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수의원
기획감사담당관님, 수고하십니다. 기획감사담당관실에 직접적인 해당은 안 되지만 보령시 총체적인 차원에서 운영관리를 할 수 있는 핵의 역할을 하는 입장이고 또한 예산편성상에 키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총괄적인 보령시 이미지와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중요부서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관련은 없어도 몇 가지 만 여쭤보겠습니다. 2쪽에 보면 민선3기 시정에 누수없는 마무리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하셨는데 이것이 사실상 인허가 업무부서에서 다소간에 이런 문제때문에 우리시 자체감사의 역량을 벗어난 경찰이나 검찰, 나아가서는 이상의 상급감사기관에서 먼저 캐취를 해서 우리 공무원들의 문제점을 대외에 노출시켜야만 하는 그런 입장이 어제도 발생했고 지금 다반사로 발생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감사기능을 가진 입장에서 민선3기 누수없는 마무리시정을 위해서라도 감사기능을 더 강화해 주시고 뭔가 공직자들로 하여금 대시민 서비스에 있어서 적극적인 사고와 뭔가 발전적인 개념을 도입할 수 있는 그런 차원에서의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해 주셨으면 고맙겠고, 3쪽에 무척 좋은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방안, 즉 지역경제활성화는 기업유치와 농수산축산물의 활성화, 판매, 유통을 통해서 우리 농어촌의 기능을 생산성과 연결시켜서 경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차원에 있는데 그런 차원에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모기업에서 직원을 채용하는데 그네들의 답변이 뭐였냐면 우리지역에 그만한 능력과 충족시킬 수 있는 인적자원이 부족하다, 때문에 우리 보령에 거주하고 있는 자원을 활용할 입장이 못된다라는 비참한 얘기를 듣고서 저는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고용촉진훈련강화로 취업률제고라는 의미가 자연교육상태에서의 기업이 원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다른 교육강화를 한다고 했는데 저는 이런 제안을 하고 싶어요, 각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대학교도 있고 기업체도 있고 하다보면 산학에 대한 연계만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우리관이 투자를 해서라도 산학관이 연계된 지역기업에 맞는 인재를 사전 교육, 육성함으로써 그네들로 하여금 취업기회를 줄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한 것이지, 형식과 이론에 치우친 교육만으로는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기능을 가진 보유자를 육성할 수 없다라는 것이 현실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차원에서 뭔가 관이 좀더 투자를 해서라도 지역의 자라나는 인재들에게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여건을 적극적인 차원에서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그 다음에 좋은 얘기를 하셨는데 다섯 번째 보면 개방화에 대비한 농어촌의 새로운 활로개척, 저는 이런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쌀을 브랜드화 한다고 해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기술센터 나름대로 산업과는 산업과 나름대로 그리고 각 읍면동에 어떤 특수지역은 특수지역대로 각자 이름을 붙여서 청풍명월이니 머드쌀이니 별 브랜드를 다 만들어 내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것이 대외적인 경쟁력을 갖고자 브랜드화시킨다는 의미가 있는 것인데 극소수의 농민들이 브랜드화 해서 전국적인 이미지업을 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적게 투자되는 자금을, 우리시에 지원되는 자원을 브랜드를 합성화시켜서 보령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라 이거죠, 그렇지 않고 여기 몇푼 저기 몇푼 하다보면 이건 브랜드가 아니라 자기 아집에 사로잡힌 자기 고집적 차원의 브랜드밖에 안되는 거예요, 이것이 버섯에도 작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뭔가 품질을 균등화시켜서 우리 브랜드를 대외적인 경쟁력을 갖는 차원에서의 추진내지 유도를 기획감사담당관실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 보면 골고루 잘사는 균형있는 지역발전이라는 의미가 저는 잘못된 표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시지역 출신으로써 기획감사담당관실에서 이런 타이틀을 내세운 것은 시내권은 잘 살고 면지역 농촌, 어촌지역은 못산다라는 개념때문에 골고루 잘사는 균형있는 개발을 한다는 타이틀을 내건 것 같은데 동지역에 산다고 해서 기획감사담당관실에서는 잘산다고 보시는지, 그렇기 때문에 이런 타이틀을 내세웠는지 저는 사실 되묻고 싶은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봐도 시단위 지역에서는 가장 낙후된 시라고 봅니다. 제일 규모가 적고 축소된 시예요, 그렇다면 보령시 전 읍면동을 통틀어서 사실 못사는 시다, 예를 들어서 혜택도 못받으면서 못살아요, 이번에 모 고등학교에 서울대학교에서 지원추천이 들어왔는데 다른 군에서 다 들어왔다고 해요, 그리고 일부 시도 들어왔는데 우리 보령시는 그게 하나도 안들어왔다고 해요, 그렇다면 대외적인 차원에서 보는 시각과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격세지감의 차이는 무척크다, 그렇다면 읍면동 지역이나 면지역의 지역적 개념의 차이를 우리 스스로 인정할 것이 아니라 개척해야 됩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는 폐광지역 개촉지역사업에 대해서 실무부서와 기획감사담당관실과 긴밀히 협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어마어마한 예산규모가 면지역에 집중투자된다는 차원에서 정부차원의 묶어놓는 의미도 있겠지만 그것이 그런 지역에 투자되더라도 지역주민의 소득과 활성화가 연계되어야 되는데 지역주민의 소득이나 이런 부분은 전혀 관계없이 단지 환경적 조성차원에서만 투자되고 있다는 겁니다. 수백억원의 예산을 그렇게 투자하면서 기획감사담당관실에서 내세우고 있는 균형있는 지역개발 발전에 무슨 이득이 있느냐, 그런 차원에서 기획감사담당실에서 지금이라도 좀더 실질적인 균형있는 지역개발에 접근할 수 있는 계획을 재수립해야된다, 그래서 뭔가 나름대로 면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소외된 소리를 듣지 않는 소득과 경제에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차원으로 방향이 선회되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전전 김영삼정부때 농촌을 살린다고 해서 수십조원을 투자했어요, 농촌을 다 빚덩이로 만들었어요, 이런 차원에서 우리 특수지역에 해당하는 폐광지역, 개촉지역에 대한 혜택을 정부차원에서 본다면 그런 여건을 최대한으로 주민복지와 소득과 경제활동, 환경, 이런 것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진 종합계획이 세워져야지, 천편일률적인 계획으로는 다소간에 균형있는 지역개발이라고 하는 것은 구호에 그칠 수밖에 없다라는 차원에서 저는 좀더 소프트웨어적 계획이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