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정재현 의원 발언
예. 과장님 우리 담당과에서 지금 지원사업을 보니까 21억 지원사업에 보면 자부담이 2억 1,000이라요. 그다음에 9억 3,000만원 지원사업에 자부담이 7,000만원입니다.
그다음에 그 뒤에 보면 8억을 지원하는데 자부담이 하나도 없어요. 5억을 지원하는데 1억 8,800만원밖에 자부담이 없습니다. 12억을 지원하는데 자부담이 하나도 없어요.
이거는 지금 이렇게 보조를 많이 줘 가지고 물론 농가들이야 좋겠지, 이렇게 해야 될 만한 우리시 형편이 되겠느냐 물론 담당부서에서 예산을 많이 확보해 가지고 이렇게 지원을 많이 한다는 거는 좋습니다만 우리 농민들이 이렇게나 지원을 많이 받아야 될 그런 농가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지금 상주의 농가들은 굉장히 수준급에 와 있는 농가들입니다. 지금.
그런데 이렇게 우리시에서 막대한 예산을 보조금으로 줘야 될 필요가 있느냐? 한번 재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설명은 필요없습니다.
갔다 오셔 가지고 좀 새로 느낌이 좀 없던가요? 엄두가 안 나든가요? 예.
미흡하다기 보다는 뭔가 큰 틀에서 뭐가 좀 봐야 되겠죠. 새롭게, 그렇죠? 예.
연중 거기에 사람이 들끓거든요? 우리도 지금 여기에 어차피 한방으로 뭔가 만들어야 되잖아요? 예.
그러니까 우리가 한방단지 여기에서 조만한 점 하나 찾아가지고 스토리를 하나 만드십시오. 예? 성주봉한방단지에 뭐 어떤 지금 아직 스토리가 없잖아요?
스토리를 만들어 가지고 그 스토리를 통해서 뭔가 좀 크게 한번 뻥튀기 한번 해 보자고, 그래서 뭐 큰 틀로 봐야 되지 우리가 보면 매년 찔끔찔끔 여기에 들어가는 돈이 1년에 수십억 이상 들어가는데 성과가 없단 말이에요. 지금. 그렇잖아요?
그래 소장님 계실 때 이걸 큰 틀에서 뭔가 한번 좀 새로 탈바꿈을 해 보자고. 그리고 국회의원 바지가랑이를 잡든지 어쩌든지 해 가지고 북상주에서 거기까지 도로 뚫으십시오. 전에 이야기 나오다가 왜 안 해요.
하다가 치워버렸어요. 지역 국회의원 가서 매달려 가지고 길 뚫으라고요. 상주 그러면 누가 뭐래도 성주봉한방단지 아닙니까?
지금,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하여튼 접근성이 좋아야 되거든, 그거 뚫고 꼭 18년도에는 성주봉한방단지에 대한 스토리 하나 만드십시오. 아시겠습니까?
찾아보면 뭐가 있어도 있을 거예요. 아마 그…… 이유 없이 거기 가지는 않았잖아요? 그리고 여기 보면 약초재배단지 죽 나열해 놨는데 약초재배단지해도 지역민들한테는 돈이 하나도 안 내려와요.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이게 남의 나라 이야기란 말이에요. 성주봉단지가, 은척 면민들한테 남의 나라거지 그게 은척면민들한테는 우리 지역 거라는 생각 안 든다니까 이게. 지역면민들이 돈을 벌어야지 내 지역 거라는 애착심을 가지고 이게 발전되는 거지 그거 없이는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하다못해 남곡리 주민들이라도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라고요. 그런 거 한번 찾아보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