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길원 의원 발언
이길원 위원입니다. 아름다운 강원도 만들기에 대한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만 강원도에는 아시다시피 군부대가 많습니다. 특히 접경지역 군부대는 방문을 하거나 부모들이 갔을 때 너무나 삭막한 환경 하에 있는데 환경관광문화국에 군부대의 꽃길이라든가 그런 조성예산이 배정된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조금씩 배정하느니 아름다운 강원도 만들기에 기획관리실이 총괄부서로서 지금 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시범모델사업 추진에 30억원, 인센티브 20억원, 이런 것을 군부대에 대해 꽃길조성이라든가 화훼단지 조성이라든가 아름다운 환경조성을 위해서 훈련장 주위의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어떨까 싶어서, 사실 이걸 건의드리고 제안드렸는데 예산이 여기 조금, 저기 조금 분산되어 있느니 이걸 합쳐서 환경조성을 해 주는 게 어떨까 합니다. 이길원 위원입니다. 대관령국제음악제 행사와 연계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민간행사보조위탁으로 대관령국제음악제 14억하고 그 밑에 또 3억이 따로 똑같은 사업내용, 주관처가 같은데 이걸 왜 분류해서 합니까? 그 내역이 국비 이런 게 명시가 되어 있지 않아서……. 이길원 위원입니다.
논농사나 밭농사를 짓는 사람들의 건강상 문제로 야기되는 비닐하우스를 시설개량해 주신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잘 한 일이라고 칭찬드리고 싶고요. 이것하고 연관된 쌀농사 문제입니다. 일전에 원주 쪽에서 쌀 판매 때문에 쌀 판매하고 관계되는 사람하고 각 학교에 한 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 학교에서 요구하는 게 뭐냐면 고품질쌀하고 유기농쌀을 원합니다.
그런데 농정산림국에서 고품질쌀 생산에 소요되는 질소비료 공급 3,000만원밖에, 제가 찾아봐도 없어요, 미질이 좋은 쌀 생산에는. 그리고 이 쌀이 아무리 생산이 된다 하더라도 소비가 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거든요. 올해도 쌀문제로 지금 난리가 났는데 미질 자체를 좋게 하는 것도 문제이고 그 다음에 또 하나는 미질이 좋아서 쌀이 판매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소비하느냐가 문제거든요.
지금 우리나라 국민의 주식이, 쌀소비량이 굉장히 줄었습니다. 그러면 이걸 대처하기 위해서는 대체음식이 나와야 되는데 그런 방안이 어디 있는가 봤더니 농업기술원에 쌀소비 촉진을 위한 가공식품 개발에 1,000만원인가 이것밖에 없더라고요. 이것 가지고는 우리가 쌀소비 촉진을 위한 방안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공식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체제가 있어야 되거든요. 이런 것, 그 다음에 미질 개선하는 방향, 이런 것에 대해서 양보다는 앞으로는 질을 생각하는 농사 쪽으로 나가야 될 것 같아서 이런 방안이 없나 질의를 드렸습니다. 답변 주십시오.
이길원 위원입니다. 제가 어제 질의드렸던 내용인데요, 최형지 위원님이 자세하게 모범청소년 유럽탐방은 말씀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은 안 드리고요, 연해주 고려인 한국학습강사 400만원에 대해서 사실 한 달 체류하는데 400만원 가지고는, 이게 지금 거기에 가서 가르친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면 그쪽에 신세를 안 지고 우리 스스로 다 해결해서 가야 되는데 이 예산이 너무 적기 때문에 질의를 드렸는데 다른 데에서 더 보충될 수 있는 예산은 없었나요?
숙박비를 보니까 1일 1만원이더라고요. 이러면 1만원 가지고, 우리나라와 경제수준 차이는 나겠지만 찜질방이 한 8,000원이거든요. 숙박은 안 되거든요.
이런 예산을 가지고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가 무리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왕 할 것이면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확실히 뭔가를 전해 줄 수 있는 교육이 되어야 되는데 이렇게 적은 예산을 가지고 무엇을 하겠다는 건지 답답해서 질의를 드렸던 겁니다. 이것을 어느 부서에라도 말씀을 하시든지 하여튼 나올 수 있는 재원을 더 마련하셔서 숙박비라도, 1만원 짜리는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어렵거든요. 그리고 식사대 7,000원 나왔더라고요.
그런 것을 좀 감안하셔서, 협력실장님이 처음에 예산 세울 때 적극적으로 이리저리 뛰셨으면 나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이길원 위원입니다.
전염병 실험실 감시체계 구축 및 사업과 관련되어서 해외 유관기관에 연수가 있더라고요. 그 대상이 보건환경연구원 전염병 관련 부서 직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이 직원은 보건 관련 자격증이나 이런 것 갖고 계신 분인가요?
그런데 질환이라든가 각종 질병, 약품, 치료 이런 것은 상식을 갖고 있고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혹시 이런 데 파견되시는 분들이 잘못하면 그런 것을 충분히 숙지하지, 5일간인데 과연 가서 얼마나 많이 알아듣고 올는지 그것도 걱정스럽고요……. 그쪽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좀 무언가는 잘 알고 와서 전할 수 있는 그런 분들이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