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석주 의원 발언
석주
권석주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림수산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이 자리를 빌려 인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8대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영월 출신의 권석주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앞으로 2년 동안 농림수산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하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위원회 구성 면면을 살펴보면 다른 어느 위원회보다도 열성적으로 의정활동을 하실 위원들만 따로 모아놓은 것 같아 위원장을 맡게 된 저로서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2년 동안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의견을 모아 강원도민에게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위원회, 도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우리 농림수산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왕성한 의정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인사에 갈음코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위원 여러분께서는 제8대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셨습니다. 오늘이 첫 회의인 만큼 위원님 상호간의 인사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인사에 앞서 양해의 말씀을 드릴 것은 오늘 위원회의 의석 배치는 편의상 위원님들의 성명 가나다순에 의하여 임시로 의석을 배정했사오니 이 점 양지해 주시기 바라며 잠시 후 부위원장이 선출되면 위원회 의석 배정의 건을 공식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앉으신 순서대로 간단한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열 위원님.
혁열
권혁열위원
안녕하십니까? 저는 강릉 출신 권혁열 위원입니다.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서 농림수산위원으로 함께 하게 된 점을 대단히 반갑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역이 농촌과 어촌의 경계지역 출신으로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농업과 어업인의 대변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료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다음은 김미영 위원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안녕하세요? 원주 김미영 위원입니다. 이렇게 농림수산위원회에서 여러분들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는 원주 지역의 최대 상가 밀집지역인 도심과 농촌지역을 함께 지역구로 가지고 있습니다. 농촌의 미래가 결국 도시 소비자의 미래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경험은 없지만 농림수산위원회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다음은 박효동 위원입니다.

박효동위원
고성 출신 한나라당 박효동 위원입니다. 저희 지역구는 농업과 어업이 한 70%를 차지하고 있는 그런 지역구입니다. 그래서 제가 농림수산위원회를 선택해서 여러분들하고 같이 농림수산위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반갑고 또 위원님들하고 같이 여러모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가면서 우리 권석주 위원장님을 잘 모시고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다음은 방승일 위원이십니다.

방승일위원
안녕하세요? 화천 출신 방승일 위원입니다. 저희 농림수산위원회에서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고 고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저희 화천은 그야말로 산지입니다. 산 84%, 농토 12%, 내수면이 4% 이렇게 되어 있는데 모든 게 다 저희 위원회하고 많이 연결되어 있고, 또 강원도에서 그야말로 교통의 오지라서 농민들도 굉장히 어렵게 생산한 물건을 내다파는 것도 만만치 않아서 제가 선거 운동 과정에서도 가장 많이 느꼈던 것이 농민들이 너무 어렵다는 생각을 했고, 농민들의 소득이 조금이라도 향상될 수 있는 길이라면 그쪽으로 가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농림수산위원회를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정말 우리 화천뿐만 아니라 제가 보기에는 우리 강원도 전체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강원도의 발전과 더불어 우리 화천도 같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열심히 배우면서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다음은 이영덕 위원이십니다.

이영덕위원
안녕하십니까? 평창 제1선거구에서 올라온 이영덕 위원입니다. 저는 지난번에도 우리 산업경제위원회에서 활동을 했고 이번에 다시 우리 권석주 위원장님과 같이 농림수산위원회를 오게 된 것은, 사실 우리 농촌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농업농촌을 다시 회생시켜서 잘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각오로 다시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앞으로 예산 심의도 하겠지만 우리 강원도 농업이 차지하는 예산 비율이 12~14%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한 20%까지 올려놔야 되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위원들하고 같이 협의해서 임기 말에는 20%의 농업예산을 확보하도록 같이 노력해 주셔서 우리 강원도 농업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그런 농업이 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마지막으로 한금석 위원님이십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철원 제2선거구 한금석 위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고요, 앞으로 2년 동안 우리가 농림수산위에서 위원회 활동을 잘해야 된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농업구조가 어렵고 강원도 농ㆍ수산업의 구조는 더욱더 어렵다고 보입니다.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농민이나 어업인들이 좀 더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그 부분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우리 위원회 전문위원실 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원회 행정업무를 총괄하시는 이경호 전문위원님을 소개하겠습니다. (전문위원 이경호 인사) 다음은 위원회 의정업무 지원 및 실무를 담당해 주실 허성재 의정자료담당입니다. (의정자료담당 허성재 인사) 다음은 이재선 주무관님입니다. (주무관 이재선 인사) 다음은 정명숙 주무관님입니다. (주무관 정명숙 인사) 사람의 인연은 참으로 소중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계신 여러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과 전문위원실 직원 모두가 특별한 인연으로 이렇게 만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문위원실 직원 여러분께서는 지금까지 해 오신 것처럼 위원회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당부드리며 앞으로 한 가족처럼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럼 먼저 제203회 임시회 회기 운영에 따른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허성재 의정자료담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성재 의정자료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의사일정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작성한 것으로 배부해드린 유인물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11조의 규정에 의거 위원회에서는 부위원장 1인을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하게 되어 있으며, 위원회 부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 중에서 선임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위원회에서는 운영위에 소속된 분이 김미영 위원님, 박효동 위원님 두 분으로 이 두 분 중에서 부위원장을 구두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방승일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승일위원
박효동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감사합니다. 방승일 위원님께서 박효동 위원님을 추천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추천하실 분 안 계십니까?

이영덕위원
이영덕 위원입니다. 동의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더 이상 추천할 분이 없습니까? 더 이상 추천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방승일 위원님께서 추천하신 박효동 위원님을 농림수산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럼 박효동 위원님이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11조2항의 규정에 의거 농림수산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박효동 위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박효동위원
박효동 위원입니다. 농림수산위원회 권석주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 여러분들께서 부족한 저를 부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부위원장으로서 위원장님을 잘 보필하고 위원님들을 잘 모셔서 우리 농림수산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이 잘될 수 있게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원도 발전과 도민의 복리 향상을 위해서 우리 농림수산위원회가 최대한 노력하여 화기애애한 위원회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박효동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위원회 의석 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위원회 의석은 위원장 오른쪽 첫 의석을 부위원장 의석으로 하고 나머지 위원은 가나다순으로 오른쪽부터 차례로 결정하고,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제2차 농림수산위원회 회의부터 조정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제8대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가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최근 경제 여건은 크게 호전되고 있습니다만 우리 위원회가 담당하게 될 농업 분야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아시겠습니다만 농어업은 강원도 발전의 근간으로 도민의 민생과 직접 연관되어 있는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일 겁니다. 우리 위원회의 역할에 따라 강원도민 그리고 강원도 농어업인들의 얼굴에 주름살이 펴지고 웃음꽃이 만발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함께 해야 될 2년이란 기간 동안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달려 나가야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앞으로 의정할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에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강원도민의 날 행사가 있으며, 우리 위원회 다음 일정은 내일모레인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위원회 회의실에서 농정산림국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있게 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정해진 의사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제20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림수산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35분 산회