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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정재현 의원 발언

177회 제4본회의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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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과장님 고민이 참 많습니다. 그 순환버스도입에 대해서 그 앞에 의원님들께서 다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반복된 이야기 한 두 가지 있을 겁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다소의 불편하더라도, 힘들더라도 상주 시민이 원하고 전체적인 방법으로는 당연히 해야 되겠죠. 그렇죠?

하는 게 맞습니다만 제가 판단했을 경우에는 우리 용역보고서에 보면 그 중간 중간에 보면 이게 버스승강장 이걸 쭉 보니까 아마 이 코스에서 내리고 다음 코스까지 가는데 불과 차로 가면 1∼2분, 도보로 가면 한 3∼4분 그 정도의 구간별 거리를 해 놓았더라고요. 용역보고서에 보니까 그다음에 이거를 순환버스를 했을 경우에 시내의 교통 흐름이 원활하다고 이제 하는 거 아닙니까? 예.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거 한다고 해서 교통이 원활하다 이거는 예를 들어서 출퇴근시간, 등하교시간 외에는 원활하겠지만 그 시간 때에는 원활할 수가 없습니다. 안 됩니다. 왜 그러냐하면 지금 시내에 장사하시는 분이나, 상업하시는 분들이 보면 거의가 지금 시내권에 사시잖아요.

아파트에 사시거든…… 그분들이 자기 가게에 나올 때 차를 다 가지고 나옵니다. 가게 앞에 다 차 갖다 세우거든요. 그러니깐 흐름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게! 차라리 우리가 새로운 상주의 붐을 일으켜서 아까 안경숙 의원님 말씀하신대로 우리가 걸어서 가면 다 5분 이내거든요. 시내 거리가. 5분 이내 거리고 자전거 타면 아무리 멀어도 5분 거리입니다.

자전거 타도, 도보로 하면 5분이면 다 볼일 볼 수 있거든요. 차라리 시장님부터 자전거 타고 다니시라 하십시오. 다니시고, 우리 부시장님, 국장, 과장님들 다 자전거 타고 다니십시오.

다 걸어 다니시고. 이래가지고 먼저 본을 보이면서 새로운 혁신의 붐을 일으켜야 되지 이거 지금 순환버스 도입한다고 해서 임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매년 20억, 30억 이게 투자 돼가지고 그렇게 했을 경우에 나중에 가면 이거 애물단지 됩니다. 제가 보기엔 그래 밖에 볼 수 없거든요.

차라리 이 돈 가지고 우리 이면도로 뒤에 보면 헌집들 못 쓰는 그런 공터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주차장을 확보를 해서 시에서 땅을 사든지 해서 도시과하고 협의를 하십시오. 우리시에 보면 다른 과하고 유기적인 협조가 전혀 안돼요.

보면 협조를 해가지고 차라리 그런 쪽으로 주차공간을 확보를 해주는 게 맞지 지금 보십시오. 개인별로 자가용 대수는 점점 늘어나지 않습니까? 늘어나는 판국에서 과연 이게 실효성이 있겠느냐, 물론 처음에 했을 때 한두 달 정도야 뭐 호응 있고 할지 모르겠지만 지나면 제가 봐서는 호응 없습니다.

차라리 시내에 상업하시는 분들 차를 좀 집에 놔두고 그다음에 등하교시에는 학생들 자전거 타고 갈 수 있는 길, 자전거 길을 갖다가 좀 더 편리성 있게 만들어 놓는 거 그게 영구적인 방법이 안 되겠느냐 전 그렇게 보거든요. 그래 물론 과장님도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했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이것도 이야기를 제가 수년전에 여러 번 이야기 했습니다. 했는데 안 되더라고요.

이게. 안되더라고, 차라리 가장 중요한 방법은 시장님, 부시장님, 국장님 자전거 타든지 도보로 다니십시오. 그게 제일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시민들 보면서 “아 이렇게 하는구나 우리 한번 해보자” 내가 먼저 해야지 모범이 되는 거지, 과거에는 우리 의원님들도 자전거 타고 많이 다니셨어요. 그래 그런 방법으로 이걸 바꿔야 되지 그래야지 근본적인 상주의 모든 교통흐름의 질서를 바꿔 놓는 방법이 되는 거지 과장님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뭐 청구아파트 여기까지 온다고 해서 불과 10분 거리입니다.

우방 와도 10분 거리에요. 전부 다 도보로 10분이면 다 다닐 수 있잖아요. 자전거 타면 학교도 자전거 타면 5분 거리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전부 지금 아침에 등하교 시간에 보면 다 태워주는 게 학생들이 많거든요. 부모님들이, 그래 그런 것들을 차라리 새로운 붐을 바꾸는 게 안 낫겠느냐? 전 그렇게 보거든요.

한번 다시 한번 고민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알겠는데 무슨 일을 하려면 하다보면 반대도 있고 찬성도 있습니다. 다 있는데 그걸 의식하는 게 아니고 상주에 새로운 붐을 바꿔보자는 얘기죠.

제가 봐서는 순환버스 도입해 놓으면 이거 주차하는데 보면 계속적으로 가다가 2∼3분 가다가 서고, 2∼3분 가다 서고 오히려 정체가 더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우려도 있고 제가 그러잖아요. 시내에 상업하시는 분들만 차를 다 안가지고 나와도 흐름 좋습니다.

여기 지금 그런 붐을 한번 바꿔보자고요. 오히려 그게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