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곤감사담당관
먼저 인사드립니다. 지난 1월 3일자로 금천구청에 개방형 감사담당관으로 임용된 고명곤입니다. 오늘 구정을 위해 애쓰시는 강구덕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앞에서 감사담당관의 업무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감사담당관으로서 2개월 했던 일과 아울러 올해 업무계획을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를 보시면, 감사담당관은 4개 팀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감사팀은 선임팀으로서 감사업무의 계획과 감사원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안전부, 서울시를 담당하는 선임팀이 되겠습니다. 조사팀은 제가 맡고 난 이후로 업무를 조정을 해서 실제 감사업무와 조사업무를 종합적으로 실시하는 조사팀이 되겠습니다. 심사평가팀은 구청 4급·5급 공무원들을 심사평가 해서 업무실적에 반영시키는 평가팀이 되겠습니다. 열린민원팀은 구청장 비서실 옆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수요사랑방과 오늘 저녁에 열리는 야간직장인 민원사랑방을 주관하고 있는 4개 팀 2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11년도 예산은 2010년도에 비해서 2,000만 원 정도가 절약된 예산으로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정책사업비와 행정운영경비가 되겠는데, 행정운영경비와 정책사업비를 줄여서 구민중심과 사람중심의 금천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감사담당관에서 앞장서고 있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주요업무계획으로는 2010년도 예산심의 때 이미 보고를 받으셨겠지만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고, 제가 와서 주체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보시면 첫째는 청렴구정 실현 및 투명 감사행정 추진입니다. 그동안 금천구청이 불미스럽게도 청렴도에 있어서 전국의 기초단체에서 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반전의 기회로 개방형 감사담당관도 임용을 했고, 실제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부분에 역점사업을 두고 있습니다. 감사담당관의 감사대상은 구 본청과 보건소, 동주민센터, 구청이 투자하고 있는 투자사업기관들이 대상이 되겠습니다. 감사방법은 종합과 특정, 일상, 복무, 내부통제감사가 되겠습니다. 중점사항으로는 청렴도 취약분야 개선대책을 강구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적극 발굴해서 개선하고, 특히 e-호조 상시모니터링 예산집행감사를 예산분야, 지출분야, 계약분야, 자금분야에서 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종합감사나 특정감사, 복무감사, 일상감사 범위가 되겠는데요. 현재 종합감사는 전년도에 시설관리공단의 감사를 전임자가 마무리 못하고 넘겨서 최근까지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합감사는 올해 동주민센터 6개 동을 해서 2번의 계획이 되어 있고, 특정감사는 현재 2월 말과 3월 초에 거쳐서 주택과 건축분야, 특히 금천구에 모든 도시계획분야가 인허가 사항 문제 때문에 심각해지고 있음을 고려했을 때, 빨리 이 문제를 2·3월 중에 주택·건축분야를 감사를 해서 올해 예견되는 감사의 부정부패 또는 공무원의 업무태만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주택·건축분야를 제일 먼저 감사의 기회를 삼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건설공사가 되겠고, 유기한 민원처리, 세외수입 과징실태 이런 순으로 해서 올해 특정감사 6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복무감사는 고유명절과 추석, 연말연시를 대비해서 하는 상시감사 활동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2011년 7월 1일부터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면서 모든 일상감사 범위가 확대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요정책의 집행업무, 계약범위, 예산관리업무가 모든 감사의 대상으로 확대되어서 감사담당관의 일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하게 되어 있고, 공개내용에 대해서는 추후에 이행감사도 병행해서 감사결과가 제대로 조치되고 지적되어서 실시되고 있는지 파악이 되는 시스템 운영이 되겠습니다. 현재 저희 감사의 방향을 처벌하고 징계를 주는 감사에서 예방하는 감사로 감사의 방향을 바꿔 나갈 예정입니다. 자율적 내부통제시스템이라고 해서 행정안전부가 구축하는 내부통제시스템의 시범운영부서로 서울에서 성북구와 금천구 두 군데가 시범운영부서로 선정되어서 작년 9월에 신청해서 선정되었습니다. 1월에 행정안전부에서 와서 금천구청 직원 1,064명 중에서 350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교육을 실시한바 있습니다. 이는 그런 교육을 통해서 금천구청 모든 공무원들이 청렴의식을 확산하고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해서 사후에 일어날 수 있는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상하고 예방감사차원에서 이러한 교육을 하고 있고, 이것을 올해 시범운영 구축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 4페이지 반부패 청렴시스템 운영이 되겠습니다. 청렴도 상시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고, 모든 직원이 사이버청렴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을 수 있게끔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천구청에는 사이버청렴 교육이 50% 되는데, 올해에 걸쳐서 전 직원이 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공무원 역량 강화 T/F팀 운영입니다. 감사담당관 공무원 21명인데, 6급·7급이 전 직원의 반이 되고, 반이 8급·9급 직원인데 이런 직원들의 분포도를 봤을 때 6급·7급 직원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볼 수 있고, 청렴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감사담당관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보고 있기에 다산 정약용선생님팀, 빌드업팀, 내부통제팀, 북리더팀을 운영해서 최근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이런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당근과 채찍이 필요한데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서 공무원들에게 몇 가지의, 최소한의 보상이 되겠습니다마는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개요를 보면 중점사항에 가서 청렴실천서약을 전 직원이 참여하고 있고, 행동강령준수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리신고체계가 다양화 되어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직원들이 온정주의에 사로 잡혀 있어서 비리신고를 하지 않는, 내부공무원들의 제가족 감싸기로 일관되어 있어 이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비리신고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따라서 적은 금액이나마 포상금 지급이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되어서 2011년도 예산에 이것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업무를 수행하고 특히 무사안일과 불친절한 공무원의 조사를 강화하고 공직자비리신고센터를 운영할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모두가 청렴을 벗어나고 부정부패가 일어난 다음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일을 일어나지 않게끔 사전에 예방하고 감시하고 계도하고 홍보하는 그런 역할을 주도적으로 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공무원 사회를 하루아침에 바꿀 수 없으므로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 꾸준한 노력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6페이지입니다. 이 부분은 의원님들도 해당이 되겠습니다. 공직자 재산등록이 정기적으로 실시가 되고 있지요. 현재 금천구는 173명이 대상이 되겠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구청장과 부구청장이 하고, 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구의원과 4급 공무원, 구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등록 의무부서의 5~7급 공무원에서부터 공단 이사장까지 해서 173명이 되어 있어서 이달 28일까지 정기재산변동신고를 하게 해서 저희가 이미 통보를 드렸습니다. 28일까지 내주시면 조사팀에서 실무자가 직접안내를 해서 개개인에게 전화를 드려서 일을 도와드릴 것입니다. 특히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는데 총 5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 분은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의 판사가 현재 위원장으로 되어 있고, 부위원장에는 서복성 구의회 의장이 부위원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알려드리고, 세 분은 각 단체에서 추천된 분 5분으로 해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수시재산변동신고가 있는데, 이것은 인사이동기준에 따라서 의무자가 생겼을 때 그때로부터 1개월 이내에 신고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역할은 재산등록사항을 심사하고 불성실 신고자를 가려내어서 보완조치를 요구하고 있고, 퇴직공직자 취업제한에 관한 감독 및 취업승인을 하고 있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살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순찰 강화입니다. 서울시가 각 구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업무로서 기획순찰과 집중순찰, 조기 및 일반순찰, 특히 현장민원 120시민불편살피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동사무소와는 별개로 기획담당관에 순찰차량이 있고 직원이 2명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월요일 아침에 평일날 아침에 직원출근하는 시간 또는 구민이 출·퇴근을 많이 하는 골목, 통로 등에서 시민불편살피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주로 다산콜과 시민불편살피미의 운영창구가 이원화가 되어 있어서, 거기에는 끊임없이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하고 있고, 특히 적출사항을 사진으로 채점해서 다시 벌금을 부과할 부분은 부과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우수한 부서 평가하고 있어서 동사무소의 주민센터가 연계가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저희 감사담당관에서 중요한 업무 중에 하나가 주요 업무평가입니다. 이는 자체업무를 구정에 종합평가하는 시스템인데 평가대상은 구정운영 4개년 계획과 주요투자사업 및 구정 전반을 평가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현재 기초단체 자체평가 매뉴얼에 의해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평가는 이 달 중에 완료가 되어서, 완료가 어떤 내용으로 되고 있느냐면 전 부서 4급·5급 공무원에 대해서 1차 평가목표달성으로 등급평가를 하게 됩니다. 4급 공무원에 대해서는 부구청장이 1차 평가자가 되고, 2차 평가자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5급 평가자는 1급 평가자가 국장이 되겠습니다. 2차 평가자는 부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이런 평가를 통해서 개인별평가와 목표관리제 부서별 평가를 같이 종합해서 우수부서를 평가하고 거기에 따라서 4급 공무원에 대해서는 다음연도에 있을 월급에 반영이 되어서 성과급이 지급되는 그런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목표관리제가 개인이 있고, 부서가 있는 두 가지로 해서 순서가 배분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수부서평가는 구의회사무국과 동주민센터는 제외되어 있는데, 올해는 제외되어 있습니다마는 내년 정도에는 31개 과 이상에다 구의회사무국, 동주민센터도 내년부터는 부서평가에 들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구의회사무국 직원들이 구청 직원들에 비해서 근무평가를 소홀을 받아서 나중에 평가에 마이너스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주민센터와 같이 평가가 되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올해 그 부분은 개선해서 내년도에 평가를 다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9페이지입니다. 열린민원실 운영의 내실화입니다. 열린민원실은 구청장 비서실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민원인들이 구청장실을 들어가기 전에 열린민원실을 먼저 방문해서 민원사항을 논의하고 방문하기 위해서 사전에 준비하는 그런 장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화민원과 방문민원, 인터넷 민원 등이고 이런 민원을 통해서 해결되지 않은 부분은 수요사랑방을 통해서 구청장과 직접 대화를 통해서 민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월부터 수요사랑방 민원이 계속 상담운영이 되었고, 거기에 또 제가 참석해서 같이 민원인들과 대화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평가는 여기에 넣지 않았습니다만 작년에 했던 수요사랑방과 올해 수요사랑방은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여론을 통해서 듣고 있습니다. 작년에 수요사랑방은 민선 5기 7월 1일 이후부터 많은 요청이 있었는데 올해 들어와서는 그런 민원요청도 물론 많이 들어옵니다만 보조금을 지원하는 단체들의 보조금 지원요청에 대한 하소연 민원이 의외로 많아서 수요사랑방을 운영하는데 저희들이 곤혹을 치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보조금 지원 삭감에 대해서 설명하는 일에 상당한 시간을 소요하고 있어서 수요사랑방 운영 설치 취지에 조금 벗어나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 향후에 보조금 문제가 확정이 되고나면 아마 그런 부분들이 더 많이 터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실질적으로 이번에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타난 대로 주민들의 민원이 의외로 많은 것을 봐서는 민원사랑방으로 전환되어야 된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특히 오늘 저녁에는 직장인과의 대화가 있습니다. 거기에 또 상당히 민원이 많이 들어와 있는데 그런 민원에 대해서도 우리 의원님들이 관심이 있으시면 참여해서 보시면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다음 10페이지 시책점검입니다. 이 부분은 금천구의 전 부서가 월에 따라서 시기에 따라서 절기에 따라서 기본적으로 해야 될 일을 적시한 사항입니다. 구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취약분야를 집중적으로 선정하고 사전 점검하는 그런 일이 되겠습니다. 예를 들면 도로과는 1월에 제설함 관리실태를 통해서 구민생활 불편을 최소화시키는 그런 일이 되겠습니다. 6월에는 치수방재과에서 수방대책 추진실태를 점검하는 그런 게 되겠으며 12월에는 도로과가 동절기 도로관리실태를 점검하여 구민의 생활불편을 최소화시키는 각 국과 과의 일을 감사담당관에서 같이 점검함으로 인해서 구민들의 생활만족을 실천해 나가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다음 11페이지는 예산현황입니다.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전체예산은 1억 7,600만 원이고 2010년도 예산보다 2,010만 원 정도 줄었습니다. 여기는 감사·조사의 역량에서 청렴구정실현 및 투명감사행정의 금액이 조금 늘었습니다. 800만 원이 증액되었는데 이 부분은 아까 설명드린대로 청렴도 향상에 관련된 우수부서, 우수직원에 대한 일부 포상금을 지급하는 그런 내용으로써 금액이 조금 증액되었고요. 청렴문화정착 조사활동은 금액이 감액되었고 재산등록도 거의 10%씩 감액된 금액으로 편성을 했고요. 특히 구민만족 행정서비스실현에 환경순찰강화 이 부분은 많이 감액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실제로 현장에서 고생하는 환경순찰직원들의 사기가 약간 저하되어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저희가 안고 가야 할 과제로 생각이 됩니다. 구정부서 업무평가도 많이 감액되었고요. 열린민원실도 많이 감액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저희가 예산을 긴축운영하고 감추경을 해야 될 입장으로 감사담당관실에서 이 부분에 대해 앞장서서 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전체 예산은 1억 7,600만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약 2,000만 원 정도 감액된 예산이 되겠고, 이번에 조정하고 실행예산 유보액에도 약 900만 원 정도 되어있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소액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