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5분자유발언
장시균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가 족 여러분! 먼저 지난 11일 발생한 미국 세계 무역센터의 천인공노할 테러로 희생된 희생자와 그 가족 여러분에게 군 민을 대표하여 애도를 표하며 빠른 시일내 복구와 치유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생업의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상 수원보호구역지정 등 지역발전과 진안사랑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금년도 부분감사가 월요일부터 시작하여 오늘이 마지막 날로 그동안 부분감사 수감과 민방위 시범훈련 등 바쁜 와중에도 현지확인자료 준비등 임시회 준비에 수고해주신 공무원 가족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치하를 드립니다. 앞서 잠시 언급하였듯이 대외적으로 미국의 세계무역센터, 펜타곤 등 이 민간항공기를 납치한 테러단의 동시다발적 가미가제식 테러에 의해 너 무나 충격적인 대참사가 발생하여 막대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수많은 인 명피해를 입어 우리 모두를 경악케 하였으며, 우리에게 많은 경각심을 심어주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안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대내적으로는 정부가 2004년 세계 무역기구 쌀 협상을 앞두고 수입 개방, 소비 감소 등으로 쌀 재고량이 크게 늘어나자 지난 4일 쌀 증산정책 포기와 수매제도를 없애는 내용을 뼈 대로 하는 양곡정책을 발표하여 올 봄 최악의 가뭄을 이겨내고 수확철을 맞은 요즘 전국의 들판은 5년째 대풍으로 황금들녘을 이루고 있지만 우리 농민들은 떨어지는 쌀값 소식에 우울해 하며 또 다른 깊은 시름을 안게 되었습니다. 쌀은 일반 공산품이나 농산물과는 달리 국방과 같은 안보재로 인식돼야 하고 그런만큼 식량안보에 대한 위험 부담은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갑작스럽게 양곡정책을 증 산에서 미질로 바꾸는 기조변화보다는 충분한 쌀 재배면적 확보, 안정적 쌀 생산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비축을 위한 보관·관리시설 투자 등을 바탕으로 증산과 미질 정책을 병행하는 신중한 정책적 고려와 그동안 소 외되었던 농민들을 좀더 배려하는 쌀 산업정책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회기에는 12일간의 일정으로 지난해 하반기와 금년도 상반기에 시행한 주요 건설.
소득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과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처리 하기 위하여 소집되었습니다. 아직 한낮 더위가 가시지 않아 어 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지확인에 임하시는 동료의원님들께서는 그동안 시행된 군정주요사업들의 추진상황과 사업선정의 적정성, 공사감 독 이행상태 등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의견은 반영되었고 문제점은 없는지 세심히 점검해 주시고 많은 주민들을 접촉하여 진솔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아울러서 점검 사항을 분석하고 개선 발전 사례를 발굴하여 우수한 사 례는 관계자들을 격려함은 물론 발굴하여 널리 보급하여 잘사는 고장을 건설할 수 있도록 하고 잘못된 사례들은 과감하게 개선·시정 될 수 있 도록 조치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이번 회기에 상정되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조례안 등의 안건처리에 있어서도 심 혈을 기울여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해마지 않습니다.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가족 여러분! 이번 회기에 있을 군정 주요건설소 득사업에 대한 현지확인은 단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자 하는데 있는게 아니라 의회나 집행부 모두가 우리지역을 발전시켜 나가고 지역 주 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해서 다시 한번 사업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루어 진다고 생각하시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보완하고 앞으로 재발 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수 있는 기회와 토 론하고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며 우수한 사례에 대하여는 군정소식 지와 지역신문 등 언론매체를 통하여 널리 알려 군민들에게 보다나은 삶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올해도 벌써 가을의 문턱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동절기를 제외하면 실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잔여기간도 얼마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올해 계획된 사업들은 올해로 마무리 하여 주민소득증대와 복지증진에 좀더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을 경주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군정의 모든 사업추진은 물론 공직 자 여러분의 한사람 한사람이 진정으로 주민의 뜻에 따라 주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을 실현해 나갈 때 잘사는 고장 자랑스런 진안을 기대할 수 있 다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집행부에서는 올해 들 어 몇 십년만의 봄가뭄이 닥쳐 민·관·군이 일심동체로 협력하고 지원 을 아끼지 않아 슬기롭게 극복하고 풍년을 기약하고 있으나 봄가뭄에 이 어 계속되는 가을가뭄으로 애를 태우고 있는 농가가 있었으나 다행히 어 제부터 비가 내려 가뭄이 해소되어 다행으로 생각하며, 집행부에서는 막 바지 수확영농지도에 만전을 기하여 올해도 대풍을 기약할 것을 당부드립 니다. 아무쪼록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 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