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최경철 의원 발언
예. 과장님 교육 다녀오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신문에 보니까 살인진드기에 어른 한분이 목숨을 잃었더구만요.
그래 이제 치사율이 한 30% 이상이 된다고 하니까 지금 또 가을철이고 지금 한참 나락 베고 이러기 때문에 또 멧돼지들도 출몰이 상당히 많이 좀 다니고 이래서 그런데도 피해가 많이 올 거 같아요. 그래 지금 농사철이기 때문에 읍면동에 이장이나 통장회의 할 때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읍면동장님들한테도 안전에 대해서 좀 말씀해주십사 싶어서 그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한 가지만 부탁드리고 말겠습니다.
서원, 서당, 향교 전부다가 학교 교육기관이죠? 그런데 이번 장맛비에 공검리 예주리에 있는 청암서원이 상당히 훼손이 많이 되었어요. 그래도 근 한 1700년경에 서원을 지워서 새로 복원한 게 ‘92년도에 했는데 진주 유씨, 경주 이씨, 함양 박씨, 남양 홍씨, 의령 남씨, 청주 이씨 이래 여러 문중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제가 가서 사진 한번 찍은 겁니다.
그래 이거 끝나시거든, 상호계장님 이거 과장님 좀 드리고 한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점심 드셨으니까 묻힌 김에 더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502페이지 32번 보면 명륜교실 운영현황이 있어요.
향교에서 하는 거요. 사업 내용이 보면 논어, 한시반, 사군자반, 서예반, 공방공예반, 천연염색, 뭐 교양강좌 이래 있는데 물론 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서예나 공방이나 천연염색 이런 거는 하던 분들이 계속 할수 있는데 특히 교양강좌는 인성교육은 학생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좀 더 늘리도록 그래 해 주세요.
요즘 학생들이 공부하느라고 가정이나 학교에서도 인성교육이 부족해서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많거든요. 그러니까 다른 거는 뭐 이래 연속성있게끔 이거는 하든 분들이 하기 때문에 다소나마 덜하지만 학생들 인성교육은 바뀌기 때문에 학생들이, 이 부분을 조금 더 상주향교나 함창향교나 조금 더 부각을 시켜서 할 수 있도록 그래 유도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