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식산업과장
평소 군정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이상돈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산업과를 대표해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금년도 사무감사 첫날 산업과가 두 번째로 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하오며 업무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 계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농어촌개발계장 이상록, 양정계장 이병재, 축산계장 윤여금, 농산물유통계장 이주연, 지역경제계장 이재철, 상공운수계장 김택철, 농사계장은 교육관계로 현재 충남 아산에 출장중이므로 불참했습니다. 지금부터 1994년도 산업과 업무소관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상황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과의 기구는 7개계에 2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농어촌개발계 4명, 농사계 3명, 양정계 2명, 축산계 5명, 농산물유통계 2명, 지역경제계 3명, 상공운수계 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른 시군에 비해서 저희 군은 계가 많은 과대 과가 되겠습니다. 다른 시군은 지역경제과가 있는데 저희 군은 아직 설치가 안됐습니다. 현재 도에서 지역경제과가 없는 일부 시군에 대해서 지역경제과를 내년도 1월 1일자로 직제를 개편하기 위해서 노력중에 있으며 저희 산업과는 특히 지역경제나 상공운수 업무는 행정사무관 과장이 필요하겠지만 나머지 농사분야는 농업직 과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도 마찬가지로 내년도에는 아마 산업과장은 농업직으로 보하기 위해서 지금 계획중인 줄 알고 있습니다. 두 번째, 사무분장입니다. 농어촌개발계에서는 농지업무와 농어민 후계자관리, 지역특화 소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사계에서는 식량증산 계획수립과 농토배양사업, 토지개량제공급, 병충해 방제사업, 기계화영농단조성사업 및 사후관리가 되겠습니다. 양정계에서는 양정일반, 수매, 정부양곡 매출업무를 주요업무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축산계에서는 도축업무 및 가축방역, 초지조성과 일반 당면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산물유통계에서는 농산물유통 종합대책을 수립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농산물 집하장 및 직판장 지도관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시설채소의 단지조성 및 사후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계에서는 에너지 소비절약 및 연료일반이 되겠고 농공단지와 저축일반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상공운수계에서는 교통 및 운수업무 전반하고 주정차 단속이 주요업무가 되겠습니다. 간단하게 업무분장 사무보고를 마치고 금년도 추진한 업무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농어민 자녀장학금 지원입니다. 금년도 총 226명을 대상으로 해서 총 사업비는 8,336만4천원이 되겠습니다. 주로 면지역에 거주하는 자녀들로서 대상은 주로 농경지가 1㏊미만 영세농가에 지급기준이 있습니다. 그 기준에 따라 선정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4/4분기까지 224명을 계획하고 있으며 12월중에 지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두 번째, 농어촌 자녀장학금 지급은 현재 고교생 40명이 되겠습니다. 전체가 1,200만원인데 1인당 30만원씩 학비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다음 농어촌 가로등 설치는 금년도에 31등을 할 계획입니다. 775만원이 소요되는데 입찰잔액을 합해서 3등정도를 더 할까 합니다. 그래서 34등을 설치합니다. 나머지 31등은 9월 10일까지 마쳤고 나머지 3등정도도 12월초에 마치는 걸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어민후계자 육성입니다. 금년도 계획이 25명입니다. 1인당 평균 1,500만원 내지 2,500만원을 지급하게 되는데 금년도 지원금액은 4억6,6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1인당 평균 약 1,864만원정도 되는데 이렇게 차등지원하게 된 것은 지금까지 1인당 500만원, 700만원, 1,000만원, 1,500만원 이렇게 해마다 올라 갔습니다만 이렇게 일률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1,500만원에서 2,000만원 사이를 두고 자기사업계획에 따라서 해주는 게 좋지 않겠느냐 해서 금년도 처음으로 영농규모라든지, 자체사업계획이라든지 이러한 점수를 매겨서 그 점수에 따라서 차등지원을 결정해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불성실 후계자가 있는데 매년 12월중에 조사해서 다음해 1월달에 정리하는 걸로 계획돼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총 251명중 36명이 불성실 후계자로 지적되서 정리됐고 현재 215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 현재에도 일부 불성실 후계자가 발생된 걸로 알기 때문에 12월달에 일제조사를 해서 내년 1월중에 정리하면서 융자금을 회수조치하는 걸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전업농어가 육성은 농어민후계자로 선정된 자로써 3년이상 경과된 자에 대해서 5년거치 5년상환 연리 5%의 자금을 1인당 5,000만원씩 주는 겁니다. 금년도에 4명이 선정되서 현재 3명은 집행됐고 1명은 강현면 강선리의 김병철이라는 사람인데 부인만 있고 본인은 타지역으로 나가 있어서 다른 전업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희망을 안하는 것 같아서 연초에 정해진 제5순위 되는 사람한테 금년말까지 자금집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3명은 이미 선정되서 자금집행까지 끝냈습니다. 다음 기계화영농단 육성사업은 금년도 36개소가 됐습니다. 트랙터외 8종 80대가 됐는데 총 사업비 9억3,679만2천원을 집행했습니다. 사업비 보조비율은 국비 24%, 도비 7%, 군비 17% 그리고 융자 및 자부담이 52%로 해서 사업비를 배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계화전업농 육성사업은 18농가에 트랙터외 3종 34대를 총 4억688만5천원을 지원하게 되겠습니다. 여기는 국비 15%, 도비 5%, 군비 10% 융자 및 자부담이 70%로 선정해서 사업완료가 됐습니다. 다음 농기계 반값공급입니다. 332농가에 트랙터외 12종 332대를 공급했습니다. 총 사업비는 3억2,509만8천원이 되겠습니다. 여기는 국비 50%, 도비 15%, 군비 35%가 되겠습니다. 약간 문제점이 있다면 기종에 관계없이 최고 100만원까지만 보조해 주기 때문에 실효성이 미흡합니다. 그래서 건의중에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이 상태로 하고 있고 많이 나가는 기종을 보면은 경운기라든지 이앙기가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운기같은 경우에는 140만원 내지 180만원짜리가 공급되는데 거의 50% 공급되고 주로 이앙기는 150만원에서 270만원짜리가 주로 많이 공급됩니다. 다만 트랙터같은 것은 1,500만원 내지 2,000만원 되는데 100만원만 주다 보니까 약간 문제가 있어서 건의중인데 이것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마을 공동개량 저장고 시설입니다. 50평규모로 양양읍 조산리에 짓고 있습니다. 참여농가가 최돈흥외 35호 농가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벽체공사중으로 12월초 완공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는 도비 1,400만원, 군비 1,400만원, 자부담 700만원 해서 3,5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도로변 농산물 판매장입니다. 금년도 계획이 6동입니다. 30평규모로 7번국도변에 3개소, 44번 국도변 1개소, 56번국도변에 2개소 해서 6개소를 추진중에 있는데 완공이 됐고 중광정만 현재 추진중에 있는데 12월 중순경에 완결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채소 비가림재배단지 조성입니다. 금년도 2㏊에 120동입니다. 50평짜리로 해서 120동이 되겠습니다. 총 사업비가 2억4,000만원, 여기서 도비보조를 5,000만원 받고 군비가 7,000만원, 자부담이 1억2,000만원인데 전체 금액의 50%가 되겠습니다. 주로 냉이, 상추, 무우, 배추, 고추, 어린 작목을 심었습니다. 설치 완료해서 이미 소득도 올렸습니다. 그래서 50평 동당 한 250만원에서 300만원사이의 소득이 됐고 산업과와 지도소 합동으로 소득조사중에 있어서 소득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내년도에는 3㏊에 180등을 요청했습니다. 관내의 채소비가림재배는 금년도에 2㏊ 120동하고 내년도 3㏊ 180동 하면은 5㏊에 약 300동정도가 채소비가림 재배를 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영지버섯 재배단지 조성입니다. 2,100평에 42동을 지었습니다. 총 사업비가 7,140만원인데 도비가 1,750만원, 군비가 1,750만원, 자부담이 3,640만원으로 했습니다. 농가는 거마리 이강엽외 22농가가 선정됐는데 한 3,000㎏정도 생산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충 연간소득이 동당 한 300만원, 대체적으로 느타리버섯은 동당 한 33.5평인데 2줄로 하기 때문에 63평이 되겠습니다. 한 480만원에서 550만원, 표고버섯은 300평당 한 1,200만원 가까이 소득을 올려서 고소득이 됐고 위원님들도 아시겠습니다만 바다와 육지에 바람이 만나는 그런 기후적인 조건이라서 버섯이 상당히 잘 자라고 좋은 품질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확대해서 앞으로 관심을 갖고 모든 지원을 해주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농산물 규격출하입니다. 느타리버섯이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느타리버섯을 하는 41농가에 상자를 50,416매를 제작해 주었습니다. 총 사업비가 1,816만6천원이 들었는데 국비 353만2천원, 도비 109만원, 군비 264만4천원, 자부담 1,090만원 가지고 했는데 상당히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은 이것도 뒤에서 나오겠습니다만 저희들이 대우전자하고 자매결연이 됐기 때문에 대우전자에서 상표라든지 제품모델 이런 것을 하는 기획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농산물유통계장이 2번 방문해 협의했는데 저희들이 용역비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용역비도 없고 두뇌가 좋은 분들이기 때문에 의뢰를 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지버섯이라든지,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토종꿀 이런 상표를 좀 우리 양양을 살릴 수 있는 모델을 받아 가지고 시범사업으로 내년도에 해볼까 하는 계획중에 있습니다. 나중에 확정된 좋은 모델이 나오면 위원님들께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마을 공동건조장 시설입니다. 1개소 21동짜리인데 강현면 상복리 지역의 양승권 농가외 12호가 참여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 시설이 완료되서 가동중인데 총 사업비는 1,000만원이 들어 갔습니다. 도비 40%, 군비 40%, 자부담 20%로 현재 건조장을 만들어서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인진쑥엿 제조공장입니다. 서광단위농협에서 지난 11월 19일 준공식을 가진 바 있습니다만 총 100평규모로 국비 7,500만원, 융자 4,500만원, 자부담 1억4,500만원, 총 2억6,500만원을 가지고 공장을 완료했습니다. 생산은 준공과 동시에 했고 연간소득을 지금 3억5,000만원정도 농협에서 보고 있습니다. 연간 생산목표는 약 35톤정도가 되는데 제품이 현재 150g, 300g단위로 소포장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상당히 상품가치가 있는 걸로 판단됐고 약 20억 내지 30억 생산규모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당쑥을 많이 재배해서 농가소득도 올리고 농협에서는 엿을 만들어 팔아서 생산소득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대도시 농산물직판장 운영입니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상가내 41.74평 건물을 임대해 서광농협에서 현재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금년도 10월말까지 약 356만3천원의 순수익을 올렸는데 감사자료에서도 보고드리겠습니다만 장소가 2층이다 보니까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래서 추경에서 요구했는데 예산사정상 당초예산에는 계상이 안됐고 한 1억정도 군비가 추가된다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쪽에 한 50평짜리 1층을 얻어서 농협만 하고 있는데 축협도 같이 참여하는 이런 공동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 축산경쟁력 제고사업이 되겠습니다. 한우경쟁력사업으로 축산신축에 455개 사업을 총 4억7,628만4천원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여기는 국비가 28%, 군비가 7%, 기금이 65%가 출연되겠습니다. 추진실적은 목로개설외 210개사업 9,840만원이 나왔는데 아직 국비라든지 기금 영달이 되면 금년도 연말까지 무난히 추진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젖소경쟁력 제고사업은 축사신축 8개사업인데 6,600만원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다음은 돼지경쟁력 제고사업으로 축사신축외 5개사업이 되겠습니다. 총 사업비는 2억7,383만원이 되겠습니다. 11페이지 축산공해방지 사업입니다. 정화조등 9개사업인데 4,040만원이 되겠습니다. 국비가 46%인 1,840만원, 지방비가 30%, 기금이 24% 그래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정화조 9개소에 1,960만원을 집행했습니다. 거기서 문제점이 된다면은 축종별 사업비가 적게 책정되서 사업추진에 어려움도 있고 다음에 기금 보조금이 지연됐기 때문에 현재 촉구중입니다만 자금이 좀 딸리는 것 같습니다. 촉구해서 자금을 받아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재래봉 밀 용기공급입니다. 여기는 도비, 군비, 자부담 합해서 1,640개를 393만6천원에 공급했습니다. 아까도 잠시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포장재 디자인이 벌써 오래됐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몇 년전에 도에서 용역을 줘서 포장공모를 해서 만들었는데 몇 년 지나다 보니까 옛날 것 같아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까 보고드렸습니다만 이것도 대우전자에 지원받아서 상표모델을 해가지고 가능하면 금년도에 좋은 것이 되면은 공청회를 거쳐서 한번 공급해 볼까 추진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한우목장육성 시범사업입니다. 손양면 동호리 윤석만씨가 하는 사업인데 축사신축외 15개사업이 되겠습니다. 지방비가 도·군비해서 2,041만7천원 축진보조금이 4,898만2천원, 축진융자가 1억2,524만6천원, 자부담해서 총 2억1,914만6천원을 가지고 사업하고 있습니다. '97년도까지 115두를 목표해서 하고 있는데 현재 26두정도의 소를 가지고 있답니다. 추진실적으로 축사신축외 12개사업은 완료됐고 나머지 사업도 금년말중에 완료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음은 가축방역입니다. 금년도 계획이 38,344두입니다. 여기에는 한우, 젖소, 돼지, 광견병인 개가 되겠습니다. 이것도 951만5천원의 사업비를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가축순회진료 봉사입니다. 대민봉사차원에서 하는 사업으로써 관내에 1,200두입니다. 258만원을 가지고 6개읍면 12개부락에 대해서 실시했는데 1,216두를 완료했습니다. 다음은 상공운수업무 추진이 되겠습니다. 각종 교통안내표지판이 되겠습니다. 43개소에 7,094만원을 투자해서 완료했습니다. 교통신호등 3개소인데 강현면 물치, 정암, 양양읍 조산리에 대해서 설치를 완료하였고 기타 교통안내표지판도 지난 3월부터 10월사이에 설치 완료했습니다. 오색입구라든지, 한계령 정상, 서면 갈천입구등에 교통량이 증가되면서 교통사고가 많이 나기 때문에 한건이라도 줄여보자는 의미에서 이러한 교통표지판을 설치했습니다. 미흡합니다만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내년도에도 계속해서 교통안내표지판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양수발전소 건설 추진상황이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지만 간략하게 그동안 추진된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00kw가 되겠습니다. 총 공사비가는 5,271억원이 투자되게 돼 있습니다. 공사기간은 금년도 12월부터 2003년까지 7년 10개월을 한전에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상부저수지는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가 되고 하부저수지는 양양군 서면 영덕리가 되겠습니다. 설명회는 1차를 금년도 1월 7일 의원님들 모시고 했고 2차는 일출예식장에서 주민 300여명을 모시고 2월 4일 했고 3차는 2월 15일 서면 주민들 한 120명을 상대로 했고 4차는 토지보상협의를 8월 3일 10시에 서면에서 영덕주민 18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이에 따른 양수발전소 견학은 총 5회에 79명이 했습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보고드리면 12월 7일 농어민후계자 40명을 데리고 선전농업 견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농어민후계자들이 실지 관내에 양수발전소가 들어오기 때문에 한번 가보자 해서 저희들이 12월 7일 농어민후계자 40명과 같이 한전측의 안내에 따라서 한전에 대한 견학도 하고 또한 양수발전소의 관계도 설명듣고 그다음에 반대를 하던지 찬성을 하던지 이렇게 하기 위해서 안내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는 '94년 2월 8일 저희군에서 한전에다 추가지시를 했는데 재평가 불가로 회신이 됐습니다. 그래서 설명회를 지난 2월 27일 14시에 지역원로들을 모시고 보고를 가진 바 있습니다. 금년도 7월 15일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공개토론회 개최요구를 양양군에서 한전측에서 해서 7월 18일 토론회 개최기일을 접수해서 7월 23일 개최일로 계획했습니다만 주민들이 반대할 수 있는 토론자를 선정못한 관계로 연기가 됐습니다. 그래 아직까지 못하고 있는데 12월 16일경 추진할 계획으로 반대추진위 하고 협의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금년도 7월 1일 생태계 조사반이 상·하부 저수지를 현지답사했습니다. 환경처 자연보호국장이 파견됐고 금년도 7월 환경영향평가 보완조사 및 분석자료를 위해서 해양연구소 선임연구부장 김주민(연어), 부산대 생물학과 교수 주기재(수중생태계), 산림자원학과 김은식(송이)씨가 보완조사 분석자료를 조사해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보고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업무보고에 없는 한가지 사항만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추곡수매가 1차 61,785가마가 배정됐고 2차에 34,280가마가 배정되서 총 96,065가마가 배정됐습니다. 참고적으로 보고드리면 '90년도 58,730가마, '91년도 80,400가마, '92년도 95,500가마, 작년도에 68,185가마보다는 좀 낫습니다. 어제 저녁에 방송을 들어보니까 여당측에서는 50만석을 더, 가격은 동결하더라도 올리자 이런 얘기도 있었고 어쩌면 3차로 더 배정되지 않을까 이렇게 잡고 있습니다. 11월 7일부터 손양면 여운포리를 시작으로 매상을 해보니까 농민들도 가격보다는 양을 주문했고 저희도 도에 보고를 했습니다만 가능하면 많은 양을 배정받아서 수매가 원활히 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11월 7일 시작된 추곡수매는 12월 24일로 끝을 내고, 저희들은 농협수매는 없습니다. 농협수매가 강원도에 있는 지역은 철원, 홍천, 횡성 이렇게 해서 그 지역만 농협수매를 하고 저희 군은 전량 정부수매로 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고 감사자료에 대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농산물 도시직판장 개설입니다. 업무보고에서도 보고드린 바 있습니다만 서광농협이 주관되서 서울시 송파구에 41.74평 2층이 되겠습니다. 운영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 1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실적입니다. 참고적으로 개장은 '92년도 6월 23일 했습니다. 총 매출액 3억4,954만원입니다. 월 평균 구입액이 3,495만4천원, 1일 평균 139만8천원이 되겠습니다. 월 평균 판매액이 3,851만7천원, 1일평균 판매액이 154만원이 되겠습니다. 월 평균 수입액이 356만3천원, 1일 평균 14만2천원이 되겠습니다. 월 평균 지출액이 150만3천원, 1일평균 6만원이 되겠습니다. 월 평균 순이익은 206만원, 1일 평균 8만2천원이 되겠습니다. 문제점은 아까도 보고드렸습니다만 판매점이 2층에 있다 보니까 부피가 큰 물품의 출납이 곤란해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기 때문에 모든 재정여건이 허락된다면 조금 비싸지만 다른 지역으로 옮겨서 사업을 하면 양양에 있는 농축산물이 많이 판매가 되서 저희 지역에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판단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소득화 사업입니다. 산채재배단지는 현북면 중광정리에 20농가가 되겠습니다. 여기는 6,000만원이 사업비인데 도비 1,200만원, 군비 2,800만원, 자부담 2,000만원이 되겠습니다. 추진계획은 비닐하우스가 500평, 포장기기가 1식, 건조시설이 1동 20평, 종자 및 묘목구입이 되겠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하우스 10동에 300평이 완료됐고 포장기기가 확보됐고 터고르기 작업이 완료됐고 묘목확보가 됐습니다. 여기는 두릅나무 5,000주, 더덕씨앗 125 , 도라지씨앗 125 가 확보됐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12월 5일한 건조시설을 완료하고 하우스설치를 12월 10일까지 완료, 묘목식재는 12월 15일까지 완료하도록 하면서 기술지도는 농촌지도소에서 책임지고 지도하도록 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