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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백선열 의원 발언

186회 제4관광건설위원회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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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백선열입니다. 지난 6대 전반기 때 공보관실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이었었는데 관광건설위원회에서 보니까 낯설지 않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결산검사위원을 최경순 위원님과 했는데 전문위원님이 저희가 결산검사할 때 보다 더 냉정하게 잘 써 주셔서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만 온라인 홍보기능 강화 해서 700만 원을-적은 예산입니다만-새롭게 기획해서 했습니다만 아주 실적이 저조했군요, 그렇죠? 이런 것은 제가 보기에 피드백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활용적인 그런 시스템이 좀 작동해야 되는데 실적이 저조하면 굉장히 어렵다고 판단해서 다른 쪽의 사업으로 해야 되지 않겠느냐. 안 되는 것을 했다고 해서 계속적으로, 예산도 있고 그런데 이런 부분은 좀 아쉽다, 실적이 너무 미미합니다.

이게 내용을 보면 도정홍보를 위한 것보다는 자체 인원, 그러니까 도청직원이라든가 극소수의 사람들만 향유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보는데 어떻습니까? 올해 전반기가 지났지 않습니까? 전반기 실적은 어떻습니까?

취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제가 활용도를 논하는 것이거든요. 어차피 예산결산 문제니까……. 글쎄요.

그렇다면 뒤에 배석하신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 탓이라고 돌리고 싶은데 그것은 제가 나중에 다시 한번 서류를 검토해 보겠습니다. 계수가 너무 과도하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21쪽을 보면 예산을 전용해서 자체사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도정 홍보자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데에 1억 4,600만 원이 지출되었습니다.

입찰을 보았다고 하는데 단독 입찰입니까, 복수 입찰이었습니까? 공개경쟁입찰인데 잔액이 360만 원밖에 안 나왔습니까? 계약업무에는 아주 달인이신 계장들이 뒤에 세 분 계신데 도저히 제가…….

그러면 당초예산을 세울 때 어떠어떠한 기자재라든가 자산을 취득하고자 해서 3,400만 원을 세웠을 텐데 반대로 자산은 380만 원, 10분의 1밖에 집행을 못 하고 나머지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데에 쓰였거든요. 그 뒤에 보면 카메라렌즈가 240만 원, 전송용 노트북이 140만 원인데 순수한 자산은 380만 원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당초예산 때 자산취득비라고 해서, 제가 이런 얘기를 왜 물어보느냐면 당초예산을 의회에서 예산승인을 받을 때 이런 이런 자산이 필요해서 3,400만 원을 세운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공보관실을 하면서 사실 계수적인 부분은 말씀드리려고 하지 않았는데 좀 주제넘은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뒤에 홍 담당이나 최 담당이나 이낙종 담당님은 계약업무의 달인이시거든요, 우리 도청 내에서 아주 손꼽히는. 그런데 1억 5,000만 원 가까이 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면서 복수의, 다수의 입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찰잔액이 360만 원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적은 금액도 아니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는데 오늘은 첫 상견례니까 다음에 제가 개별적으로 찾아뵙고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