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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최재규 의원 5분자유발언

198회 제개회식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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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옥

박용옥의사담당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98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원도의회 최재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재규

최재규의장

존경하는 300만 내외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강원도 중심 강원도 세상 구현과 미래창조 으뜸강원 교육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김진선 도지사님과 한장수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오늘 2009년도 마지막 회기인 제198회 강원도의회 정례회를 모두 건강하신 모습으로 맞이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개최 운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연찬회 참석, 탄광업체 감산 및 감원계획에 대한 즉각적인 철회요구활동과 국내외적으로 원활한 의정활동을 해 주신 동료 의원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금년 초 가뭄피해와 서민경제 악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발전과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김진선 도지사님과 한장수 교육감님 그리고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금년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우리 강원도의회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그 어느 해보다 더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해 왔다고 자평합니다. 우리 강원도의회에서는 금년 첫 회기인 제190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민생안정을 위한 특별회기로 설정하고 일자리 창출, 가뭄극복 등의 대책강구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먼저 방문하는 등 바쁘고 힘든 새해 첫 회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원도의회 의장으로서 도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선진강원의정 문화 창달을 위한 의정활동 전략을 말씀드린 바 있었습니다. 금년에는 세계 4개 전문가를 초청, 강원의정포럼을 구성하여 의정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였으며, 주한 외국대사를 비롯한 주한외교단 초청과 외신기자들과 함께 한 지방자치발전 국제포럼을 개최하는 등 선진 강원도의회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제7대 의회에서는 의원 및 위원회 조례안 발의가 총 57건으로써 제6대보다 무려 150% 이상 증가하였으며, 의원 서면질문도 제6대보다 90% 이상 증가한 1,900여 건을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장 민의수렴을 위해 시ㆍ군 의정순회간담회를 3회에 걸쳐 실시하고 28건의 민의도 처리했습니다. 또한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사업 조기발주 및 일자리 창출, 가뭄 피해 복구, 첨단의료기기산업 발전,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지원, 주요교통망 구축 등 많은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도민의 의사를 존중하고 중앙부처 방문 및 촉구활동을 적극 전개하였습니다. 이렇듯 강원도의회가 강원도의 대의기관으로서 도민들에게 신뢰 받는 의정문화를 확립할 수 있는 것은 동료 의원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진선 도지사님과 한장수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198회 정례회는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금년도 사업추진 결과를 함께 점검하고 내년도에 새로운 시책개발과 세입ㆍ세출예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강원도는 재정여건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도민들의 복지증진은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적은 재원으로 최대의 성과를 생산할 수 있는 지혜를 결집합시다. 우리 강원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시하여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 서울~속초 간 동서고속화철도, 2010세계레저대회,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서민경제 안정, 저탄소 녹색성장동력의 활력화 등 많은 사업들이 조속히 가시화되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합시다. 그리고 최근 도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 신종플루가 완전 퇴치되도록 특단의 대책이 강구되어야 하겠습니다. 어느덧 계절은 겨울의 문턱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나 겨울나무는 내년에 다시 새싹을 피울 준비를 합니다. 중요한 이번 정례회가 강원도 중심 강원도 세상이 더욱 새롭게 활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금년 기축년 한해 강원의정이 더욱 성숙한 민생의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성원을 보내주신 300만 내외 도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진선 도지사님과 한장수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께 재삼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옥

박용옥의사담당관

이상으로 제198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 12분 폐식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