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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심상기 의원 5분자유발언

164회 제개회식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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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손호정총무담당관

지금부터 제16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상기

심상기의장

존경하는 300만 내외도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자리를 함께하신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으로 맞이한 병술년 새해도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큰 보람으로 성취되는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그간 일천한 의정사를 극복하고 오늘의 우리 도의회가 있기까지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고 향토발전을 위한 대열에 적극 동참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재삼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 우리 도의회는 항상 도민을 위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그 소명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올해에도 21세기를 주도해 가려는 세계 각국의 경쟁과 남북관계 개선 및 제4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등 산적한 과제를 안고 지금까지 이룩해 온 국가발전과 지방자치의 기반을 가일층 성숙시켜 나가야 할 책무를 함께 부여받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 새해 첫 도의회 개회에 즈음하여 우리 도의회는 도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모든 의정 역량을 총 결집하여 도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의정을 펼침으로써 도민들의 생활이 더 한층 윤택해 질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올해 우리 도의회 의정기본방향을 개략적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실리에 충실한 합리적 의정으로 지역사회와 도민의 이익이 극대화되도록 도의회가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지방자치의 요체는 그 무엇보다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에 2014 동계올림픽 유치와 동북아시아의 관광․물류 거점 육성 등 제반 도정의 산물이 최대한 도민 이익으로 환원되도록 그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둘째 품격 있고 수준 높은 의정으로 견제와 균형이 조화를 이루는 민주적인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방의회의 존립 목적은 자치행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감시 및 대안제시로 민주성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방의원 유급제 시행에 걸맞게 의정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진일보된 지방자치를 반드시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도민을 향하여 눈과 귀와 마음을 열고 언제 어디서나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의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로 지칭되는 지방자치는 다양한 주민의 의사가 의정에 적극 반영되어야 그 성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민생과 직결되는 현장중심의 생활의정을 펼쳐 형식과 절차보다 실질과 내용이 우선하는 열린 의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넷째 지속적인 지방자치제도의 개선과 함께 의원 개개인의 의정역량을 강화하여 자치의정 기반을 확고하게 다져나가겠습니다.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불합리한 자치제도를 개선하고 올바른 의정역량을 튼튼하게 키워가는 것은 우리들에게 더 없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도민이 기대하는 보다 성숙한 자치의정기반을 구축하도록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올해 우리 도의회는 개원 50주년이 되는 해로서 의정 반세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격동의 역사 속에 의정단절 30년이라는 질곡의 역사가 혼재되어 있습니다만 더욱 창대한 의정을 기약하며 또 다른 반세기를 다시 출발하게 되는 점에서 그 감회가 각별하고도 새롭습니다. 또한 올해는 보다 원숙한 지방자치를 추구하는 도민들의 기대와 성원이 점증하는 가운데 제6대 도의회 의정활동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제7대 도의회를 보다 슬기롭게 열어가야 하는 의정사적 전환기를 함께 맞이한다는 점에서 우리들에게 부여된 소명이 그 어느 때보다 무겁게 느껴지게 됩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이번 회기는 올해 우리 도의회의 원내 의정활동에 대한 시금석으로서 모름지기 의회와 집행기관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당면한 안건을 더욱 밀도 있게 심의해 나가는 한편 집행기관으로부터 제시되는 주요업무계획을 도민입장에서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셔서 미비한 점은 최적의 보완 대책을 마련해 주시고 우수한 시책은 보다 적극적으로 성원하여 제반 도정의 성과가 한층 극대화될 수 있도록 모든 정성과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각별히 당부를 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호정

손호정총무담당관

이상으로 제16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 13분 폐식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