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기순 의원 5분자유발언
준연
이준연위원장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홍기업 사무처장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 오늘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의사당에서 벗어나 산자수려한 청정한우의 고장 횡성으로 이동하시어 회의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먼저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관식 의정자료담당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관식 의정자료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오늘 예정된 안건을 협의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 의사일정 제2항 제18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지사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의사일정 제4항 제7대 강원도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 의사일정 제6항 제186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회기 협의의 건, 의사일정 제7항 접경지역대책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 이상 7건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그러면 홍원표 운영예결전문위원님 나오셔서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각각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표
홍원표전문위원
운영예결전문위원 홍원표입니다. 지금부터 오늘 운영위원회의 협의안건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회의자료 1쪽, 의사일정 결정의 건은 별도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만 의사일정 제4항, 5항, 6항은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안건이라는 것을 부연해서 말씀드립니다. 2쪽입니다. 제18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회기는 지난 5월 13일 운영위에서 협의하신 대로 오는 6월 18일 수요일부터 6월 26일 목요일까지 9일간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의사일정안은 오는 6월 18일 수요일 오후 4시에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18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을 결정하시고 회기 중에 있을 도정질문을 위해서 강원도지사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협의하시겠습니다. 그리고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3일간은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하시고 6월 24일과 6월 25일 이틀간은 제2, 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차 강원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시겠습니다. 한편 6월 26일 목요일 오전 10시에는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회기 중 각 위원회에서 심사 제안된 안건을 심의 의결하시고 회기를 마감하시겠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강원도지사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입니다. 먼저 출석요구의 근거는 지방자치법 제42조 등이 되겠으며 출석요구 기간은 오는 6월 24일 화요일부터 6월 25일 수요일까지 2일간으로서 그 사유는 2008년도 제2차 강원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위해서 관계공무원을 도의회 본회의에 출석 요구토록 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출석요구 대상자는 강원도 실ㆍ국장급 이상 26명과 강원도교육청 국장급 이상 4명으로서 세부적인 명단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쪽입니다. 제7대 강원도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이 되겠습니다. 먼저 근거는 지방자치법 제56조 및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에 의거하되 후반기 상임위원회 임기는 2008년 7월 13일부터 2010년 6월 30일까지 약 2년간이 되겠습니다. 상임위원회별 위원정수 및 배분 안을 말씀드리면, 배분기준은 정당ㆍ소속별 의석비율에 따라서 한나라당 87.5%, 기타정당ㆍ소속 12.5%의 기준으로 배분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각 상임위원회별 배분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임위원회별 위원선임절차 및 방법은 우선 다음 회기가 종료되는 6월 26일까지 의원별 희망 상임위원회 신청을 접수하고 이를 토대로 해서 의장이 상임위원회 위원조정 및 본회의 추천안을 7월 9일까지 마련한 후에 오는 7월 10일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시게 되겠습니다. 이와 관련한 상임위원회 위원 조정 원칙은 우선 같은 시ㆍ군 지역구 출신 의원은 같은 상임위원회에 배정을 지양하고 희망 상임위원회 신청의 경합 시에는 의회의 선례와 관행에 따라서 다선ㆍ연장자 우선원칙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입니다. 먼저 근거는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7조 및 제9조의 단서의 규정에 의거 제7대 도의회 제2기 예결특위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제3기 예결특위를 구성 운영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구성인원 및 위원배정 안은 우선 종전과 같이 예결위원을 16명으로 하는 안과 역대 도의원 정수가 계속해서 감소된 점 등을 고려해서 12명으로 하는 안을 각각 제시하였습니다. 특위구성절차 및 방법은 의회운영위원회의 협의ㆍ제안을 거쳐서 의장이 본회의에 예결특위위원을 추천 의결하되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오는 7월 11일 오전까지 예결위원 선임대상자를 선정해서 의사담당관실에 통보해 주시면 7월 11일 오후 본회의에서 예결위 구성을 의결하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3기 예결특위 활동기간은 특위 구성일부터 2009년 제1차 정례회 전까지 1년간이 되겠습니다. 6쪽입니다. 계속해서 제186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회기 협의의 건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7월 중 도의회 개회의 필요성은 2008년도 도의회 운영 기본계획에 의한 정례회 운영으로서 제7대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과 2007회계연도 결산승인 및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등을 위해서 정례회를 운영하시겠습니다. 따라서 회기 검토 안은 연간 도의회 운영 기본계획에 정한 대로 오는 7월 7일 월요일부터 7월 23일 수요일까지 17일간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회기 운영 구상을 개괄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7월 7일 1일간은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 7월 8일 1일간은 도민의 날 행사, 7월 9일부터 3일간은 후반기 원구성, 7월 14일부터 4일간은 각 상임위원회 활동, 7월 18일부터 2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에 이어서 7월 23일에는 마지막 본회의를 개의하고 회기를 폐회하게 되겠습니다. 7쪽입니다. 끝으로 접경지역대책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근거는 지방자치법 제56조와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7조 및 제9조의 규정에 의거 특위 구성을 논의하려는 것입니다. 우선 특위의 명칭은 강원도의회 ‘접경지역대책특별위원회’로 하고 목적 및 직무범위는 접경지역에 대한 각종 규제법령 제ㆍ개정과 개발사업 정부지원 확대 및 관련 협의체와의 공조 추진 등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특위를 구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에 특위구성 인원은 12명 이내로 하되 각 상임위원회별로 3명 이내로 하고 특위 존속기간은 특위구성일로부터 2009년 6월 말까지 1년간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성절차 및 방법은 운영위원회에서 특위구성을 협의ㆍ제안하시게 되면 의장이 본회의에 위원을 추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특위구성에 관한 검토조서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회의 자료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준연
이준연위원장
홍원표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계속하여 상정된 안건별로 각각 협의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은 앞서 보고를 들으신 바와 같이 오늘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 처리하실 의사일정을 미리 결정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 별다른 이의가 없으시다면 본 건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우선 본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협의하여 작성한 원안대로 위원회의 의사일정을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18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설명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제18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지사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에 대해서 협의를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설명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 계십니까? 그럼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지사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도 역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4항 제7대 강원도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설명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 계십니까? 그럼 의사일정 제4항 제7대 강원도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도 역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에 대해서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설명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시면 1안, 2안이 있거든요. 1안에, 기존 안에 다 찬성하시는 거죠? 그러면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은 1안과 같이 16명으로 구성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제186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회기 협의의 건은 다음 달 7월중에 개회할 도의회의 회기를 미리 협의하려는 것입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 계십니까? 그럼 의사일정 제6항 제186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회기 협의의 건은 원안과 같이 다음 정례회 회기가 오는 7월 7일부터 7월 23일까지 17일간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7항 접경지역대책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에 대해서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덕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강덕
이강덕위원
조금 전에 간담회 석상에서도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은 발언을 해 주셨는데 아직까지 여러 각도에서 봤을 때 좀 면밀히 검토해야 될 문제가 있어서 이 문제는 계류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준연
이준연위원장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그럼 다른 위원님들도 이강덕 위원님 발언에 다 찬성하시는 거죠? 그럼 의사일정 제7항 접경지역대책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은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과 같이 다음 회기로 계류하기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으므로 다음 회기로 계류하기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명서
박명서위원
회의를 끝내고…….
준연
이준연위원장
회의에서 간단히 해 주세요. 회의록에 남으니까 하실 말씀을 간단하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명서
박명서위원
제가 2년간 부위원장이라는 직책에 있으면서 운영위원회가 실망스럽다 하는 생각도 사실 했습니다. 위로는 의장님이 결재권자가 되어서 제가 볼 때는 운영위원장님께서 상당히 고심도 많이 하시는 부분이 있고, 의회사무처 직원분들도 주로 의장님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운영위원장님께서 어떤 사안을 모르고 매스컴을 통해서 보고 이런 상황을 보면서 운영위원회가 막중한 역할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그런 역할들을 감당해 내는 데는 제한적인 요건들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무처 직원들도 의회 운영에 관한 건에는 전반적인 사항을 운영위원장님 주관 하에 움직여야 된다는 확고한 틀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하반기부터라도 그런 부분들이 물론 의장님이 결정해야 할 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운영위원장님이 결정해야 할 부분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이 앞으로 혼돈 없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운영위원님들께서 2년간 바쁜 시간 먼저 출근하셔서 상임위원회 하시면서 운영위원회 하시느라고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준연
이준연위원장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고진국 위원님 한 말씀 해 주시죠.
진국
고진국위원
저도 부위원장님 뜻과 같은 맥락을 갖고 있고요, 운영위원회는 사실 전체적인 의회운영이 충분히 논의가 되어서 그것이 하나의 방향으로 정립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에는 형식적인 운영위원회가 아니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전부 나오셨기 때문에 충분히 협의가 되어서 운영위원회가 활성화되는 방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준연
이준연위원장
고맙습니다. 권순일 위원님.
순일
권순일위원
우선 운영위가 의회 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조금 미약한 느낌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의회운영위의 결정이 위원님들의 위상과 여러 가지 수반되는 의회활동에 활력소가 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런 점들이 조금 약하지 않았나 보고 있고, 단편적인 예를 볼 때 작년에 체육대회를 하는데, 강원도내 최고의 의결기구인 의원들이 체육대회를 하는데 체육관을 하나 못 얻어서 우왕좌왕하고 천막 안에서 체육대회를 하는 모습을 볼 때 도저히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계획에 의해서 추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못하는 걸 볼 때 조금 이해 안 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것은 겉으로는 의회의 위상이지만 내적으로는 복선이 깔려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진솔된 의회운영을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준연
이준연위원장
고맙습니다. 김대천 위원님.
대천
김대천위원
앞서 권순일 위원님이 좋은 말씀 해 주셨는데, 16개 광역의회나 전반적인 부분에서 강원도의회가 후반기에는 좀더 의미 있고 힘 있는 의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위원장님,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고 잘 이끌어 주셔서 잘 운영이 되었고 원만하게 운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사무처 직원들도 마찬가지고. 미비했던 점도 있지만 오늘 운영위 마지막 회의니까 다 묻고 후반기에는 사무처 홍기업 처장님을 비롯해서 더욱 분발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서로 힘을 합칩시다. 이상입니다.
준연
이준연위원장
고맙습니다. 김동자 위원님, 중간에 오셨기 때문에 조금 나중에 발언하실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뭐냐 하면 2년간 운영위를 운영하면서 소회를 듣고 있거든요. 마음의 정리를 하실 동안 남경문 위원님 먼저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발언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마 그 느끼는 마음은 대동소이한 것 같습니다. 사실 2년 동안 운영위를 하면서 1년간은 경험이 없다 보니까 의회운영위에서 어떤 결정사항을 하는지, 선배님들이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그런 걸 좇다 보니까 제대로 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역할을 했는지 제 스스로도 의심스럽고 반성이 되고요, 한 1년은 아, 운영위원회가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고 느낄 만하니까 끝나게 되어서 아쉽고요, 그러나 앞에서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부분들, 진짜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우리 운영위원회가 진정 의사결정을 잘 해서 우리 의원님들한테 편안하고 의욕이 넘치는 의정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 드려야 되는데 시ㆍ군의회보다도 못한 도의회의 모든 부분과 권한과 위상이 있는 것 아니냐 하는 소회를 느껴볼 때 의회운영위원으로서의 역할 이런 것들이 너무 미진하구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앞에서 말씀하신 위원님들처럼 체육대회든 아니면 지난번 시ㆍ군하고 같이 민ㆍ관ㆍ군 체육대회를 가서 봐도 도의회 의원들의 위상은 어디에 있는지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너무 열악하다 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우리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하반기에는 좀 실력 있는 선배들이 들어와서 자리를 잡아줬으면 하는 생각도 있고요, 아니면 처장님을 비롯한 의회 직원분들이 의회 의원들과 의회의 위상을 과연 어떻게 찾을 수 있느냐 하는 것들을 같이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아쉬움을 갖습니다. 좀더 열심히 했으면 하는, 그리고 위원님들한테 좋은 활동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줬으면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준연
이준연위원장
말씀 고맙습니다. 이강덕 위원님 차례가 왔습니다.
강덕
이강덕위원
저는 공식적으로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후반기에는 운영위원을 하지 않겠습니다. 운영위원회의 문제점이라든가 이런 것보다 우선 운영위원회의 전문위원님께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먼저 간담회 할 때도 그렇고 나와서 쭉 읽다시피 했어요. 여기 와서는 어차피 기록에 남아야 되니까 다시 해야 되고 그런데 앞으로 간담회 석상에서는 간결하게 골자만 얘기를 해서 집중적인 걸 더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배려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이런 문제가, 저도 의원생활 몇 번 했습니다만 사실 원천적으로 보면 도의회나 시ㆍ군의회나 마찬가지입니다만 의회 구성, 또 의회의 권리 이 자체가 사실 붕 떠있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도 보면 우리가 어떻게 해서 좋은 사람들, 실력 있는 사람들 좋게 의견을 꼭 권한도 행사할 수 없고 그러다 보니까 운영위원회의 돌아가는 모든 문제가 사실 또 아니고, 후반기에 운영위원장이 새로 되실지 연임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새로 되시고 하면 특히 꼭 한 가지 하고 싶은 건, 좀 안타깝습니다. 저 자신도 물론 똑같은 그런 속에 있습니다만 정말 도의회 의사당, 의원회관 짓는 것도 매스컴에서 막 밀려서 그냥 쩔쩔매는 모습, 의정비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정비 같은 것도 정당하게 우리가 해야 될 일을 한다고 하지만 여론에 밀리다 보니까 우리는 지금 시ㆍ군의회에서도 설 자리가 없고 자기 지역에 지역구 가지고 계시는 분들 시ㆍ군의회에 가서 아주 특별한 한두 분 빼놓고는 도의원이 뭐하는 건지도 모를 정도로 이렇게 지금, 위상이라기보다는 주민들이 알고 있는 게 그렇습니다. 도에 와서도 쭈뼛쭈뼛거린다, 사실은 보면 도대체 정체성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운영위원장님이나, 여기 의장님도 와 계십니다만 시ㆍ군과 공조를 해서 우리도 뭔가 권리를 찾아야 됩니다. 물론 특별법도 좋고 올라가는 것도 좋고 내려가는 것도 좋습니다만 이런 큰 타이틀로, 정 안 될 때는 국회에 법을 만드는 분들하고 선거 때만 뭐 해 주겠다, 뭐 해 주겠다, 어떻게 하겠다 이러는 것 이외에 그런 큰 타이틀로 앞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서 정말 지방의회 의원의 위상을 어느 정도 찾아 주십사, 이제는 뿌리도 조금씩 내려가고 하니까 앞으로 큰 타이틀에 기대를 걸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합니다만 저도 여러 가지 미진한 사항이 많습니다. 2년 동안 고마웠습니다.
준연
이준연위원장
고맙습니다. 다음 이명열 위원님.
명열
이명열위원
저도 운영위원회에 처음 들어와서 어떤 임무를 가지고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사실 몰랐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들어오면 누구보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일하리라 생각하고 운영위원회에 들어왔는데 조금 전 남경문 위원님 말씀처럼 1년 동안 분위기 파악하고 또 1년 어영부영 지나다 보니까 임기가 끝나고 제가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하지 못한 것 같은 그런 반성도 해 봅니다. 이준연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위원님들 참 열심히 해 주셨는데 다들 아시겠습니다만 옥의 티가 있다면 금년 6월이 마지막 끝나는 달인데 마지막 달에 가서 누수현상이 오는 것 같아서 그게 좀 옥의 티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저희 운영위원님들이 막강한 권한도 있겠습니다만 거기에 버금가는 우리의 성의표시도 했어야 되는데 지난 6월 5일 사무처 직원들이 체육대회를 하루 동안 했는데 거기 우리 운영위원님들이 직원들 편안하게 해 주시려고 알고도 안 오셨는지 몰라도 한 분도 참석을 못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우리 위원장님과 사무처간에 사전 교감이 없었는지 그것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것이 우리가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 조금 부족한 점이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후반기에 새로 운영위원회가 구성이 된다면 주어진 권한만큼 최선을 다하는 운영위원들의 모습으로 거듭 태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준연
이준연위원장
고맙습니다. 다음 황 철 위원님.

황철위원
말씀들을 다 하셨기 때문에 별다른 말씀 안 드리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준연
이준연위원장
김동자 위원님 차례가 왔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
제가 서서 사례발표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오늘 모 총회가 있어서, 4시부터 참석을 했어야 되는데 제시간에 참석을 못 하고 늦었습니다. 많이 늦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는 초선으로 들어와서, 비례로 들어와서 2년간 운영위원을 했지만 와 보니까 여기 계시는 위원님들도 말씀하셨지만 다 3선, 4선, 5선까지 위원님들이 계십니다. 초선으로서 기대가 굉장히 컸는데 2년을 돌이켜보면 아직 초선으로서 배우는 자세로 많은 가르침도 있었고 제가 느낀 것도 있고, 남은 2년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의원의 자세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있습니다. 그런데 운영위원회 이렇게 마무리하면서 위원님들께서 다 같은 말씀을 하셨지만 저도 동감입니다. 마무리하면서 오늘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이준연 위원장님 고맙고요, 위원님들 만나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다 마찬가지로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준연
이준연위원장
고맙습니다. 마무리가 스스로 반성도 되었고 또 후반기 운영위원회 가는 나침반도 똑바로 놓여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운영위원회를 이끌면서 사무처 홍기업 처장님, 그간 사무처 직원들 진두지휘하면서 의원들 뒷바라지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는데 처장님께 한 말씀 들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업
홍기업사무처장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먼저 그동안 이준연 위원장님 그리고 박명서 부위원장님, 위원님들 모두에게 정말 그간에 어려움과 그런 여건 속에서도 보여주신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오늘도 말씀이 있었고 운영위원회 때 여러 가지 지적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앞으로 후반기 운영위원회 원구성이 되고 난 이후에도 저를 비롯한 사무처 직원들 모두가 운영위원회의 발전과 도의회 전체 위상의 바른 정립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이 자리에서 제가 대표로 다짐을 드립니다. 특히 아까 몇 분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금년도 행사에 대해서는 절대로 그런 일이 없도록 제가 그 부분은 특별히 챙기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아무쪼록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마지막 회의는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만-전반기 운영위원회가 마무리가 잘 되는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면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준연
이준연위원장
감사합니다. 의장님이 의회운영위원회에 모처럼 아까부터 와 계신데요, 못 보신 분도 계신데 저도 좀 전에 봤습니다. 참석에 감사드리고, 의장님, 운영위원회에 격려의 말씀 한번 해 주시죠.
기순
이기순의장
반갑습니다. 회기 중도 아닌데 폐회 기간 중에 운영위원회가 열려서 저도 반갑다는 말씀드리고, 지금 말씀들 들어보니까 참 세월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반환점을 돌아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전반기 강원도의회 운영을 이끌어가면서 수고해 주신 이준연 위원장님과 박명서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 한 분 한 분께 그동안 수고하셨다는,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물론 의회운영위원회가 강원도의회의 전반에 관해서 결정을 하고 그 결정에 따라서 의회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만 여러 위원님들 생각하시기에 답답하고 상당히 부족한 부분들을 보면서 생활했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5선이 되도록 의장을 하기 전까지는 늘 여러분들하고 똑같은 생각 속에서 의정생활을 해 왔습니다. 시ㆍ군에 내려가면 자리 하나 제대로 만들어진 것 없고 올라온다고 해서 도 집행부 앞에서 순간순간 모면하는 그러한 일관된 답변들만 해 왔기 때문에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그런 곳이 우리 강원도의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도민들로부터 선택을 받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이 있습니다. 지금 반성의 목소리, 질타의 목소리가 크게 나왔습니다만 이 모든 것들을 다 우리들의 책임이라고 스스로 우리 탓을 해야 될 것으로 믿습니다. 집행부처럼 일사불란하게 지휘체계에 의해서 운영되는 것도 아니고, 사실 의원 개개인이 다 고유의 입법에 관한 권한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합의하고 조정하고 통합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들이 필요한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토대로 해서 전반기 때의 충분한 경험을 가지고 후반기 때 다시 한번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 도민과 도정을 위해서 함께 노력한다면 좀더 발전적인 후반기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이준연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중복되는 일 중에서 서로 얼굴을 붉히고, 짜증을 내고, 서로 의견이 맞지 않고 그런 것이 가장 분분한 곳이 운영위원회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께서 초지일관 우리 의회운영위원회를 잘 이끌어주신 덕분으로 전반기 강원도의회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신 데에 대해서 의장으로서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정중히 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준연
이준연위원장
고맙습니다. 시간이 조금 늦어서 시장하실 것 같습니다. 이강덕 위원님이 자꾸 시계를 보시는데 조금만 마무리를 제가 하겠습니다. 위원장 내놓으려니까 좀 섭섭하고 해서 조금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사실 저 스스로 운영위원장 되고 나서 부족하다는 생각도 갖고 어떻게 운영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의회의 중추적인 기능을 잘 살려갈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오늘 이 순간까지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회에서 이번 전반기 운영위원님들이 한 분 한 분 잘 짜여져서 독자적인 기능을 훌륭히 하면서도 협의체에 서로 공동관심을 이끌어주시는데 결론은 동참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2년 동안 운영위원회에서 많은 각자의 의견을 말씀하셨지만 끝까지 얼굴을 붉히는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박명서 부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들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년 동안 부족한 위원장과 함께 일하시느라고 각자 상임위원회에 가서 질타도 많이 받고 운영위원회에서는 왜 그렇게밖에 못해 이렇게 혼도 나고 하셨을 겁니다. 위원장 잘못 만난 업보라 생각하시고 다 잊어주시기 바랍니다. 그간 제가 2년 동안 잘못한 점이 있었다면 툭 털어버리시고 새로운 기분으로 늘 함께 하시던 모습으로 서로 대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간 2년 동안 여러분,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인사말씀을 드리고, 오늘 의사일정을 다 마친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예정된 의회운영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 의회운영위원회가 보다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18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 0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