지난주에는 저희들이 팸투어를 기자단, 그 다음에 블로거들 해 가지고 30명 정도를 해서 1박 2일로 팸투어를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그 외에도 저희들이 유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금 계속해서 연구 중에 있는데 그게 지금 당장 한두 건 이렇게 될 것은 아니고 조금 더 연구와 검토를 거쳐서 그렇게 하면 일단 관광객 유입에 대해서는 그렇게 해 나가야 되겠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지적하신 우리 시민들의 수입에 도움이 되는 쪽을 택해야 된다는 것은 그건 뭐 정말 뭐 두말할 필요도 없는 사실입니다. 다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현장에서 가장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뭘까를 저도 참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일단은 먹거리 부분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저도 가서 갈 때 마다 느끼는 건데 ‘아 이렇게 둬서는 안 되겠다.’ 왜냐 하면 경천섬 들어가는 입구 다리 쪽에 푸드트럭이 주말로만, 주말이나 공휴일 이런 날 와서 3대, 4대 이렇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게 그럴 것이 아니고 관련부서하고 한번 협의를 해서 지금 당장에 저희들이 거기에다 식당을 짓는다거나 이렇게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푸드트럭을 선정을 하든지 해서 할수 있는 방안을 지금 연구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이제 우선에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해 나가고 장기적으로는 이제 저희들이 주변에 먹거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정말 어렵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위원님들께서도 전부다 잘 아실 것입니다. 그 주변지역에 최근에 지가가 엄청 올랐습니다. 그 다음에 또 저희들이 시에서 계획단지나 어떤 집단시설지구나 이렇게 하지 아니하고는 그냥 또 개인들이 거기다 직접 할 수 있는 지금 그런 땅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게 향후에 저희들도 고민하는 부분이 그겁니다. 어떤 지역을 어떻게 개발을 해야지 그거를 할까 그런데 거기에는 도시계획변경이라는 큰 타이틀이 건너가고 또 관리계획이라는 그런 지역으로 바뀜으로 해서 그 자체 만으로라도 어마어마한 혜택이 돌아 갈수 있는 그런 상황이 지금 발생하고…… 알겠습니다. 과장님, 그리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상주시가 농업도시다 보니까 지금 이제 농산물이 많이 나오잖아요? 이제 다음 주 정도에 베리축제도 하는 것 같고 지금 오디하고 생산이 많이 됩니다. 오디, 블루베리 막 나오는 철인데 이런 부분을 이제 광고하는 어떤 거기에서 현장에서 이렇게 거기에 오신 분들이 아!

상주에 이런 오디도 있고 블루베리도 있고 상당히 뭐 다양한 참외도 있고 요새 한창 나오지 않습니까? 참외도 있고 이런 게 있는데 외부에서 온 분들은 잘 모르겠죠. 거기만 왔다 가면 그죠?

그리고 이제 상품을 구입하고 싶어도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잘 없을 겁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 지역의 특산품을 이렇게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한번 연구를 해 주시고요. 이게 농업소득하고 이게 연관이 되어야지 우리 농민들도 외부에서 오는 것 좋아합니다.

외부에서 와 가지고 쓰레기만 남기고 가면요. 농사짓는 분들 싫어해요. 자기들이 생산한 것을 조금이라도 이렇게 소비 시킬 수 있는 그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는 우리시에서 다양한 연구를 해 가지고 좀 일을 추진해 줘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축제 이제 작년에 이렇게 저희들이 예산이 늦어 가지고 상당히 이제 좀 뭐 어렵다고 이렇게 고충을 토로했었는데 올해는 저희들이 본예산에 시원하게 해 드렸잖아요. 그죠?

예. 하여튼 준비 잘 하셔 가지고 또 내년도 예산 세울 때 축제를 없애자는 소리가 안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239쪽에 보면 우리 자활있잖아요? 주로 예산이 이쪽 자활 쪽이 전에부터 이래 보면 좀 집행잔액이 많이 남아요.

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이제 예산 세울 때 좀 축소해 가지고 세우든지 해야 되는데 예산은 매년 동일하게 세우고 수급자는 줄어드니까 이렇게 계속 남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이 자활기금을 이렇게 어떻게 보면 보조를 받아 가지고 이렇게 활동해야 될 사람들이 기금을 제대로 안 받는다는 그런 뜻도 되네요.

그죠? 사실은 이제 우리가 기초수급권자나 이런 분들 자활대상자 이런 분들이 사실은 근로의욕을 가지고 제대로 일하는 그런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게…… 최상의 복지거든요. 사실은, 그런데 이제 지금 경기도 어렵고 그렇다 보니까 이분들이 또 그런 근로의욕을 포기한 분들이 많죠?

하여튼 이 좀 이런 분들이 일을 열심히 해서 또 뭐 그런 단계에서 탈출을 해야지 탈피를 해야지 자기들도 또 더 좋은 삶을 살수가 있잖아요? 그죠? 사실 뭐 그분들이라고 그렇게 살고 싶겠어요.

상당히 힘들게 사시는데 그래도 우리 행정기관에서 좀 적극적으로 돕고 또 자기들 그런 의욕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가지고 국비보조사업 인데 될 수 있으면 반납하지 말고 그죠? 이 집행잔액이 남은 걸 보니까 우리 시비로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다 반납해야 되는데 대부분 그죠? 그런 부분들 좀 제대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고요.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신데요. 다른 부분은 뭐 특별히 볼 건 없지만 훈민정음해례본 지금 어느 상태로 되어 있습니까?

그분하고의 뭐 어떤 접촉이라든지 이런 것은 우리시에서 모르는 거예요? 하여튼 뭐 관장님 그래도 우리시에서 좀 관심을 가지시고요. 이게 혹시 이제 배익기씨가 마음이 변해 가지고 그죠?

우리 또 상주시에 기증할 수도 있고 그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항상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