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임대식 의원 발언
신환
김신환전문위원
전문위원 김신환입니다. 보령시의회 제1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제56조 및 보령시의회위원회조례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보령태안 연륙교 건설지원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고 보령시의회 위원회조례 제9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보령태안 연륙교 건설지원 특별위원 열한분이 선임되셨습니다. 현재 출석하신 위원님은 지방자치법 제63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의사정족수에 달하고 있으므로 보령시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 제1항 및 제11조의 규정에 따라 위원장과 간사 각 1인을 선출토록 하시겠습니다. 위원장과 간사 선출방법은 호선토록 되어 있으므로 구두추천에 의하여 선임토록 하되 복수추천이 성립될 경우 거수표결을 실시하여 다수득표자를 선임하고 득표수가 같을 경우에는 연장자를 선임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선임을 위한 회의진행은 동조례 제8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연장자이신 이창성위원님께서 주관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14시00분 개의

이창성임시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4회 보령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보령태안 연륙교 건설지원 특별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본 위원이 보령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 제2항 규정에 따라 보령태안 연륙교 건설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선출될 때까지 그 직무를 대행하겠습니다. 본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잠시 위원장 선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은 보령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위원회에서 1인을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위원장 선출방법을 결정하겠습니다. 위원장 선출방법은 구두추천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구두추천으로 선출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본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적임이라고 생각하시는 위원님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향희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향희위원
임대식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이창성임시위원장
방금 김향희위원님께서 임대식위원님을 추천하셨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추천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임대식위원님을 본 보령태안 연륙교 건설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 선출은 건은 임대식위원님께서 보령태안 연륙교 건설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임대식 위원장님은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말씀과 회의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대식
임대식위원장
이창성 임시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회에 훌륭하신 위원님들이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보령태안 연륙교 건설과 관련하여 보령-원산도 구간이 당초에는 교량과 인공섬으로 조성하는 방식으로 결정되었으나 지난 7월 시민들의 기대와는 무관하게 전구간이 해저터널로 하는 안의 기본설계가 입찰되어 지역경제에 악영향이 미칠 것으로 판단되어 본 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본 위원회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간사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령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의 규정에 의하면 위원장이 사고가 있을 때 그 직무를 대리하기 위하여 위원회는 간사 1인을 두며 위원회에서 호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간사 1인도 위원장 선출같이 구두추천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간사를 구두추천으로 선출하겠습니다. 그러면 간사로 적임이신 위원님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성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창성위원
김종학위원님을 추천합니다.
대식
임대식위원장
방금 이창성위원님께서 김종학위원님을 추천하셨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추천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김종학위원님을 간사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간사 선임의 건은 김종학위원님께서 보령태안 연륙교 건설지원 특별위원회 간사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간사로 선출되신 김종학위원님께서는 간단히 인사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종학위원
김종학위원입니다. 보령시의회 보령 태안간 연륙교 터널공사 입찰 확정에 반대하는 의회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위원장님을 모시고 의원님들과 더불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식
임대식위원장
김종학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3항 보령태안 연륙교 건설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작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령태안 연륙교 건설지원 활동계획서를 작성중입니다마는 위원님들의 의견조율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10분 회의중지
14시1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의견 조율결과 보령태안 연륙교 건설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는 정회중 협의한 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3항 보령태안 연륙교 건설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작성의 건은 의석에 놓아드린 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보령태안 연륙교 건설관련 건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정된 안건은 본 특별위원회 열한분의 위원님을 대표하여 김종학 간사님의 낭독이 있겠습니다.

김종학위원
보령태안 연륙교 건설지원 특별위원회 김종학위원입니다. 보령은 연륙굴이 아닌 연륙교를 원합니다. 우리 충청남도 보령시는 예로부터 만세보령이라 하여 다른 지역에 비하여 자연재난이 없고 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져 사람이 살기좋은 고장으로 명성이 있는 지역이며 근래에는 자체 개발한 머드화장품을 테마로 한 머드축제는 올해까지 12회를 거치면서 정부에서 선정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나 매년 2,0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보령을 찾아오는 서해안의 대표적 관광휴양도시이며 서해안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중심도시입니다. 지난 2007년도 우리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며 숙원으로 10여년 이상 지속돼오던 보령태안 연륙교 건설문제가 경제적 타당성은 다소 부족하지만 정부의 정책적 배려로 최종건설이 확정되면서 지역주민 모두는 다가올 보령태안 30분대 시대의 희망과 함께 교량과 인공섬은 서해안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의 역할을 다하여 또 다른 관광 명소로 거듭나게될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7월 최종 확정된 기본설계는 당초 발표됐던 기본계획과는 매우 다르게 태안원산도 구간은 기존과 같은 교량형식으로 보령 원산도 구간은 전 구간 해저터널로 변경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우리 11만 시민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초 경제성은 미흡하지만 향후 지역의 관광수요 급증과 충남 서북부 산업단지 개발, 충청남도 신도시 개발 등 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정책적 결정에 따른 연륙교 건설이라는 대의명분을 망각하고 우선 경제성 논리에 충실한 설계와 시공을 일괄 입찰하는 관련법의 맹점을 이용한 건설사의 횡포인 동시에 지역건설사업의 지역주민의 의사를 철저히 무시하는 정부의 정책 결정이라 판단됩니다. 현재 입찰된 안과 같이 1공구 보령-원산도 구간이 해저터널로 건설되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는 서해안 최대 관광휴양지로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우리시의 기조와는 다른 스쳐가는 관광지로의 전락이 우려되며 대규모 교량과 인공섬 건설로 새로운 볼거리 창출을 기대하였던 시민들의 좌절과 불만을 가중시킴과 함께 한시대의 정책 결정 잘못으로 현재를 살고 있는 기성세대가 자손 대대로 부끄러운 유산을 물려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도로의 건설은 경제성에만 충실하여 어떠한 방법에 구애됨이 없이 차량이 통과되는 도로만 연결하면 된다는 식의 논리는 미래를 지향하는 관점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과 함께 주변지역과 조화되는 도로의 건설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산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건설이 되어야 하며 이는 현 정부출범과 함께 범국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디자인 코리아와도 부합되는 건설이라 생각됩니다. 이에 따라 우리 보령시의회 의원 일동은 11만 보령시민의 뜻을 받들어 보령-태안 연륙교 1공구인 보령-원산도 구간이 당초의 기본계획과 같이 교량과 인공섬으로 추진되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주민의 지지와 협조속에 연륙교가 건설될 수 있도록 정부의 배려가 있기를 간곡히 건의드립니다. 이 뜻이 관철될 때까지 보령시의회와 시민은 끝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2009년 8월 5일 보령시의회 의원 일동
대식
임대식위원장
김종학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종학 간사님께서 낭독하신 건의문에 대한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보령태안 연륙교 건설관련 건의문은 원안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보령태안 연륙교 건설지원 특별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의결된 안건은 8월 7일 열리는 제5차 본회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위원장으로서 본 특별위원회를 통하여 당초 계획인 교량과 인공섬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위원님께서도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신준희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과 특히 읍면동장님들께서도 우리 의회와 함께 지역주민의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하였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2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