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길원 의원 발언
이길원 위원입니다. 교육국장님 떠나신다니까 섭섭합니다. 스쿨토피아라고 아마 유토피아에서 학교이름이 붙은 모양인데 제목은 참 그럴 듯 한데요, 취약지역 자율순찰 강원SP(School Patrol)가 왔는데 경찰력을 동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교사와 학부모가 개입된 것인지,이 방안에 의문점이 있거든요.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제 얘기는요, 구속력이라든가 이런 게 없기 때문에 현장에서 심각한 어떤 유해행위가 벌어지고 있을 때 과연 막을 수 있을까요? 바로 긴급체포를 해야 된다든가 어떻게 해야 되는 상황일 때 이런 것으로는 약하지 않을까?
어쨌든 좋은 방안으로 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요, ‘참살이를 위한 건강교육 활동 강화’해서 체육영재 발굴이라는 게 나와 있습니다. 참 좋은 방안이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영재를 발굴해서 열심히 길러도 후속대책이 없으면 결국 다 떠나거나 아니면 사장되어 버리거든요. 그래서 영재발굴도 중요하지만 후속대책이 더욱 강화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한 예로 원주에서 모 종목에 열심히 키워 놓았는데 결국은 떠났거든요.
그러니까 기업과 연계하든가 후속대책이 잘되어 있어야만 영재발굴에 의의가 있는 것이지 아무리 발굴해서 길러놓아도 후속대책이 없으면 결국 어렵다는 것, 그래서 후속대책을 강화해 주십사 하는 부탁이고요, 그다음에 학급도우미 교사활동이 유아교육과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유치원 교육과정에 여러 가지 각 학부모 교육과정 연수가 있는데 제가 가까운 일본에 나가서 봤을 때 느낀 점이 좀 많거든요. 유아반에 자원봉사를 도입하되 학부모의 연령별로 하더라고요. 50~60대의 부모나 할머니들을 모셔다 전통놀이를 해 주더라고요.
그러니까 아주 어린 아이들도 그 나라의 전통놀이, 일본 같은 경우에는 오자미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윷놀이 같은 게 있잖아요. 점점 잊혀져 가는데 할머니들이나, 그러니까 유휴인력 중에서도 노년층은 대개 외면을 하는데 그렇게 하시지 말고 노년층을 유입시켜서 전통놀이 분야라든가 이런 것을 아이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해 주니까 노인층하고 어린이하고 어울리는 어울림 마당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을 좀 가미시켜 주셨으면 하는 그런 의견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