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원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시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여름의 한가운데 들어서면서 한낮은 물론이고 밤까지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하여 제154회 임시회를 개최하 게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 의회에 깊은 관심과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는 보령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민생현안 해결에 연일 노고가 많으신 동료 의원들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연일 계속되는 찜통 무더위속에서 관광보령과 지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계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격려와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해수욕장의 조기 개장으로 인한 피서객의 안전관리와 지난 7월 14일부터 11일간 실시한 머드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 발돋움한 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은 제6대 후반기 원 구성후 실질적인 후반기 회의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지나온 2년을 통해서 앞으로의 2년을 더 나은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고민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점에서 보면 반환점이 갖는 의미와 가치는 나름대로 필요하고 소중하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제6대 보령시의회 의원으로서 시민을 위해 어떠한 일을 통해 무엇을 남길 것인가 하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앞으로의 2년 동안 걸어갈 방향을 새롭게 설계해 나가는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요즘 충남도를 비롯하여 여러 지자체에서 독서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주어진 여건내에서 삶에 도움이 되고 직무연찬을 위해 분야별로 책들을 선택해서 우리 동료의원님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에게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독서를 권하는 이유는 책을 통해 지식을 얻는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자기의 지식과 지혜의 확장은 물론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주민의 행복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또한 시민의 행복과 살기좋은 우리 보령을 만드는데 얼마나 큰 기여를 하겠는가를 생각해 보면 제 개인적으로 너무나 가슴벅찬 희열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시민과 밀접한 생활 행정을 하고 있는 우리 의회와 집행부의 성숙도는 바로 시민 중심의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행정과 어떻게 접목하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독서의 생활화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올해 추진되고 있는 업무의 중간 점검의 의미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기 위해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가 운영됩니다. 상반기동안 시정 전반의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봐 주시고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사업의 타당성과 전망 등을 면밀히 분석해서 연내에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합리적인 지적과 건설적인 대안 제시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이번 임시회가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진솔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답변에 임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모쪼록 이번 회기도 심도있는 의정활동으로 생산적인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재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미리 미리 점검하고 정비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사소한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점검하여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 무더위가 연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과 계곡, 유원지, 그리고 섬을 찾는 우리 보령의 소중한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광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익사사고가 없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아울러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큰 성취와 보람이 늘 함께 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