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남경문 의원 발언
경문
남경문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님! 먼저 금번 6월 2일 지방선거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무탈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 특별위원회가 회의를 개의하게 된 까닭은 전 국민 및 도민의 동계올림픽 유치 염원을 실현하고자 지난 2009년 5월 20일 구성된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이 제7대 강원도의회가 끝남과 더불어 2010년 6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그간의 활동경과 및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채택하기 위함입니다. 그럼 먼저 제20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회기운영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양승일 의정자료담당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승일 의정자료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님! 우리 위원회가 2009년 5월 본회의 의결을 거쳐 구성된 이래 1년 남짓 동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모든 지원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제 마무리하는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동계올림픽 유치 신청도시의 단계로서 본격적이고 공식적인 유치지원 활동에는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이러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나름대로 괄목할만한 유치지원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먼저 2009년 5월 강원도의원 한마음 대제전 행사 및 2009년 6월 제23회 올림픽의 날 기념 달리기대회 등 주요 행사에 참석하여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범국민적인 유치붐 조성과 참여 확산을 주도하였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창립총회 및 범도민 후원회 결성식에 참여하여 도의회 차원의 강력한 유치 의지 전달 및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또한 2009년 11월에는 국제스포츠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이건희 IOC 위원에 대하여 의회차원에서의 사면복권에 대한 탄원서를 대통령 및 법무부장관에게 제출함으로써 그 소기의 성과를 이룬 바 있으며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하였습니다. 2010년 1월에는 동계올림픽의 주무대가 될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연찬회를 개최하여 유치위원회 및 지원단과의 2010년도 활동계획을 협의하였고, 2월과 3월에는 벤쿠버 동계올림픽에 참관하여 올림픽 관련 시설을 시찰하고 전 국민적ㆍ도민적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유치 의지를 세계만방에 표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제 제7대 도의회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아쉬움을 뒤로한 채 우리 위원회의 활동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의회차원에서의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공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자부하며 그동안 우리 위원회의 이런 일련의 노력과 활동과정을 담아 활동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였고 본회의에 보고하고자 본 안건을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위원님들의 별다른 이견이 없으시면 배부해 드린 내용과 같이 본 보고서를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고맙습니다. 그럼 이의가 없으므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님 여러분! 2010년 7월 IOC 집행위원회에서는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 공식 후보도시로 우리 평창을 비롯한 독일의 뮌휀과 프랑스의 안시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앞으로 이들 3개 도시가 치열한 유치경쟁단계로 돌입하게 됩니다. 이러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지게 되는 중요한 이 시점에 위원회의 활동을 부득이하게 접게 되어서 많은 아쉬움은 남지만 오는 7월 제8대 도의회에서도 능력 있고 탁월한 위원님들의 올림픽 유치지원 활동이 계속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1년 7월 6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평창이라는 이름이 전세계에 울려 퍼지는 그날까지 위원님들의 변함 없는 관심과 노력이 계속되리라 확신합니다. 아울러 2009년 5월 특별위원회 구성 이래 부족한 저를 비롯하여 본 위원회의 원활한 진행 및 활동에 물심양면 지원해 주시고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위원님들의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며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20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4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