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영건설국장
안녕하십니까. 건설국장입니다. 존경하옵는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오늘 건설국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번 도시건설분과위원님 여러분께서 날씨도 덥고 환경도 좋지 못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들 수방사업을 일일이 점검하시고, 또 실제 가동까지하여 주신데 대하여 저희는 일한 보람을 크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위원 여러분께 가이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건설국 업무를 간략히, 그리고 중점적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업무보고 내용 가운데에서 일반현황은 유인물에 명시되어 있고, 또 그 자체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우선 생략하고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저희 건설국 기구내의 각각 분담 업무를 간략히 소개를 드리고 그 다음에 중점 사항만 사항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가지고 계신 보고서 8페이지에 저희 건설국 업무소관이 나와 있습니다. 저희 건설국은 4개 과로서 건설관리과, 토목과, 하수과, 공원녹지과 입니다. 건설관리과에서는 공공용지의 관리, 그 다음 공공 사업상 필요한 토지가옥의 보상, 노점상 노상적치물 단속, 그리고 토목과에서는 도로의 건설과 유지 관리, 기타 타과에 속하지 않은 기술관계의 업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하수과에서는 하수, 치수, 하천에 관한 건설사업과 유지관리, 그리고 빗물펌프장의 유지관리가 하수과 소관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 공원녹지과에서는 당해 지역의 공원의 조성과 가로수, 기타 녹지의 관리, 그 다음 개발제한 구역내의 임야의 보호 관리가 저희들 건설국 업무입니다. 그러면 당면 사항을 사안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수방사업 추진현황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직접 보시는 것처럼 저희들 수방사업은 상당한 진척을 보고 있습니다. 더욱이나 저희 송파구는 90년도 재해를 입어서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투자를 하고 적어도 송파구는 항구수방 대책사업으로 추진되어 왔기 때문에 저희들로서는 얼마나 다행스럽고, 또 안심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선 항구대책사업으로 저희 관내에 빗물펌프장이 5개가 신설 또는 증설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풍납빗물펌프장은 저희 관내에 있습니다마는, 관리를 강동구청에서 하게 되어 있고 저희들 신․증설 가운데에서 잠실펌프장에 새로 신축해서 펌프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는 이 부분만 금년 홍수에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시공을 하고 아직 미완공상태이고 나머지는 전부 점검까지 완료해서 어떤 폭우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거의 종결이 됐습니다. 저희 관내에는 독특한 수로가 하나 있습니다. 이것은 빗물펌프장에서 처리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하천까지 유량을 처리할 수 있는, 그러한 고지수로가 있습니다. 이 고지 수로의 연장이 1㎞가 훨씬 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고지수로의 그 유입구를 상당히 올려가지고 보강공사를 시행했습니다. 지금 극히 미미한 부분을 두고는 완전히 손을 갖다 떼서 거의 준공상태에 있습니다. 그 다음 성내천에 보면 고지수로가 통과하는 「사이콤」이 하나 있습니다. 이것이 ’90년도부터 현재까지 준설을 갖다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거기에 퇴적된 토사를 1만 6,000㎥를 준설해 들어냈습니다. 앞으로 고지수로의 대수에, 유속이라든가 유량을 처리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그 다음 탄천펌프장 주변의 제방보강 공사입니다. 제방보강은 연장이 679ha로써 현재의 제방이 좀 약하지 않느냐 하는 우려 때문에 여기에 콘크리트로써 보강을 갖다 하도록 되어 있는 공사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여기서 추가해서 제내지, 소위 유수지 내부의 제방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완해주기 위해서 내부에다가 사석, 소위 돌을 두껍게 깔아가지고 그 무게로써 제방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는 그러한 공사가 405m가 있었는데 이 사석공사는 거의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얽매기 약 80%, 그 다음에 유수지 내의 사석공사가 60%, 그리고 이 이상은 우기 후에 처리할 문제입니다. 그 다음 관내의 하수도 준설입니다. 저희들은 어떤 시설을 신설하기 보다는 현재 있는 시설이 최대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항상 유의하고, 하수도에는 준설이 가장 하수도 기능을 올리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저희들은 3,500㎥를 준설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6월말 현재 100% 완성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이것 한 번 준설을 했다고 해서 방만하는 것이 아니고 계속 비가 올 때마다 어떤 특별한 공사장에서 토사의 유입같은 것을 유의해서 보고 있으며 그때마다 준설해서 하수 기능이 최대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다만, 저희들이 이런 준설사업을 하고 여기에서 발생되는 준설토가 옛날에는 난지도로 그냥 운반이 됐습니다마는, 위치가 바꿔져서 수도권 매립지로 이것이 운반돼야 됩니다. 따라서 운반거리가 상당량 늘어났고 여기에 따라서 향후 예산이 추가로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다음 13페이지, 송파구청에서 재해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 하는 것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조직은 구청에 6개반, 동에 27개반으로 편성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해가 발생했을때는 1,300명의 공무원이 즉시 응하도록 조직 편성돼 가지고 있고, 수방자재도 아마 이 정도 같으면 엄청나게 확보가 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내용을 말씀드리면 양수기가 245대, 비닐이 3만㎝ 확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대도 약 2만 매가 있습니다. 이런 자재를 확보하고 저희들이 기동력을 최대한으로 동원해서 재해가 발생하면 즉시 응하도록 항상 대비를 하겠습니다. 그 다음 성내천 정비사업 추진에 관한 것입니다. 여태까지 거론된 것이 성내천 복개공사로서 이름을 줄여가지고 추진을 해왔습니다. 이미 공사비가 58억이 확보되어 있습니다만, 이 자체는 하천에 공사를 갖다 해야되기 때문에 하천심의위원회를 통과해야 되겠고 하천심의위원회를 통과하는 동안에 2회에 걸친 부결과, 그 다음에 새로 수정안을 내가지고 조건부로서 통과가 됐습니다. 따라서 저희들은 이 안에 따라 용역비를 확보하기 위해서 지난 주에 저희부시장까지 결재를 맡아서 도시개발과에서 이것이 영달이 되면 곧 용역을 시행해서 가장 합리적인 설계를 해가지고 공사를 발주할 그런 예정입니다. 그 내용을 좀 말씀드리면, 우선 하천폭을 좀 조정을 갖다 해야 됩니다. 현재는 4~5개 됩니다마는 여기에 4~7m, 8m를 더 붙여서 8m~15m되는 이러한 도로를 확보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연장이 940m로써, 이렇게 우리가 확보를 할 수 있는 그 근원은 저희들 고지배수로가 상당히 상류측으로 이동을 했기 때문에 그 이동된 분량만큼의 유입수가 줄을 것이라고 보고 그 부분의 단면을 저희들이 도로로 갖다 활용을 하는 그런 안으로 되겠습니다. 또 한가지는 저희들이 이 도로가 확보가 되면 고수부지 등 정리를 해서 주차장이나 또는 시민의 휴식공간, 또 내지는 저수로를 충분히 증대해 가지고 장차 지하철 역에서 버리는 좋은 지하수를 거기에 흘려보내서 시민이 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러한 공원다운 그런 좋은 휴식공간을 만들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근린공원을 2개소 건설하고 있습니다. 문정동과 오금동 근린공원 조성인데, 여기에는 주로 합해서 면적이 약 3만 3,000㎡입니다. 여기에는 공원은 물론이고 산책로와 그 다음에 체육시설까지도 포함되게 되겠습니다. 공사가 거의 90%에 이르고 있습니다. 도로확장 공사 가운데에서 보고를 드리게 될 것은 지금 하남시와 접경인 위례성과 강동대로간의 도로의 확장입니다. 지금 현재는 폭은 20m입니다만 장차 이것을 25m로 확장하고 그 연장은 1㎞에 달합니다. 교통제증이 아주 심각한 곳입니다. 따라서 여기에 총 투입돼야 될 사업비는 105억원입니다. 그 가운데에서 보상비가 88억원, 공사비가 17억원 정도의 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금년도에 저희들은 40억원을 확보해 가지고 지금 보상을 한창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확보된 예산에 비하면 50%의 보상이 협의가 완료됐습니다. 또한 이 위례성길과 거여동길은 저희들이 용역은 지난 6월에 이미 다 마쳐가지고 세 번 더 검토를 해서, 이 이상 더 고칠 것이 없다고 확정 지어놓은 바입니다. 다음은 탄천제방 도로의 확장 공사입니다. 훼밀리 아파트에서 장지교에 이르는 1,800m는 과거에 제방도로로 쓰였습니다. 이 폭이 5, 6m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2차선으로써는 너무나 좁은 도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것은 도로폭 7m, 그 다음에 노견을 1m합해서 8m도로로 확장하는 그런 작업입니다. 사업비는 20억원이 책정되었고, 92년도에 10억원이 책정돼서 이미 그 공사는 완료됐습니다. 그리고 93년도에 10억원이 책정돼서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공정이 30%인데, 다만 여기서는 분당․수서 고속도로와 겹쳐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공정을 올릴 수 없는 그런 형편임을 우리 위원님들께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18페이지 노점상, 노상적치물 단속사항입니다. 저희들 정비대상 구역은 관내의 전 도로인 345㎞나 되는 엄청난 양입니다. 다행히도 저희구에는 노점상이 그렇게 분산된 것이 아니고 취약지역으로써 5개 지역이 뭉쳐있고, 또 집단지역도 4개 지역이 되어 있습니다. 노점상 수를 합하면 약 730여개소가 있습니다. 집단지역은 새마을 시장이라든가 가락국민학교 후문, 성원아파트 입구, 잠실본동 천주교 입구입니다. 저희들은 한목 이 자체를 시행하기에는 너무나 벅차기 때문에 하나씩 하나씩 처리가 돼 나가고, 우선 여기에서 성원아파트 입구의 40여개는 7월 25일까지 완전히 철거를, 그 노점상과 합의하에서 철거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가로 허가 시설물, 즉 여기에는 가로판매점, 구두박스, 버스판매소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상적치물은 일괄적으로 처분을 갖다가 했다고 하더라도 또 금방 나오기 때문에 이러한 여러 가지의 대상을 저희들은 항상 정비를 해야 되는 부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비방향이 저희들은 공도를 찾아서 우리 주민에게 제공을 갖다가 하는데 있고, 또 그 다음에 가로의 질서를 제대로 세워서 도시미관에도 항상 힘을 기할 뿐만 아니라, 또한 가장 기본법인 사회기강 차원에서 이 단속을 갖다가 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간선도로 이것은 저희 구청에서 처리를 갖다가 하고 이면도로는 동에서 합니다만, 동에서 힘이 약해서 때로는 구청에서 가서 지원을 갖다가 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습니다. 앞으로는 단속 체계를 강화해서 적극적으로 노점상과 노상적치물을 단속하겠습니다만, 가능한한 물의가 일어나지 않고 그 주민들이 저절로 호응을 해서 우리의 목적을 갖다가 달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저희들이 노력해서 이 노점상과 노상적치물을 단속코자 합니다. 이상 저희 건설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