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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병재 의원 5분자유발언

203회 제본회의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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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민

정균민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03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병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병재

정병재의장

존경하는 23만 금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차성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승을 부렸던 올 여름 무더위도 한 풀 꺾이고 조석으로 선선함을 느끼는 초가을 문턱에서 제203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이렇게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여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몇 개월은 국가적으로 또 우리 금천구에서도 다사다난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북한의 계속되는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안보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을지연습이 있었습니다. 국가전시대비 훈련인 을지연습이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신 군·경 관계자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7월에는 벽산아파트 변전실 화재로 1단지 16개 동 전체가 정전이 되고 급수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때 현장에 비상근무반을 설치하여 응급조치를 하는 등 비상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차성수 구청장님과 구청 직원 여러분들이 보여준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그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에 우리 금천구의회에서도 비상근무반 지원을 하는 등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노력하였으며, 앞으로도 어려움이 닥쳤을 때는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할 것입니다. 지난 8월 15일에는 광복 72주년을 맞이하여 경축행사가 전국에서 거행 되었습니다. 특별히 우리 금천구에서는 이날 시민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금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려 더욱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과거 일제 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진 구민과 어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구청광장 앞에 「금천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할 수 있었으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제막식을 올림으로써 우리 구민들의 노력과 정성이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모두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서 다시는 그러한 비극적인 치욕의 시대가 오지 않도록 투철한 호국정신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굳건히 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바쁘게 지나온 지난 3년간 제7대 금천구의회는 구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기관으로써 우리 의원 모두는 우리 지역의 다양한 이견과 갈등을 녹여내는 소통 의정이 될 수 있도록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지난 일을 다시 한 번 뒤돌아보면서 미흡했던 부분은 보완하고 개선함으로써 지역이 발전하고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시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7월 14일에 있었던 「금천구의회 의정 발자취」 발간행사는 나름대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하겠습니다. 이날은 초대 개원에서부터 현재까지 지난 20여년의 의정활동 등 우리 구의회가 걸어온 길을 한눈에 보여주는 「금천구의회 의정 발자취」의 발간을 기념하는 행사로써 우리 의원들이 앞으로 더욱 더 모범이 되고 자랑스러운 금천구의회의 역사를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일 행사에 참석하여 금천구의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주신 전직 의원님들과 이훈 국회의원님, 차성수 구청장님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금천구민 여러분! 우리 금천구의 지방자치 역사는 구로구에서 분구된 이래 22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부족한 점이 아직 많지만 의미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왔다고 자평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금천구의회는 지방자치의 기틀을 마련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주민의 편에 서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지방의회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자치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물론 우리 의회가 풀뿌리 지역 민주주의에 기여하고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었던 것은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차성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향후 금천구의 지방자치가 그 어느 지역보다 혁신적으로 발전하리라는 희망과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구 어린 청소년들의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정말로 대단하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개원한 우리 구 청소년의회가 그 한 예입니다. 올해에도 제2대 청소년의회가 개원되어 20명의 의원이 선출되었고, 지난 8월 28일에는 주민참여예산 중 교육과 청소년 분야의 예산을 심의 의결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우리 구 청소년의 지방자치에 대한 열정과 역량이 얼마나 높은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올바르게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계속적인 격려를 보내는 한편 그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주위에 꿈을 잃고 방황하는 어린 학생들은 없는지 둘러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잇따르고 있는 청소년들의 일탈사건들이 사회적으로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이슈들은 최근에 새롭게 발생한 문제가 아니고 아주 오래 전부터 제기 되어왔던 모든 문제들입니다. 이를 계기로 가정과 학교 뿐 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구 집행부, 그리고 우리 구의회 모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진정한 해결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내가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5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세입증대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한 세입업무 전반에 대한 검토보고와 2017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구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당면 안건들을 처리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사가 보다 내실 있고 심도 있게 다루어져 구민들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쓰임으로써, 우리 구 전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그 혜택이 모든 구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께서는 사업계획의 실효성과 파급효과 등을 철저히 심사해 구민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잘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금천구민 여러분! 아무쪼록 우리 의회가 맡은 책무를 완수해 나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금천구의회 의원 모두는 언제나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펴나갈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어느덧 2017년 한해도 마지막 한 분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연초에 계획했던 모든 사업들을 다시 한 번 챙겨서 구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살기 좋은 금천구가 될 수 있도록 점검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년도에도 우리 금천구가 더욱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년도 사업 업무계획과 예산 편성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지난 8월에는 우리 구 시설관리공단이 전국 34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금년도 경영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시설공단 1위로 작년에 이어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것은 청년고용 및 시니어 일자리 창출, 재난·안전관리 전담조직 및 안전책임관 운영,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재원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둔 결과로, 특히 괄목할 만한 것은 전국 지방공기업 중 최고점인 94.5점으로 최우수평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평소에 변화와 혁신으로 신뢰받는 1등 공단을 경영목표로 문길수 이사장과 공단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것은 차성수 구청장의 무한한 신뢰와 성원 그리고 여러 의원님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께서는 오늘의 결과에 만족하지 말고 확고한 경영철학으로 임직원 모두와 함께 더욱 증진하여 구민에게 사랑받는 공단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2주 후면 추석명절을 포함하여 열흘간의 긴 연휴가 시작됩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균민

정균민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03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17분 폐식

출처 서울 금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